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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강사제도 운영 매뉴얼' 반쪽 합의...대학·강사 모두 불만
교육부가 오는 8월 1일 강사법 시행(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을 앞두고 ‘강사제도 운영 매뉴얼’을 작성해 이달 내 대학에 배포하기로 했다.이 매뉴얼은 교육부와 대학 및 강사 측 대표자가 태스크포스(TF)를 꾸려 11차례 회의를 벌인 끝에 합의한 내용을 토대로 제작된다. 하지만 회의 과정에서 대학 측과 강사 측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방학 중 강사들의 임금 수준 등 핵심적인 내용은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학들은 강사제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2학기 강사 채용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교육부 및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강사제도 운영 매뉴얼’을 만들기 위한 TF는 지난 20일 11차 회의를 끝으로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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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숙명여고 쌍둥이 “시기 어린 모함”...의혹 전면 부인
시험문제와정답을 유출한 의혹으로 기소된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쌍둥이 딸이 법정에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의 딸 B양과 C양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A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A씨가 모함을 당했을 뿐, 결코 시험지 답안을 유출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B양은 "아버지가 중간·기말시험 답안을 사전에 알려준 적이 있냐"는 질문에 "결코 없다"고 답했다. 이어 "아버지가 같은 학교 교무부장이라는 이유로 다른 학부모와 학생들의 시기 어린 모함을 받는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맞다"고 말했다. 성적이 큰 폭으로 오른 비결에 대해서는 B양과 C양 모두 교과서에 충실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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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대, 시설확충비 1억9천만원 용도 외 사용 적발
경북대학교가 교육부의 시설확충사업 지원비 일부를 부적절하게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애초 사업 목적과 관련 없는 곳에 쓰는 바람에 감사원에 적발됐다. 감사원은 '거점국립대학인력 운영 및 교육기반 조성 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경북대는 2014~2016년 완공한 2개 시설확충사업의 집행 잔액 3억2천900여만원 중 1억9천500여만원을 애초 목적과 달리 집행했다. 경북대를 비롯해 부산대, 전남대 등 전국 거점국립대학 8곳은 24개 시설확충사업 집행 잔액 등 89억여원을 원래 목적과 다른 곳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설확충사업 중 집행 잔액이 발생하면 총사업비를 감액하고 '총사업비 자율조정 내역서'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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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기교육청, 초등학교용 '영양과 식생활' 교재 개발
경기도교육청은초등학교의 영양·식생활 교육을 체계화하기 위한 교재 '영양과 식생활'과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도내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차원에서 개발한 영양·식생활 교육 교재는 전국 첫 사례다. 교재는 '식품 알기, 바른 식생활, 식품안전'을 골자로, 성장 단계와 교육과정을 고려해 학년별로 내용을 차별화했다. 개발 도서는 각 학교 교재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활용할 수 있다. 영양·식생활 교육 외에도 식품 안전교육, 세계음식 문화를 통한 다문화 교육, 식품·영양 분야 진로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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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부산교육청, ‘사물인터넷 교과서’ 전국 첫 개발
부산시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전국에서 최초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IoT) 교과서’를 선보인다. 사물인터넷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유무형의 객체를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해 이들 객체가 혼자서는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서비스를 전하는 기술을 말한다. 시교육청은 부산대학교 사물인터넷연구센터장인 김호원 교수 등 교수 10여 명을 집필진으로 구성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교과서를 개발할 예정이다.이 교과서에는 사물인터넷의 개념과 사례, 다양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실습 내용 등이 담긴다. 시교육청은 교과서가 발간되는 대로 학생들이 사물인터넷 기술을 쉽게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내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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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하나금융, 충남 홍성에 24시간제 어린이집 열어
하나금융은 23일 충남 홍성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충남아이키움뜰' 개원식을 했다고 밝혔다. 충남아이키움뜰은 전국 최초로 주·야간 24시간제로 운영되는 어린이집이다. 공실이었던 충남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하고 하나금융이 건립을 지원해 문을 열었다. 하나금융은 이와 별도로 충남도에 '온종일 초등돌봄센터' 사업비 3억원과 24시간제 전담 보육시설 건립을 위한 지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장과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하나금융은 작년에 보육 취약 지역 29개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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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부산시교육청 공무원 임용시험 도전자 중 여성이 74.83%
