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반노조는 8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관리직에 대한 임금 차별을 개선하라고 대학본부에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정규직 전환 이후에도 임금과 복지비 등에서 기존 정규직과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점거 농성에 들어간 시설관리직 노동자 120명은 도서관 등 3개 건물 기계실에서 교내 난방장치를 끈 채 파업을 벌이고 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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