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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튜디오 무암, AI 하이브리드 오리지널 IP 일곱 편 공개...글로벌 사업화 추진
생성형 AI 기반 글로벌 K콘텐츠 제작사 무암(MooAm, 대표 겸 감독 현해리)이 AI 하이브리드 콘텐츠 일곱 편을 공개하고 글로벌 사업화에 나선다.무암은 지난 9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AI 하이브리드 오리지널 IP 쇼케이스'와 컨퍼런스를 단독으로 열었다. 이 행사에서 정통 드라마 스토리텔링에 AI 제작 기술을 결합한 오리지널 지식재산(IP) 일곱 편을 소개했다.공개한 프로젝트는 기획안이나 기술 시연에 그치지 않았다. 대본과 프리비즈(Pre-visualization·촬영 전 장면을 미리 영상으로 구성하는 작업), 트레일러, 파일럿 영상을 한 패키지로 묶었다. 무암은 기획 단계부터 제작과 사업화까지 이어 갈 수 있도록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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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앞세워 불완전판매 차단"…동양생명, 소비자보호 승부수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와 맞물려 보험업계의 체질 개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동양생명이 자사 고유 브랜드인 '수호천사'의 상징성을 살려 전사적인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행보에 나섰다. 단순한 선언적 캠페인을 넘어 외부 전문가 특강과 현장 포상, 자발적 모바일 아이디어 제안을 결합해 고객 중심 경영을 조직 문화로 이식하겠다는 구상이다.동양생명은 지난 2일 본사 임직원 및 영업가족(FC)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불완전판매 근절 및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한 전사적 결의를 다졌다고 6일 밝혔다.'1004(천사)' 상징성 살려 전사 결의…안수현 사외이사 특강·헌장 낭독동양생명은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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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국산 AI 반도체로 '한국형 피지컬 AI' 구현
클라우드도 외부 PC도 필요 없다. 로봇이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시대가 온다. 두산로보틱스가 피지컬 AI(Physical AI) 관련 국책과제 2건을 연달아 수주하며 협동로봇의 지능화와 제조 현장의 본격적인 혁신에 나선다.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과 '로봇산업 기술개발사업'이 모두 두산로보틱스의 제안으로 국책과제로 선정된 것. 두 과제의 총 연구개발비는 약 989억 원으로, 이 중 정부 지원금만 약 681억 원에 달한다.로봇의 '두뇌'를 강화하는 기반 기술 개발첫 번째 과제인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반 차세대 협동로봇 기술 개발'은 협동로봇의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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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IFSCC서 '최초'를 넘어 '최다' 기록…글로벌 화장품 시장 주도권 확보
"화장품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적 학술무대에서 한 기업이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의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호주 퍼스에서 개최된 제36회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국내 업계 최초로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글로벌 최다 구두발표를 진행하며 '최초'를 넘어 '최다' 기록을 완성했다.글로벌 화장품 학술대회, 코스맥스 성과로 수놓다코스맥스는 이번 IFSCC에서 구두발표 10건과 포스터 발표 22건 등 총 32건의 연구 결과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우수 응용 연구 'Top 10'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면서 국내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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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출석 인카금융 최병채 대표…무슨 문제가 있길래?
