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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두드림학교' 확대...학습부진 학생 지원

2019-04-17 09:18:11

[키즈TV뉴스 최민영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습장애 등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는 '두드림학교'를 초중고 모든 학교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드림학교'는 학습장애나 정서적 어려움, 왕따, 돌봄결여 등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다.
지난해에 초등학교 61곳, 중학교 39곳, 고등학교 12곳에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학교에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학생수에 따라 400만~900만원을 지원하고 단위학교에는 학습지원팀 구성, 학습동기강화 프로그램, 학습캠프 등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과학습 지도, 충북학습종합클리닉 학습코칭 연계, 병원 등 전문상담과 연계한 지원도 이뤄진다.
언어치료와 미술치료, 놀이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와 같은 다양한 학습치료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각 학교는 대상 학생의 학습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학습전략을 세워 불안과 스트레스, 주의산만 등 정서행동 상담도 지원한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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