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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2030년 중대재해 '제로' 선언…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가 2030년까지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안전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노사 공동 실천에 나섰다.한난은 향후 5년간 작업장 안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2026~2030년 중장기 안전경영전략'을 마련하고, 이를 노사가 함께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노사 공동 안전경영전략 선포식'을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략은 "모두가 안전한 날을 위해 With '안전:한난'"을 새로운 안전 비전으로 제시하고,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난은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중대재해 ZERO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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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금융그룹, 제32기 방정환 장학생 모집…누적 100억원 돌파
웰컴금융그룹이 한국방정환재단과 손잡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32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생’ 모집을 26일부터 전격 개시했다.방정환 장학금은 소파 방정환 선생의 아동·청소년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지난 2011년 출범한 웰컴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의 고객과 그 자녀 중 현재 국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0기부터는 포용 금융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 자격을 외국인 고객 및 자녀에게까지 전면 개방, 국적에 상관없이 국내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과 청년들을 폭넓게 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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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95세 이만희 총회장 구속은 사실상 선고 전 처벌" 강력 반발
신천지예수교회가 법원의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사실상 선고 전 처벌"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교단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는 상황에서 초고령 총회장을 구속한 것은 형사사법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고 주장하며 향후 재판에서 법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5일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만희 총회장과 교단은 그동안 주거가 일정한 상태에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을 비롯한 모든 조사에 성실히 협조해 왔다"고 밝혔다.이어 "이미 거듭된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가 확보돼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고, 만 95세의 초고령인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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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T로 본 행장 연임전선 ⑤ 강태영 농협은행장]
시중은행 5곳의 은행장이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올해 2분기 실적이 다음달 공개되는 상황에서 각 은행장들의 연임 가능 성적표의 초안이 나올 예정이다. 다만 과거처럼 '실적'의 주요한 부분을 넘어서 지배구조, 내부통제 등 총체적 평가에 따라 연임의 무게가 실릴 예정이다. 또한 금융당국은 오는 7월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외환시장도 24시간 개방되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각 은행장들의 현 상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올 연말 임기가 끝나는 강태영 농협은행장이 재임명의 기로에 섰다. 전국적 점포망과 공공·농업 금융 기반을 바탕으로 고금리 시대에 안정적 실적을 달성한 점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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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복제기업서 신약개발 기업 변신 선언
셀트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대규모 파트너링을 성사시키며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바이오시밀러 리더십을 넘어 인공지능(AI)과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킨 결과다.17년 연속 참전 중 최고 성적 기록셀트리온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서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 기업들과 18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2010년 첫 참전 이래 17년 연속 출전해온 행사 가운데 단일 행사 기준 역대 최다 미팅 수다.부스를 방문한 누적 관람객도 2000명을 돌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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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명노현 부회장 “북미 공략 글로벌 에너지 패권 잡겠다”
LS 명노현 부회장이 지난달 중순 미국 출장길에 올라 북미 전역 9개 주에 산재한 17개 사업 거점을 직접 점검했다. 향후 5년간 30억 달러(약 4조 6천억 원)를 투자해 해저케이블, 고전압 권선, 배전 시스템 등을 생산할 핵심 기지들이다. 명 부회장이 "기회의 땅"이라고 부른 북미 시장에서 LS그룹이 에너지 전환의 주도자가 되겠다는 신호다.정관계와 대면 외교로 미국 진출 발판 다지다LS는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했다. 명 부회장은 18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럼'에 참석한 후 강경화 주미대사,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수석국장, 무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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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젠슨 황 ‘서울 합의’ 구체화되다
구광모 회장과 젠슨 황 CEO의 ‘서울 합의’가 구체화 단계로 접어들었다. LG전자 류재철 사장이 26일 공개한 성명에 따르면, 미국 현지에서 추가 논의를 통해 양사는 피지컬 AI 협력의 구체적인 영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정했다..미국 출장 통해 협력 청사진 구체화지난 22일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은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초 구광모 회장과 황 CEO의 서울 회동에서 합의한 내용을 실행으로 옮기는 자리였다. 양사 경영진은 이 자리에서 향후 협력 방안의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류재철 사장은 "LG전자와 엔비디아는 미국 현지에서의 추가 논의를 통해 협업 세부 영역과 전략적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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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판결 내달 24일 결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SK 주식의 재산분할 대상 포함 여부를 놓고 벌여온 법적 분쟁이 한 달 뒤 최종 판결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등법원은 26일 파기환송심 2회 변론기일을 진행한 뒤 7월 24일 오후 2시 선고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은 부부 공동재산의 범위를 어떻게 인정하느냐에 따라 분할 규모가 수조 원대까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두 번 조정 시도 마무리, 마지막 변론기일 진행이상주 부장판사가 주재한 26일 변론기일은 오전 10시부터 약 50분간 진행됐다. 당사자 출석 의무가 없었음에도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했다. 최 회장은 법원 진입 직전 기자들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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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회장 8년 리뷰 ③] 2026년, 기술리더십으로 LG리셋하다
올해 6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를 찾아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마주 앉았다. 두 사람은 로봇 개발의 표준이 될 '레퍼런스 로봇'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LG전자를 더 이상 가전 회사가 아니라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으로 다시 분류하기 시작했고, LG전자 주가는 올해 들어 한때 300% 넘게 뛰었다. 8년에 걸친 빼기와 더하기 끝에, 시장은 LG를 'AI 시대의 회사'로 다시 보기 시작했다. 취임 8주년을 맞은 구 회장이 던진 승부수, 미래 신사업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사람과 돈을 함께 바꾼 '2026 리셋'미래로 가기 위해 구 회장이 먼저 손댄 것은 사람이었다. 2026년 정기 임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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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의 시작, 투명하게 본다"…한국마사회, 고객과 함께한 '출발 현장 참관' 성료