금융당국으로부터 53억원대 과태료를 부과받은 코스닥 상장 법인보험대리점(GA) 인카금융서비스의 최병채 대표가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의 유일한 일반증인으로 이름을 올렸다.여야가 대형 GA를 '보험판매전문회사'로 격상해 업무 범위와 협상권을 넓히는 법안을 잇달아 내놓은 가운데, 업계 선두권 독립 GA가 보험업법 위반 소지로 국회 질의를 받게 된 셈이다.이런 엇갈린 흐름의 배경에는 GA의 외형 성장을 내부통제가 따라가지 못했다는 지적이 자리 잡고 있다. 이 때문에 GA업계 안팎에서는 판매전문회사 도입 논의의 무게중심이 권한 확대에서 책임 강화로 옮겨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조국혁신당 김형연 의원실 주도 채택6일 국회와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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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네이버와 손잡고 서울 골목상권에 687억 유동성 물꼬
고금리와 소비 침체로 골목상권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빅테크·공공 보증기관과 힘을 합쳐 서울시 야간상권과 청년 자영업자 지원에 나선다. 일회성 자금 공급을 넘어 지자체의 상권 활성화 정책과 빅테크의 간편결제 생태계, 시중은행의 유동성 지원을 하나로 묶은 맞춤형 포용금융 모델이다.하나은행 50억·네이버 5억 출연…687.5억 신용보증 창출하나은행은 네이버, 네이버페이(Npay),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서울시 야간경제·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하나은행이 50억원, 네이버 및 네이버페이가 5억원 등 총 55억원의 재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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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혜택 놓쳤다"…1천만 건강보험 가입자 '자동 할인' 길 열린다
건강보험에 가입한 뒤 일정 기간 입원이나 수술, 중증 질환 진단 내력이 없으면 기존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험료를 할인가로 낮춰주는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가 가입자 편의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10년 이상 건강을 유지할 경우 기존 보험료의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강력한 혜택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절차 탓에 대다수 가입자가 마땅히 받아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1천만건 중 혜택은 17%뿐…'어려워서 포기하던' 50% 절감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무사고 계약전환 적용 대상 상품에 가입된 계약은 총 181만건(손보 9개사, 생보 9개사)에 달한다. 하지만 가입 후 1년 이상 지나 실제 할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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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자본재 기업 자금 숨통 틔운다…플랫폼 상생금융 '맞손'
국내 기계·부품·소재 등 자본재 산업의 수주 기업들이 제품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한결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신한은행이 자본재공제조합과 손잡고 플랫폼 기반의 맞춤형 금융지원체계를 구축하면서 자본재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와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자본재공제조합(회장 박상현)과 ‘자본재 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플랫폼 기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김상모 자본재공제조합 전무이사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본재 기업의 성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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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레보, 'GUIDE SYMPOSIUM: 결을 더하다' 성황리 마무리
덱스레보(DEXLEVO)가 개최한 'GUIDE SYMPOSIUM: 결을 더하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덱스레보 고우리(GOURI)의 한국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심포지엄은 9월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으며, 국내 의료진과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GUIDE SYMPOSIUM: 결을 더하다'는 '임상의 결을 더한다'는 의미를 주제에 담았다. 한 사람의 경험에 또 다른 경험이 더해지고, 서로의 관점이 모여 새로운 결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표현했다.덱스레보는 이번 행사를 런칭 1주년 기념과 함께 그간 함께한 의료진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로 구성했다. 다양한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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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감 스타트 … 눈여겨볼 기업과 이슈는
2026년 국정감사가 6일 막을 올려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기업 관련 쟁점은 개인정보 유출·사이버보안, 플랫폼 불공정, 홈플러스 기업회생, 식품 가격 담합, 건설현장 안전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티빙·CJ ENM, 통신 3사, 쿠팡은 보안 책임을 놓고,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는 회생 과정의 대주주 책임을 놓고 증인석에 설 것으로 보인다.올해는 최고경영자 대신 정보보호책임자(CISO)와 사업본부장이, 자회사 사고를 이유로 모회사 대표가, 그리고 사모펀드 회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는 특징이 있다. 과방위가 여는 ‘보안 국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지난달 22일 전체회의에서 증인 29명과 참고인 13명, 모두 42명의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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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EV 충전 하나의 카드로”… SM하이플러스-에버온,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개막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운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새로운 서비스가 탄생한다. SM그룹(회장 우오현)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EV 충전 전문기업 에버온과 손을 맞잡고 하이패스와 전기차 충전을 하나로 통합한 카드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 현재 대다수의 전기차 이용자들이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에 발맞춘 통합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업계 첫 시도, 하이패스와 EV 충전의 결합SM하이플러스는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에버온과 ‘EV 하이패스 카드’ 출시 등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에버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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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형제 승진 후 첫 ‘3인3색’ 인사
