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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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시설관리직 노동자 파업 "임금차별 철폐하라"
서울대학교 시설관리직 노동자들이 임금 차별을 철폐하라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서울일반노조는 8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관리직에 대한 임금 차별을 개선하라고 대학본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정규직 전환 이후에도 임금과 복지비 등에서 기존 정규직과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점거 농성에 들어간 시설관리직 노동자 120명은 도서관 등 3개 건물 기계실에서 교내 난방장치를 끈 채 파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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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올해부터 넷째 낳으면 2천만원 지급
올해부터 경기도 양평군에서 넷째 아이 이상을 낳으면 출산장려금 2천만원이 지급된다. 양평군은 출산장려금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조례안을 보면 둘째 아이 출산장려금을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셋째 아이 출산장려금은 500만원에서 천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또 넷째 아이 이상 출산의 경우 2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자는 출산일 현재 '12개월 이상' 양평군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에서 '6개월 이상'으로 확대했다. 양평군은 다음 달 군의회 임시회에서 개정조례안이 처리되면 올해 1월 1일 출생한 자녀부터 소급해 출산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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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밖 청소년' 지원 강화...94억 투입
경기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올해 도비 21억원을 포함해 모두 94억원을 학교 밖 청소년 복지 지원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내실화를 위해 투입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우선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 강화를 위해 인력을 9명에서 12명으로 늘리고 오는 4월까지 센터를 확대 이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로 박람회를 확대 개최하고 대학입시 설명회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또 시·군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1일 만원 이내의 급식을 제공하고 월 6회 이상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교통비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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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직원들끼리 "쌤"...서울교육청, 혁신방안 자율시행
학교 직원들끼리 서로 '쌤'과 같은 수평적인 호칭을 쓰고 회의와 의전을 간소화하는 내용의 서울시교육청 조직문화 혁신방안이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조직문화 혁신방안 10개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기관별로 자율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의견 수렴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수평적인 호칭을 써선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고, 교육청은 "사제 간에는 수평적 호칭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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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 올해 10곳으로 확대
중소기업 노동자와 비정규직 등 저소득 맞벌이 가구의 보육을 지원하는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이 올해 10곳으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서울 강서구와 충남 계룡시, 경기 시흥시 등 3곳에 설치한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을 올해 10곳으로 늘리고 오는 2022년에는 5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동부는 지난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 설치 공모를 시작했고 오는 11∼18일에는 6개 권역별 설명회를 열어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을 한 지자체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건립 지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거점형 공공 직장어린이집 건립 지역으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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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어린이 치약 사용 적정량 '완두콩 크기'
미국 보건 전문가들이 어린이들이 치약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만 3~6세의 유아는 완두콩 한 개 정도의 양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가 부모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만 3~6세 유아 약 40%는 칫솔면의 절반이나 전체를 덮을 절도로 치약을 묻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치아 형성기에 불소함유 치약을 너무 많이 쓰면 나이가 들어 치아 표면에 가는 줄이나 갈색 반점 등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직 칫솔질이 익숙하지 않은 영유아는 양치 후 입안을 잘 헹구지 못해 불소를 섭취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불소 과량 섭취 시, 위장장애나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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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C버클리에 방탄소년단 강좌 개설
미국 UC버클리 대학에 그룹 방탄소년단을 주제로 한 강좌가 개설됐다. UC버클리 '디칼'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보면 새해 봄학기에 '새로운 세대의 지도자: 방탄소년단'이라는 수업이 진행된다. '디칼'은 UC버클리 학생들이 직접 개설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교과 과정으로, 수업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사회적 영향력과 세계적인 성공을 분석하기 위해 이들의 역사와 예술성, 자선 활동을 탐구할 예정이다. 수업은 총 2학점짜리이며 강의와 영상물 상영, 조별 토론으로 이뤄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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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에 문화체육시설 등 편의시설 설치 가능해진다
앞으로 초·중·고등학교 터에 주민센터나 문화·체육시설, 어린이집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이 설치되고 주민의 이용도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학교 터 안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쓸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는 '학교시설 복합화'를 추진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문체부는 지역 주민이 체육관과 도서관, 전시장, 강당 등 다양한 학교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존 학교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 등을 담은 '학교시설복합화법'을 의원 입법으로 제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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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3명 중 1명, 반값등록금"...국가장학금 지원 확대
