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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공청회 개최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오는 9월 28일 오후 2시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노동정책 기본계획(2027~2031)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노동단체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여건에 맞는 노동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공청회에서는 이천시 노동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논의하며, 노동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시는 현장 노동자와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목소리와 노동계, 시민사회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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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생명안전 경기도’ 선포…"2030년까지 자살률 20% 낮추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한 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민선9기 생명안전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추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생명안전 100·10·1(백십일)’을 제시하고,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28.2명인 자살사망자 수를 2030년까지 22.6명으로 20% 낮추겠다고 밝혔다.‘생명안전 100·10·1’은 ▲100% 생명안전망 구축 ▲10대 생명안전 과제 집중관리 ▲단 1명도 놓치지 않는 원스톱 생명안전을 의미한다.추 지사는 “2024년 경기도에서 3,829명의 도민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10대 자살률은 8.3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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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행감에 AI 활용 기법 특강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방의회 AI 연구모임’(대표 오수정)은 14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기법’을 주제로 2차 특강을 열었다.특강에는 오수정 대표와 이주연 간사, 이교우·임현수·김종억 의원,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김규상 특임교수가 참석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사무감사에 활용해 방대한 행정자료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의정활동의 체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AI를 단순한 자료 검토 도구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가 지원할 수 있는 영역과 의원이 직접 확인·판단해야 할 영역을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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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가을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 선정 콘텐츠인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를 올가을 강천섬 일원에서 운영한다.‘강천섬 느림랜드’는 강천섬의 자연환경에 피크닉과 뜨개질 등 여가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이 여유롭게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다. 향후 여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느림랜드 피크닉키트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피크닉세트와 뜨개질세트, 여주산 특산품을 활용한 간단한 식음료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이 별도의 준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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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학회·목원대와 협력체계 구축
GH가 운영하는 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 분야 전문성 강화와 사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도시재생학회, 목원대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경기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4일 GH 수원 본사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 및 목원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전문가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역량 강화 ▲정책연구 및 정보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목원대학교와는 경기도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김용진 GH 사장은 “도시재생 분야 전문기관과 학계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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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국민 기부 마라톤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개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국민 기부 마라톤 ‘2026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지난 12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한난이 공식 후원하고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이 주최하는 달리기 대회다. 참가비 전액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고효율 가전기기 구매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대회는 개회식을 비롯해 홍보대사인 가수 션의 공연과 개회 선언, 가수 KCM의 축하 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에너지 효율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운영됐으며, 의료 부스와 응급 이송단, 안전요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지원했다.하동근 한난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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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진위천유원지 연계 ‘진위 상생투어’ 시범 운영
평택도시공사가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의 지역 업체 이용을 유도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위 상생투어’를 시범 운영한다.‘진위 상생투어’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에게 진위면의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지역 업체 방문으로 연결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공사는 지난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진위면 소재 체험업체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했다.참여업체는 운영 기간 동안 할인이나 추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연놀이·숲체험 ▲토끼마을 체험 ▲원예체험 ▲과일판매·농장체험 ▲꽃차판매·시음체험 등이다.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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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침수 취약구간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판 설치
용인특례시가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침수 취약구간 약 300곳에 ‘빗물받이 위치 표시판’을 설치한다.용인시는 집중호우 때 쓰레기와 낙엽, 흙 등으로 빗물받이가 막혀 발생하는 도로 침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위치 표시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설치 대상지는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역과 용인교 사이, 기흥구 공세동 경부고속도로 공세육교 하부, 수지구 풍덕천동 두리소공원 일원 등 300곳이다. 시는 상습 침수·물 고임 구간과 빗물받이 막힘 우려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앞서 시는 지난 7~8월 구청과 읍면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설치 대상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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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의 포용금융 결실…땡겨요, '1천만 팬덤' 구축