부산시교육청은 15일부터 19일까지 '2019년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86명 선발에 2천928명이 지원해 평균 15.7대 1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교육행정(일반) 직렬이 155명선발에 2천553명이 지원해 16.5대 1을 기록했다. 보건 직렬은 2명 모집에 49명이 접수해 24.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함)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임용시험 시설(건축) 직렬은 5.5대 1을 기록했다. 접수자 성별 비중은 여성이 74.83%(2천191명)로 강세를 보였다. 연령대는 20대 이하가 58.27%(1천706명)로 가장 많았고 30대 33.88%(992명), 40대 7.38%(216명), 50대 이상 0.47%(14명)로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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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10대 여성 성매매 100차례 강요한 남녀 법정구속
10대 여성을 협박해 100여 차례나 성매매를 시킨 남녀가 법정구속 됐다.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소병진)는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19)양에게 징역 장기 3년, 단기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남자친구 B(25)씨에게는 징역 3년을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이들에게 성매매 알선방지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청소년인 피해자를 경제적 이익추구 수단으로 삼아 성매매를 알선한 범행의 죄질이 매우 중하다"며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를 압박해 거짓 합의서를 제출하게 하고, 줄곧 범행을 부인하는 등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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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어린이 스스로 기획·실행...46개 학교서 '재난안전훈련
교육부와행정안전부는 올해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전국 46개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34개교보다 참여 학교가 12개 늘었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교사와 학생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훈련 기획부터 실행까지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훈련이다. 5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 훈련에서 학생들은 직접 훈련할 재난을 선정하고 대피 및 훈련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해 실천한다. 특히 올해는 장애 학생이 다니는 특수학교 다섯 곳에서도 본격적으로 훈련을 한다. 지난해 2개특수학교에서 시범적으로 했던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장애 유형에 적합한 훈련을 기획해 실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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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광주 특성화고, 학생 시식·투표로 김치 납품업체 선정 눈길
광주고교생들이 직접 맛을 보고 급식용 김치 납품업체를 선정하는 광경이 눈길을 끌었다. 광주 자동화 설비 공업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22일 이 학교 식생활교육관에서는 김치 '인기투표'가 벌어졌다. 학생 240명과 교직원 전체가 참여해 알파벳 A에서 I까지 1글자씩 부여된 9개 배추김치를 맛보고 가장 맛있는 김치의 글자를 적어 투표함에 넣는 방식이었다. 최다 득표한 2개 김치는 6개월씩 학교에 납품된다. 학교 측은 업체 선정에 학생들의 입맛을 반영하려고 광주시교육청이 현장 평가를 거쳐 제시한 9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투표를 했다. 안규완 교장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학교의 주인인 만큼 현안을 함께 논의해 실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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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학생인권조례 무효' 소송 2심도 각하…"재판대상 아냐"
서울 소재 기독교학교 전직 교장과 학생들이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동성애 차별 발언 금지가 학교의 자율권을 침해한다"며 소송을 냈지만 항소심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고법 행정4부(부장판사이승영)는 곽일천 전 서울디지텍고 교장과 학생 등 14명이 서울특별시교육감을 상대로 낸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무효확인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 판결했다. 앞서 1심은 학생인권조례가 헌법 등이 인정하는 학생의권리를 확인하는 것일 뿐, 새롭게 권리를 제한하진 않는 만큼 행정소송으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2심도 같은 취지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1심은 "조례 내용은 모두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에서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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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전교조 전남지부 "과학 영재학교 설립 추진 중단" 촉구
