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
호반건설, 김포 풍무역세권 '호반써밋 풍무Ⅲ' 견본주택 개관
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B4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풍무Ⅲ'의 견본주택을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호반써밋 풍무Ⅲ'는 김포시 사우동 45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풍무역세권에서 공급되는 호반건설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단지다. 앞서 공급된 '호반써밋 풍무'와 '호반써밋 풍무Ⅱ'에 이어 이번 단지까지 조성되면 총 2577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와 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59㎡A 130가구 △59㎡B 108가구 △84㎡A 178가구 △84㎡B 103가구 △84㎡C 65가구 △84㎡D 76가구다.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
-
예보, 예별손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OK금융그룹 선정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성식)는 MG손해보험의 가교 법인인 예별손해보험의 공개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오케이넥스트 주식회사를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로써 오랜 기간 표류해 온 가교보험사 매각 작업이 본격적인 정상화 궤도에 오르게 됐다.앞서 예보가 지난달 30일 마감한 예별손보 공개매각 재공고 본입찰에는 OK금융그룹을 포함해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국화재,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플라워 등 총 4개사가 참여해 최종 인수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자금지원액 등 종합 평가 결과…OK금융 최종 낙점예보는 입찰 마감 이후 원매자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법령상 요구되는 인수 요건 사전심사를 비롯해 자
-
하이트진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경영으로 새로운 100년 연다
하이트진로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성과와 향후 전략을 집대성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주류 제조 기업을 넘어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장인섭 대표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이 단순한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 구축과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국제 공시 기준에 기반한 이중 중대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7대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기업의 ESG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환경경영의 실질적 성과와 미래 전략하이트진로는 탄소중립
-
정수기 넘어 헬스케어까지,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의 거침없는 질주
여름철 정수기 시장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함께 헬스케어 및 생활편리가전 분야로의 성공적인 사업 확장이 맞물리며 코웨이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조사에서 코웨이는 총점 869.3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계단 상승한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는 소비자의 세분화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시장에 적기에 공급한 전략이 주효했던 결과로 풀이된다.얼음정수기 풀라인업 구축으로 시장 주도권 강화코웨이가 이번 평가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핵심 배경에는 여름 성
-
한화큐셀, 미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단지 EPC 수주
한화큐셀이 미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를 설계·조달·시공하면서 개발 단계부터 자산 운용까지 아우르는 종합 사업 모델을 가동했다. 태양광 발전소 개발과 EPC에 이어 자산 매각까지 성공하며 북미 에너지 인프라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거대 복합 에너지 단지의 설계·시공 맡다한화큐셀은 애리조나주 라파즈 카운티에 조성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EPC 사업을 수행 중이다. 10일 회사는 이 단지 내에서 자체 개발한 357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2곳의 자산 매각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아틀라스 에너지 파크는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복합 에너지 단지다. 2028년
-
[Epic Why] 러트닉 장관, 삼성·SK에 생산시설 건설 촉구. 노림수는?
미국 정부가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을 향해 미국 내 생산시설 확대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인공지능 시대 핵심 부품의 공급망을 미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이 기업 차원의 설득으로까지 표면화된 것이다.러트닉 장관의 직접적 요청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9일 뉴욕주 시러큐스 근처에서 열린 마이크론의 신공장 준공식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에게 직접 미국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 러트닉 장관은 "삼성과 SK하이닉스도 미국에 생산시설을 짓기를 바란다"며 "마이크론이 앞장서고 있고 경쟁사들도 결국 이를 따라올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장관은 양사 경영진과 이미 미국 투자 확
-
SK하이닉스, 나스닥 ADR 상장으로 40조원 확보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하면서 반도체 시장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당 149달러로 확정한 ADR을 통해 약 40조원의 자금을 확보한 것이다. 이는 외국 기업의 미국 IPO 사상 최대 규모이며, 미국 IPO 기준으로도 스페이스X 다음으로 역대 두 번째 규모다.세계 반도체 경쟁에 투입할 실탄 확보SK하이닉스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5%인 1779만 주를 신주로 발행했다. 14일에 회사로 납입될 예정인 이 자금은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 경쟁력 강화라는 전략에 집중된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과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건설에 투입되는 이 자금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좌우한다. 특히 극자외선(E
-
한화그룹, UAE 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
한화그룹이 UAE 에너지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와 손을 잡는다. 한화 김동관 부회장은 9일 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이자 국영석유회사 ADNOC의 최고경영자인 술탄 알 자베르와 회동해 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차원의 한·UAE 협력이 민간 기업으로까지 확산되면서 중동 에너지 시장 진출이 본격화하는 신호탄이다.정부 협력 협약, 민간으로 확대되다알 자베르 장관은 지난 8일 한국을 방문해 산업통상자원부 김정관 장관과 회담했다. 원유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놓고 진행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전략적 협력을 다졌다. 산업통상자원부와 ADNOC이 체결한 협약은 원유의 안정적 공급, 비상시 대응, 공동 비축 등 에
-