신한은행의 상생형 배달 플랫폼 '땡겨요'가 서비스 출시 이후 가입자 1천만명을 전격 돌파했다. 기존 대형 배달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 구조에 대응해 '2%대 저수수료'와 포용금융 가치를 전면에 내걸어 온 전략이 자영업자와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금융권 대표 비금융 상생 플랫폼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수수료 거품 빼고 지자체 결합…고객·소상공인 대형 선순환 구조 완성2022년 1월 정식 출범한 땡겨요는 '너도 살고 나도 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핵심 기치로 내걸고 외연을 확장해 왔다. 독점적 시장 구조 속에서 소상공인의 플랫폼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2% 수준의 파격적인 중개수수료를 유지하는 한편, 전국 주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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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수리 기능인의 도전,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15일 개최
부산 벡스코에서 오는 9월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주관을 맡았다.이번 대회 규모는 정규직종 19개, 시범직종 13개, 레저 및 생활기능 직종 9개를 더해 총 41개 직종에 이른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 477명이 웹마스터,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각디자인, 제과제빵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컴퓨터수리 직종에 참여하는 여정호씨는 컴퓨터 사용에 필요한 기본기는 이미 갖추고 있었다. 본격적인 훈련 과정을 받으면서 컴퓨터 수리 과목에 뚜렷한 흥미를 보였다. 지도교사는 그가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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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소프트, PoA 기반 실시간 가상자산 전송 기술 개발
블록체인 전문기업 타라소프트(대표 안채명)가 권한증명(PoA·Proof of Authority) 방식을 적용한 실시간 가상자산 전송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TARA CHAIN V3(타라체인 V3)' 서비스를 시작했다.TARA CHAIN V3는 2초 단위의 빠른 블록 기록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기반으로 설계된 차세대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타라소프트는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전송 비용을 통해 실제 결제와 송금, 디지털 자산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네트워크가 혼잡할 경우 전송이 지연되거나 수수료가 변동하는 문제가 있어, 거래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결제·송금·정산 분야에서 실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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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본격 이용자 보호 강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도박중독 예방과 이용자 보호를 위한 대규모 정책 협의에 나섰다. 이달 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경륜·경정 이용자 보호 협의회’에서는 영업장 건전 이용 및 이용자 보호 강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었다.이번 협의회는 도박중독 예방·치유, 법률, 신용 및 사행산업 분야의 전문가들과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한 자문 기구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규제 차원을 넘어 영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관리 방식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구체적으로는 각 영업장별 이용객 규모와 방문 빈도 등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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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머니무브' 대전환기 공기업 연금 자산 공략 가속
미래에셋증권이 퇴직연금 제도의 의무화·기금화 및 자산 이동(머니무브)이라는 대형 시장 변화에 발맞춰 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릴레이 연금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형화된 복리후생 차원의 관리를 넘어 재무·인사·경영평가를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해 주요 공공기관들의 연금 자산을 전격 흡수하겠다는 포석이다.전국 84개 기관 250명 집결…데이터 기반 연금 진단 '호평'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주간 총 3회에 걸쳐 공기업 대상 퇴직연금 릴레이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84개 공공기관에서 약 250명의 연금 관리 실무진 및 임원진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공기업의 재무·비계량 분야 및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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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 ‘88RUN’ 3,500명이 함께한 세대 잇는 스포츠 축제
지난 12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펼쳐진 '88RUN’은 올림픽 개최 38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지만, 단순한 추념을 넘어 시간을 초월한 세대 간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3,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5km와 10km 코스를 누비며 만든 이 축제는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희망을 한 줄기로 엮은 스포츠 이벤트로 기록되었다.역사의 현장에서 피어난 추억의 불씨미사경정공원이 개최지로 선정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조정과 카누 경기의 열정이 담겨 있던 바로 그 장소에서 38년 만에 새로운 스포츠 이야기가 써 내려가고 있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하형주 이사장은 '88하게 다시 뛰는 대한민국, 기록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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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추석맞이 전국 12개 현장 방문 4천 명 격려 행사 전개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추석을 맞아 지난해와 비교해 대폭 확대된 규모의 소통 행사를 추진한다. 특정 지역에 편중되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 단위로 공평하게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건설노동자 복지의 보편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전국 12개 현장서 약 4천 명 건설노동자 격려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오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전국 12개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석맞이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및 격려 행사'를 전개한다. 전국 지사 및 센터가 각각 1개소씩 우수 협력 사업장을 추천하여 약 4천 명의 건설노동자가 직접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지난해 서울 남구 새벽인력시장 1개소에서 약 800명을 대상으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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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 우승상금으로 돌아온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국내 커피 시장의 대표 브랜드 카누가 올해도 바리스타들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겨루는 대무대를 마련했다. 동서식품이 주최하는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결선 경연을 펼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지난 5월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7월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열린 예선을 거쳐 최종 8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했다.이번 결선에서 펼쳐질 경연은 두 가지 종목으로 나뉜다. 첫째 날인 19일에는 브루잉 커피 경연이 진행되며, 이틀째인 20일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아메리카노와 참가자들이 직접 개발한 창작 메뉴를 선보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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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력이 곧 기업 경쟁력”… 대한조선, 임직원 아이디어로 조선업계 혁신 견인
대한조선이 디지털 혁신의 주체를 바꿨다. 경영진의 일방적인 시스템 도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임직원 아이디어로 AI 혁신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지난 9월 7일 개최한 ‘2026 전사 AI 혁신 콘테스트’ 시상식을 통해 대한조선은 이 같은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번 콘테스트는 생성형 AI 시대에 조선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포괄적인 움직임이다.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모전에서는 설계, 생산, 품질, 안전 등 조선소 전 영역에서 일상 업무 효율화와 스마트 조선소 R&D 기획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임직원들의 창의성을 모았다. 그 결과 무려 7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과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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