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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 지원 방안' 발표

2019-04-17 09:26:37

[키즈TV뉴스 최민영 기자] 지난해 장애학생에 대한 폭력 문제가 발생했던 서울인강학교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도솔학교’라는 새 이름으로 공립 전환된다.

또 책임 있는 맞춤형 현장중심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본청에 17개 시도교육청 최초로 ‘통합교육팀’을 신설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일 ‘제39회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같은 내용을 담은 '특수교육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인강학교의 공립전환은 사립특수학교의 교지와 건물을 재단에서 무상으로 교육청에 기부해 이루어지는 첫 사례다.

인강학교는 이번 공립전환으로 서울도솔학교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과 교육재정의 확대투자를 통해 장애맞춤형 교육환경의 개선과 학교시설의 확충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와함께 서울시교육청은 맞춤형 현장중심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통합교육, 어울림 교육’을 맡아 관장할 ‘통합교육팀’을 신설한다.

이를 위해 9월부터 특수교육팀에 추가 인력을 배치하여 통합교육팀 신설을 준비하게 된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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