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대표이사 김현석)는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기구(GDSO)와 긴밀히 협력하며, 타이어 생애주기 전반을 데이터화하는 디지털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의 선두에 섰다. 이러한 변화는 타이어가 스스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커넥티드 자산으로 진화함을 의미하며, 이는 제조사와 플릿 운영자, 서비스 제공자 및 규제 기관을 아우르는 가치 사슬 전반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내부 센서와 클라우드 서버 간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여, 타이어 마모 상태에 따른 최적의 교체 시기를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예측 정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재활용 과정에서의 데이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타이어 생산 이력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추적하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
디지털 표준화로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넥센타이어는 지난 2024년 1월 GDSO에 합류한 이래 타이어 산업의 디지털 표준 정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GDSO는 모빌리티 산업 내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국제 기구로, 넥센타이어는 이곳에서 타이어 생애주기 추적과 디지털 제품 식별, 데이터 교환 효율화 등 핵심 기술 표준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RFID 기술과 디지털 식별 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생산부터 유통, 장착, 유지관리,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타이어의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게 되면, 산업 전체의 효율성과 투명성은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제시한 모빌리티 로드맵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더 타이어 쾰른 2026'에서 넥센타이어는 자사의 디지털 모빌리티 전략과 그간의 성과를 성공적으로 공유했다. 현장에서 넥센타이어는 단순히 기술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커넥티드 차량 및 스마트 인프라와의 연동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신뢰성 높은 데이터 교환에 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타이어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표준 수립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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