OK금융, 예별손보 인수 우선협상자 내정…보험업 진출 본격화
금융권 및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OK금융그룹을 내정했다. 예보는 이르면 10일 선정 결과를 OK금융 측에 공식 통보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예별손보는 MG손해보험이 지난 2022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예보가 보험계약을 한시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100% 출자해 설립한 가교 법인이다.6차례 유찰 끝 7번째 매각 성공…‘자금지원액’에서 희비 갈려예보가 지난달 30일 마감한 예별손보 매각 본입찰에는 OK금융그룹을 비롯해 한국투자금융지주, 흥국화재,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JC플라워 등 총 4개사가 참여했다. 매각 주관사와 예보는 원매
-
라이더 판결 여파에 ‘근로자 추정제’ 입법까지…보험업계 노무 리스크 ‘비상’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3일 배달 라이더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을 처음으로 인정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국내 보험설계사 약 70만명의 근로자성 여부도 함께 관심사로 떠올랐다.이런 가운데 국회에는 근로자 추정제 도입을 골자로 한 근로기준법개정안 7건이 계류돼 있어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노사 분쟁 발생 시 사용자가 직접 '근로자가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구조로 바뀌어,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중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보험설계사를 다수 보유한 보험사와 보험대리점(GA)업계가 조 단위 비용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처럼 라이더 판결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제도적 입법 압박까지 가시화
-
휴온스엔, 춘천 공장 증축 완료…안전과 생산성 동시에 잡았다
휴온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자회사인 휴온스엔이 춘천 공장 증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수준의 건강기능식품 생산 기지를 구축했다. 이번 증축을 통해 대규모 생산 설비를 확충한 휴온스엔은 급성장하는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물 소재 시장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확충된 생산 인프라, 연간 1만 6,500톤 생산 체계 구축휴온스엔은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소재 춘천공장에서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증축의 핵심은 추출 설비의 대대적인 확충이다. 주정 추출 설비의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약 200% 증가한 연간 1만 톤
-
건설사 정보보호 투자 극과 극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 도입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기업 규모에 따라 정보보호 투자 규모와 보안 조직이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자료에 따르면, 상장 건설사들은 정보보호 전담 인력 40명대를 갖춘 반면 상당수 중견 건설사는 0명으로 공시하는 등 ‘보안 투자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투자 규모로 본 명암지난해 주요 건설사들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기업별로 현저한 차이를 드러냈다. 삼성물산은 146억 2300만 원을 투자해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현대건설은 42억 900만 원으로 40.6% 늘렸다. IPARK현대산업개발도 9억 3200만 원을 투자해 26.2% 끌어올렸다.이 같은 대형사들의 보안
-
[심층분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국산화 가능할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협력사들과 손을 맞잡았다. 단순한 물량 발주를 넘어, 항공 엔진의 완전한 국산화를 뒷받침할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통제 속에서 엔진 자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그러나 단결정 터빈 블레이드, 열차폐 코팅(TBC), 초정밀 필름 쿨링, 수천 시간 내구시험 인프라 등 핵심 난제는 여전하다. 한화의 이번 움직임은 그 난제들을 협력사 생태계 전체를 들어올려 함께 풀어가겠다는 신호로 읽힌다.49개 협력사와 맺은 '기술 동맹'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8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항공 엔진 제조 협력사 49개 회사 및 유관 기관 100여명과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
"숨겨진 위험 징후까지 통제"… 삼표그룹, 안전 경영 고도화 박차
삼표그룹이 건설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통제하는 ‘중대재해 고위험요인(SIF)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지난 4월부터 도입한 ‘시리즈형 연간 안전 리더십 교육’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세션은, 보여주기식 안전 활동을 넘어 현장 근로자의 생명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상반기 안전 성과 진단 및 ‘핀셋형 관리’ 도입지난 6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열린 ‘2026년 2분기 임원 안전세션’에는 정도원 회장을 비롯해 전 계열사 대표이사, 최고안전책임자(CSO), 본사 임원, 전체 공장장 및 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표그룹은
-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신경전 재점화
한미사이언스 경영권을 놓고 펼쳐지던 신경전이 다시 펼쳐지고 있다.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또 다시 지분확보에 나서면서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것이다. 임종훈의 선택 - 모녀 연합으로 기울어진 저울사건의 시작은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의 결정이었다. 지난 2일 그는 보유 지분 2.5%(170만 9788주)를 우호적인 사모펀드 나우IB캐피탈에 약 82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형인 임종윤 전 사장 진영과 자신을 명확히 분리하는 선택이었다.임종훈 대표는 공시 자료를 통해 "어머니 송영숙 회장, 누나 임주현 부회장과 함께 '제약보국'이라는 아버지의 뜻을 이어가겠다"며 모녀 측과 한 묶음임을 선언했
-
코웨이, 2026 NCSI 4관왕 석권… ‘고객 맞춤형 혁신’으로 서비스 품질 입증
코웨이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정수기, 침대 매트리스, 헬스케어 안마가전, 렌탈케어서비스 등 4개 부문 1위를 휩쓸며 고객 중심 경영의 성과를 입증했다.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직접 평가로 이루어지는 이번 조사에서 코웨이는 압도적인 기술력과 세밀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했다.정수기 시장의 절대 강자, 3년 연속 1위 기록코웨이는 정수기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를 필두로 한 5종의 얼음정수기 풀 라인업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주방 환경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간
-
삼성물산-스타트업, 기술 실증 협업 착수… 미래 산업 패러다임 변화 이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 킥오프미팅을 개최하고, 선발된 6개 스타트업과 기술 실증(PoC) 및 공동 사업화 가능성 검증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건설 및 주거 관련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삼성물산은 선정된 기업들에게 단순한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사업 현장에서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