전교조전남지부는 "전남도교육청은 가칭 에너지 과학 영재학교 설립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성명을 통해 "(계획상) 영재학교는 12학급, 180명 규모에 총시설비 400억원, 연간 운영비만 50억원이 소요된다"며 "막대한 혈세가 투입되는 고교 설립 계획을 교육 관련 단체나 시민사회와의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하는 점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나주에 이미 전남과학고가 운영 중이고 도교육청 산하에도 영재교육원을 뒀으니 이들 기관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것이 진정한 영재교육 활성화 방안이라고 전교조 전남지부는 주장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또 "전남도교육청이 영재학교 설립을 신청하더라도 반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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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수도권 교육감들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결정 지지"
지난달초 개학연기 투쟁을 벌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설립허가 취소 처분 결정’을 내리자 경기도와 인천 교육감 등 수도권 교육감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한유총에 대해 법인 설립허가 취소 처분을 내린 것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특단의 결정으로 판단한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앞서 지난달 3일 경기·인천 등 수도권 교육감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개학연기에 참여한 유치원들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이들은 “한유총은 사적 특수 이익을 위해 수년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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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전국 8개 영재학교 경쟁률 15.32대 1...2년 연속 상승
서울과학고등 영재학교 경쟁률이 15대 1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전국 과학·과학예술영재학교 8개교 2020학년도 신입생 선발 원서접수 결과 789명을 뽑는데 1만2,085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5.32대 1을 나타냈다. 최근 영재학교 입학 경쟁률은 2019학년도 14.43대 1, 2018학년도 14.01대 1, 2017학년도 15.09대 1, 2016학년도 18.26대 1 등이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모집정원이 84명인데 2,570명이 몰려 가장 높은 30.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21.50대 1)보다 크게 오른 것이다. 경쟁률이 가장 낮은 학교는 서울과학고로 8.33대 1을 기록했다. 영재학교는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운영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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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농어촌 사립중고 343곳, 저출산으로 '폐교' 위기
초저출산의영향으로 존폐 위기에 몰린 전국 농어촌 소규모 중·고교 사립교가 340여 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학생 수가 지속해서 급감해 평균 학생 수가 30~50여 명 선에 불과하다. 국회와 한국사립중고등학교법인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학생 수 300명 이하인 전국 농어촌 소규모 사학은 중학교 251개, 고등학교 92개 등 343개에 달한다.이는 전체 사립 중·고교(1585개교)의 약 21.6%이다. 전국적으로 초·중, 고등학교 학생 수는 저출산 영향으로 2006년을 기점으로 감소 추세를 보여 왔다. 특히 농어촌의 경우 도시 집중화 현상까지 가세하면서 이를 부추겼다. 이로 인해 학교 내·외형은 줄어드는데 재정은 투입해야 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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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신임 주중국 대사,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
북경한국국제학교 (한경문 교장)는 장하성 신임 주중국 대사가 2019년 4월 19일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북경한국국제학교 한경문 교장은 “장하성 신임 주중국 대사님의 본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인사말과 함께 대사님을 반갑게 맞이하였다.본교 교실을 비롯하여 컴퓨터실과 도서실, 체육관, 교무실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학교 시설 및 교육 여건 등의 제반 환경을 자세하게 둘러본 장하성 대사는 “민족정체성교육과 글로벌 인재교육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띠고 북경에서 한국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북경한국국제학교에 방문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교사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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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7월 초 자사고 재지정...갈등 장기화 전망
서울지역 자사고 13곳이 논란 끝에 결국 운영성과보고서를 제출하면서 재지정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자사고 측은 여전히 부당한 평가라며 반발하고 있고 교육 당국은 강행 의지를 굽히지 않아 갈등은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지역 자사고가 재지정 평가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크게 2가지다.우선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량평가는 22점이 줄었고, 평가자가 임의로 점수를 주는 정성평가와 혼합평가는 크게 늘었다.여기에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감점이 종전 5점에서 12점으로 절대적인요소가 됐다. 평가를 앞두고 13개 자사고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까다로운 감사를 받았고 10개 안팎의 규정 위반이 나왔다. 하지만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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