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시작된 전문대 글로벌 현장학습은 전문대학생들에게 해외 현지에서 현장 실습과 외국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올해까지 누적 참가인원은 총 7748명에 이른다. 정부 예산은 32억원으로 책정됐다. 파견 국가에 따라 1인당 450만~8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경쟁률은 2.6대1로 집계됐다. 65개 전문대학에서 1043명이 지원했다. 전문대교협은 심사를 거쳐 58개 전문대학 400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현장실습 기회 확대를 위해 학점이나 어학성적에 관계 없이 학습의지를 지닌 학생 75명을 열린전형을 통해 우선 선발하기도 했다.
현장실습에 나설 주요 국가는 미국(112명, 28%), 캐나다(66명, 16.5%), 중국(64명, 16%), 호주(51명, 12.8%), 일본(46명, 11.5%) 등이다.
주요 전공은 간호(107명, 26.8%), 관광(101명, 25.3%), IT(37명, 9.3%), 조리(29명, 7.3%), 보건(27명, 6.8%) 순이다.
최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