한화그룹이 삼형제 승진 이후 처음 실시한 정기 임원 인사에서 신규 임원 105명을 선임했다. 지난해 76명보다 29명 늘었고, 시기도 한 달가량 앞당겼다. 방산에서는 글로벌 사업 인력을 늘렸고, 금융에서는 한화생명과 한화자산운용에 승진을 집중했다. 신설된 한화M&S에서는 독립경영을 이끌 실무진을 꾸렸다. 김동관 수석부회장, 김동원 부회장, 김동선 사장이 각자 맡은 과제가 인사에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삼형제 승진 뒤 첫 인사 … 재계 첫 임원 인사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는 1일자로 신규 임원을 일제히 발표했다. 한화는 지난 8월 1일자로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을 모두 승진시켰다.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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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왜 새끼 손가락이 없을까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로봇 손에서 새끼손가락을 뺐다. 손가락 4개에 13자유도(DOF)를 구현한 차세대 로봇 핸드를 1일(현지시간) 공개하고, 이를 장착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전동 드릴로 나무에 구멍을 뚫고 작은 너트를 손끝으로 조이는 영상을 내놨다. 휴머노이드 경쟁의 무게중심이 걷고 뛰는 이동 능력에서 '손'으로 옮겨가고 있다.드릴로 구멍 뚫고 너트 조인 아틀라스영상 속 아틀라스는 드릴 비트를 집어 전동 드릴에 끼운 뒤 손잡이를 쥐고 버튼을 눌러 나무에 구멍을 뚫었다. 공구를 안정적으로 쥐면서 버튼까지 눌러야 하는 만큼 손가락별로 힘과 위치를 달리 제어해야 하는 작업이다.작은 너트를 손끝으로 돌려 볼트에 체결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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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청라 헤드쿼터 가보니…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도 1층에서 옥상까지 걸어 오를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세운 그룹헤드쿼터(HQ)는 외벽을 따라 약 1.1㎞의 나선형 보행 램프를 냈고, 이 길을 임직원에 이어 시민에게도 열었다.하나금융은 2일 청라 HQ 개관 행사를 열고 2012년 시작한 하나드림타운 조성 사업의 완성을 공식 선포했다. 함영주 회장은 이날 청라 HQ 개관을 “그룹 대전환의 출발점”이라고 규정했다.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503㎡ 규모의 이 건물에는 10개 관계사 임직원 22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입주하고, 기존 청라 인력까지 더하면 약 4000명의 금융·IT 인력이 한곳에서 일한다.무한대 기호 본뜬 곡선형 외관청라 HQ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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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머니무브 잡는다"…KB증권, MTS 'My연금' 전면 개편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시장의 중심축이 단순 원리금 보장형 상품에서 TDF(타깃데이트펀드), ETF(상장지수펀드) 등 실적배당형 자산으로 가파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대형 증권사들이 디지털 연금 플랫폼의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리며 연금 자금 유치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자사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의 핵심 연금 자산 관리 서비스인 'My연금'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연금 자산의 진단부터 실시간 투자 집행까지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디지털 동선을 대폭 단순화한 것이 핵심이다.계좌·투자 현황 이원화…수익률 진단 및 매매 동선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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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증권도 온체인으로"…교보생명, SBI·서클과 '블록체인 금융' 맞손
전통 금융권과 블록체인 기반 온체인(On-chain) 생태계의 경계가 가파르게 무너지는 가운데, 국내 대표 생명보험사인 교보생명이 글로벌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거두들과 함께 디지털 금융 생태계 영토 확장에 나섰다. 단순한 개념 검증 수준을 넘어 실물연계자산(RWA)과 스테이블코인을 실제 보험·자본시장 결제 및 정산 인프라에 이식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풀이된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일본 SBI홀딩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 국내 디지털 자산 수탁기업 비댁스(BDACS)와 공동으로 ‘브리징 파이낸스 온체인(Bridging Finance Onchain)’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각 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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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과 IT 경계 허물었다…하나금융, 청라에 '글로벌 AX 전초기지' 완성
금융과 첨단 기술의 경계가 무너지는 빅블러(Big Blur) 시대 속에서 하나금융그룹이 그룹의 핵심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 역량을 한곳에 집결시킨 대규모 거점 구축을 마쳤다. 단순한 본사 사옥 이전을 넘어, 그동안 이원화돼 있던 정보기술(IT) 인프라와 금융 현업 간의 물리적·공간적 장벽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그룹의 새로운 구심점이 될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를 열고, 지난 15년간 추진해 온 '하나금융타운' 프로젝트의 완성을 공식 선포했다.15년 대장정 마침표…지주·10개 관계사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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