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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직원들끼리 "쌤"...서울교육청, 혁신방안 자율시행

2019-02-08 10: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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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키즈TV뉴스 박주하 기자] 학교 직원들끼리 서로 '쌤'과 같은 수평적인 호칭을 쓰고 회의와 의전을 간소화하는 내용의 서울시교육청 조직문화 혁신방안이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조직문화 혁신방안 10개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기관별로 자율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의견 수렴 과정에서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수평적인 호칭을 써선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고, 교육청은 "사제 간에는 수평적 호칭을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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