올해부터 대학생 3명 중 1명은 사립대 평균등록금의 절반 이상이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돼 '반값등록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 국가장학금은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생에게 경제적 형편에 따라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정부는 가구소득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구간부터 10구간까지 모두 11개 구간으로 나눠 기초수급자부터 8구간까지 국가장학금을 지원한다. 지난해까지 반값등록금 지원 대상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로, 가구소득으로는 월 553만 원이 기준이었지만, 올해 월 599만 원, 중위소득 130% 이하로 낮아졌다. 이를 통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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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카시트 갖춘 여성전용 택시 이르면 이달 나온다
영·유아 카시트가 있는 여성전용 예약택시와 승객 골라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배차 콜택시가 이르면 이달 중 서울에서 선보일 전망이다.서울시는 1일자로 ㈜타고솔루션즈에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부여했다고 7일 밝혔다.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택시 4천대 이상을 확보하고, 서비스 지역 시·도지사의 심사를 통과하면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택시가맹사업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타고솔루션즈는 작년 9월 50개 택시회사로부터 택시 4천564대를 모집해 서울시에 면허를 신청했다.이번 면허 취득으로 타고솔루션즈는 여성전용 예약택시 '웨이고 레이디'(Waygo Lady)와 자동배차콜택시 '웨이고 블루'(Waygo Blue) 시범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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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서울 검정고시 원서접수 18~22일 진행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올해 첫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현장 접수는 용산구 용산공업고에서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는 하루 전인 21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검정고시는 4월 13일 시행되고, 합격자는 5월 9일 발표된다. 올해부터는 서울시교육청의 검정고시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가 통과되면서 올해부터 2만 원 상당의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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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 4년 뒤 '90만명' 이하로...올해보다 7.3% 감소
서울 학생이 4년 뒤 90만명 이하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시교육청 자료를 보면, 올해 95만9천200여명인 공사립학교 학생은 2023년 88만9천600여명으로 7.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158만 천명이었던 지난 2003년과 비교하면 불과 20년 새 학생이 43%, 69만2천명이나 줄어든 셈이다. 학급당 평균 학생도 올해 18.7명에서 2023년 18명으로 감소한다. 특히 고등학교는 같은 기간 25명에서 22.8명으로 2.2명이나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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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폐원하면 모듈러 공법으로 3개월 내 공립 설립
교육당국이 '모듈러공법'이라는 첨단 건축공법을 활용해 사립유치원 폐원 시 3개월 안에 공립유치원을 신설하는 방안을 내놨다. 교육부는 각 교육청에 내려보낸 사립유치원 폐원 관련 현장지원단 안내서에서 모듈러공법을 활용한 공립유치원 확충방안을 안내했다. 모듈러공법은 건축물 주요 구조부 전부 또는 일부를 공장에서 미리 만든 뒤 건물이 들어설 장소로 가져와 조립하는 방법으로, 공사 기간이 짧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교육부는 모듈러공법을 활용하면 유치원 1곳을 설립하는 데 3개월이 안 걸려 사립유치원이 갑작스럽게 문을 닫아 공립유치원을 신설해야 할 때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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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기관 자녀 42%만 지역고교 재학
부산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의 자녀 가운데 42%만이 지역 고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이 한국예탁결제원 등 부산지역 9개 이전 공공기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8월 기준 공공기관 재직자 자녀 268명 가운데 부산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42%인 113명에 그쳤다. 직원 자녀들의 지역고교 재학 비율은 영상물등급위원회가 71%로 가장 높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21%로 가장 낮았다. 김 의원은 "공공기관이 이전한 지가 대부분 6년이 넘었지만, 다수 임직원은 수도권을 포기하지 못하고 자녀와 떨어져 살고 있다"며 "현지화를 위해 임직원들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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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파인 의무 사립유치원 40% 도입 확정 안돼
새 학기부터 국가관리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을 써야하는 서울 대형 사립유치원 중 40%, 22곳이 사용 여부를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에듀파인 의무사용 대상인 원아 200명 이상 사립유치원 52곳 중 도입 의사를 밝힌 곳은 57.7%인 30곳이다. 나머지 22곳은 새 학기가 한 달밖에 안 남았고 관련 컨설팅이 곧 시작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까지 설치 의사를 명확히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에듀파인 의무 적용대상인 유치원이 도입을 하지 않으면 정원의 5~15%를 줄여야 하고, 학급운영비와 교재교구비 등은 지급되지 않는다. 한편 당장 의무사용 대상이 아닌 '공영형 사립유치원' 등 20곳도 에듀파인 사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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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원아로 허위등록 보조금 챙긴 원장 벌금형
자신의 손자를 원아로 허위 등록해 천만 원 상당의 보조금을 받아 챙긴 어린이집 원장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고승일 부장판사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기소된 67살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청주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013년 7월 생후 4개월 된 자신의 손자를 원아로 허위 등록한 뒤 13개월 동안 1천만 상당의 보육료 보조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A씨는 자신의 손자는 다른 원아들이 하원 한 이후 한 두시간 어린이집을 다녔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할머니가 손자를 잠깐 돌본 것을 어린이집 보육으로 보기 어렵다며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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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신문 이용 줄고 스마트폰 기사검색 증가"
신문을 이용하는 비율은 갈수록 낮아지는 반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사 검색을 하는 비율은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통신위원회 자료를 보면 주 5일 이상 신문 이용빈도는 지난해 4%로 전년의 5%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스마트폰과 TV·라디오·PC·노트북·태플릿PC 등 전체 매체 가운데 최저치이다. 반면 스마트폰 이용빈도는 높아져 스마트폰을 주 5일 이상 이용하는 비율은 지난 2017년 81%에서 지난해 85%로 높아졌다. 이 조사는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7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6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가구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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