한국마사회가 경마 팬들의 오랜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정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현장의 문을 열었다. 지난 6월 2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출발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경주마의 출발 과정을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경마의 투명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경마 시행의 핵심 절차를 공개함으로써 경마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발부터 문 개방까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경마의 시작참가자들은 전문 인력의 상세한 안내와 함께 출발대 구조 및 작동 방식, 현장 운영진의 역할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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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국민드림마차' 공모… 복지 현장에 희망 싣는다
이동권 취약 계층의 든든한 발이 되어온 한국마사회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 올해 더욱 폭넓은 행보를 예고했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복지 사각지대의 이동권을 보완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총 40대의 차량을 지원하는 ‘국민드림마차’ 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적극적인 의지가 담긴 행보다.농어촌 노인복지부터 기후·생태 분야까지 지원 확대지난 2004년 첫 시동을 건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171대의 차량을 보급하며 농어촌 복지 현장의 핵심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기존의 농어촌 노인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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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한국마사회장, '경마 현장' 직접 발로 뛰며 소통 경영 시동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기관의 핵심 사업인 경마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섰다. 평소 '현장 중심의 혁신'을 강조해 온 우 회장은 경마 시행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살피고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현장 중심의 소통, 경마 핵심 과정 직접 체험우 회장은 지난 20일 첫 일정으로 서울 경마공원의 순위판정, 경주편성, 심판, 핸디캡 운영 부서를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밀착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그는 단순히 보고를 받는 형식을 넘어, 각 부서의 핵심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참관하고 직원들과 함께 실무를 체험하며 경마 시행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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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영 기수부터 베테랑 조교사 4인까지, 한국 경마를 빛낸 별들이 떠난다
한국 경마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들이 정든 경주로를 떠난다. '경마 황태자' 문세영 기수가 26년간의 화려했던 현역 생활을 마감하고, 한국 경마의 성장을 이끌어온 베테랑 조교사 4인 또한 공식 은퇴를 알렸다. 한국마사회는 이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6월 27일부터 이틀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특별한 은퇴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수만 명의 팬과 호흡하며 땀 흘렸던 이들의 마지막 순간은 한국 경마 역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길 전망이다. 특히 이번 은퇴식을 앞두고 경마계 안팎에서는 이들이 보여준 투혼과 스포츠 정신을 기리는 추모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으며, 과거 그들의 활약상을 담은 기념 화보집 제작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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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역사를 새로 쓴 우하람,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동참하다
대한민국 다이빙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간 우하람 선수가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동참하며 자신의 치열했던 시간을 대중 앞에 공개한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목표를 향해 달려온 과정의 가치를 증명해 온 그가, 다이빙 인생의 중요한 순간이 담긴 소장품을 통해 스포츠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대한민국 다이빙의 간판, 역사를 기록하다우하람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4개의 메달을 휩쓸며 대한민국 다이빙의 독보적인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3m 스프링보드에서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대한민국 다이빙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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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의 든든한 버팀목, 코레일유통 ‘상생물류 지원사업’ 13년의 기록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생력을 잃어가는 골목상권에 코레일유통의 ‘상생물류 지원사업’이 강력한 활력소가 되고 있다. 철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상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안정적인 공급망을 제공하며, 단순한 유통 플랫폼을 넘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물류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지역별 거점 배송 효율을 극대화하며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수익 창출을 돕는 유통 모델로 더욱 진화하고 있다.성장을 거듭한 13년, 소상공인과 함께 쓴 성공 신화지난 2013년 7월, 단 51개의 회원점으로 시작한 상생물류 지원사업은 13년이 지난 현재 전국 2,200여 개 회원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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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급망 동맹의 핵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 쏠린 美 의회의 시선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한국의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직접 찾아 한미 양국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찰을 넘어, 고려아연의 독보적인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내 대규모 제련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美 의회가 주목한 온산제련소의 기술 경쟁력미국 하원 중국특별위원회와 외교위원회 소속 보좌진 및 군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고려아연의 제련 공정과 생산 역량을 면밀히 살폈다. 온산제련소는 아연, 연, 동 등 기초금속은 물론 금, 은과 같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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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7월 1일 사전예약 돌입
컴투스가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렉터스 인사이트' 영상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이번 신작은 기존 MMORPG 시장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어, 올 하반기 게임 업계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협력과 공생, '제우스'가 그리는 새로운 MMORPG의 미래'디렉터스 인사이트'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개발진의 시선을 통해 직접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무한 경쟁에 지친 유저들의 목소리에 주목했다. 기존 MMORPG의 전형적인 수직적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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