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규모 냉방 설비 투자로 쾌적한 작업 환경 구현 CFS는 혹서기 온열질환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냉방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매년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 'HVAC 프로젝트'를 통해 센터 내 주요 근무 구역의 온도를 낮추는 냉난방·환기·공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중이다. 또한, 외부 열기 유입을 원천 차단하는 냉기 밀폐형 도어를 설치하고, 실링팬과 대형 선풍기 등 환기 시설을 대폭 확충해 근로자들이 보다 시원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러한 냉방 인프라 개선은 데이터에 기반한 현장 열지도 분석을 통해 가장 필요한 구역부터 우선적으로 시행되어 효율성을 높였다.
전문 인력 배치와 맞춤형 보건 서비스
시설 투자뿐만 아니라 인적 자원을 통한 관리 체계도 탄탄하다. CFS는 전국 각 센터에 안전·보건관리자를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하여 배치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보건관리자 전원이 간호사 면허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근로자들에게 온열질환 예방 상담은 물론,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맞춤형 전문 보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며 현장의 안전 문화를 주도한다. 아울러 작업 전 실시되는 철저한 예방 교육과 더불어, 모바일 안전 알림 시스템을 도입해 기온 변화에 따른 행동 요령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현장 중심 경영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정종철 CFS 대표는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폭염 대비 상황을 챙기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이천2센터를 시작으로 26일에는 인천4센터를 방문해 냉방 시설 작동 여부와 현장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정 대표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얼음음료와 혹서기 키트, 냉매조끼, 넥쿨러 등 보냉장구를 전달하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정 대표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쿠팡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경영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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