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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청년고용률 42.9%로 상승...실업률 0.8%p 하락
지난 3월 15세에서 29세인구 중 취업자 비율을 뜻하는 청년고용률이 상승한 반면 청년실업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의 경우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청년 고용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3월 기준 청년고용률(경제활동인구조사)은 42.9%로 지난해 3월보다 0.9%포인트 상승했고, 실업률은 10.8%로 0.8%포인트 하락했다. 청년 인구가 전년동월대비 8만8000명 감소했음에도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4만3000명 증가했으며 특히 청년일자리사업의 핵심 타깃인 25~29세가 상승세를 주도했다는게 고용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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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한자·한국사 자격증, 불필요 스펙 1위
불필요한스펙으로 한자·한국사 등 자격증과 이색 경험 등이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한 스펙으로는 전공과 인턴 경험 등이 꼽혔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이최근 385개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스펙 중요도’에 대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73.2%가 입사지원서를 검토할 때 불필요한 스펙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중 전체 48.2%(복수응답)의 기업이 ‘한자·한국사 자격증’을 채용 평가시 고려하지 않은 스펙으로 꼽았다.그 뒤를 극기·이색 경험(46.5%), 동아리 활동(26.6%), 석·박사 학위(25.5%), 봉사활동 경험(25.2%), 해외 유학·연수 경험(22.7%) 등이 이었다. 그 이유로는 전체의 64.2% 기업이 ‘실제 업무에 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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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가해 학생 4명 선고 내달로 연기
또래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0대 학생 4명의 선고 공판이 다음 달로 연기됐다. 인천지법에 따르면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A(14)군과 B(16)양등 10대 4명의 선고 공판은 애초 23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다음 달 14일로 미뤄졌다. 최근 피고인 4명 가운데 2명의 변호인이 "피해자 측 유족과 합의를 하려 하는데 시간을 달라"며 재판부에 선고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A군 등 4명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4일 오전 10시 인천지법 324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A군 등 4명은 지난해 11월 13일 오후 5시 20분께인천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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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서울 9개 주요대, 2022수능서 이과 선택과목 지정
현재고등학교 1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에서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적용되는 가운데 연세대 등 서울 소재 9개 대학들이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한해 수학·과학 교과 선택과목을 지정하기로 했다.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는 선택과목 응시 조건을 제시하지 않는다. 흔히 주요대로 분류되는 대학들이 이런 입시 방향을 잡은 만큼 다른 서울 소재 대학이나 거점 국립대 등 학생 선호 대학들도 비슷한 흐름으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교육계와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 9개 대학은 최근 이런 의견을담은 '2022학년도 수능 선택과목 지정계획안'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제출했다.해당 대학은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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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경북도교육청, 5월부터 초교 교육과정 독립
경북도교육청은 5월부터 초등학교의 교육 과정, 교과서, 학습 장소와 시간, 일제식 평가 등 교육시스템과 환경, 고정관념에서 독립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장 13명, 교감 11명, 수석 교사 2명, 교사 7명 등 33명의 교육과정 컨설팅단을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컨설팅단이 작성한 경북 초등 교육과정 독립선언서를 학교에 배포해 공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과정을 바라보는 고정된 틀과 생각을 과감히 벗어 버리도록 할 것"이라며 "초등 교육과정 독립 선언이 학교 현장에 안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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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제주 초등학교 등하굣길 현장 안전점검 실시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등하굣길 안전협의체'가 서귀포 수산초등학교와 제주시 한라초등학교를 찾아 등하굣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수산초에서 실시한 점검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로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 대해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한라초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로 확보를 위해 편도 보행로 설치, 일방통행로 지정, 불법주차 단속 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안전협의체는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제주도 주관으로 주민, 학부모, 교통봉사 단체, 도교육청, 제주지방경찰청, 자치경찰단, 행정시 등이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제주시 외도초와 서귀포시 서귀중앙초 통학로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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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서울시, '치과주치의' 초1·특수학교 확대
서울시의 ‘학생·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의수혜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에서 1학년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에서 특수학교·장애인 복지시설 아동으로 확대된다.서울시는 학생ㆍ장애인의 구강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학생·아동 치과주치의’(이하치과주치의) 사업의 수혜 대상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그간 치아 홈 메우기 등 포괄적 구강관리서비스를 받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6만6,000여명, 예방 중심 포괄적 구강관리 후 구강질환 치료를 받은 지역아동센터 이용자 8만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서울시는 2012년 단순한 구강검진에서 벗어나 치과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유치의 혼합치열이 종료되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과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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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호기심에 차량 훔쳐 공주~의정부 운전한 여중생들
호기심에시동이 걸린 차량을 훔쳐 160㎞가 넘는 거리를 운전한 여중생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길가에 세워둔 차량을 훔친 A(15)양과 B(14)양을 절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8시께 충남 공주의 한 도로에 시동이 걸린 채 세워져 있던 말리부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 등은 차량절도 신고 후 3시간 정도 지난 오후 11시께 의정부시 호원IC 부근에서 경찰에 발견돼 정차 명령을 받았으나, 계속 도주하다 13㎞ 가량 떨어진 의정부시 금오동의 도로에서 결국 검거됐다. 도주 과정에서 오토바이와 접촉사고가 발생해 경상을 입기도 했다. 이들은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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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전북교육장학재단, 희귀난치병 학생에 희망의 장학금
전북교육장학재단(이사장 이상덕 교장)이 난치병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했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희귀난치성을 앓고 있는 학생 50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북교육장학재단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이상덕 이사장은 “오늘 장학금은 학생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의 정성이 담겨 있다”며 “우리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의 치유제로 작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참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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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교수 갑질·성추행' 논란 서울대, '권리장전' 만든다
교수들의연이은 갑질·성추행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는 서울대가 학생·교직원들의 권리와 책임을 선언하는 '서울대 권리장전'(가칭)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연구진을 꾸려 교수·학생·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의 권리와 책임을 담은 권리장전 초안을 만들 계획"이라며 "초안을 중심으로 학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형태를 정할 것"이라고밝혔다. 지난달 서울대 인권센터는 '서울대 인권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학생인권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며 대학에 권리장전 제정을 주문했다. 보고서는 "교수·학생·직원으로구성된 '서울대 권리장전 제정위원회'를 총장 직속 기구로 설치하고, 대학 구성원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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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고교 기숙사 '기절 놀이' 영상 유포…경찰, 학교 폭력 수사
전남완도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기절 놀이'를 하는 가혹 행위 영상이 나돌아 경찰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완도경찰서와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A 고교에서 일부 학생이 폭행, 금품 갈취 등 상습적으로 동급생을 괴롭혔다는 의혹이 제기돼 진상 조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뺨을 때려 깨우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튜브에 게시되기도 했다. 영상에서 다른 학생들은 이 광경을 지켜보며 웃고 있다. 경찰은 1학년 학생 80여명을 전수 조사해 학생들 사이에 폭행하거나 돈을 빼앗는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7명을 가해자로 분류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가해 사실 여부와 정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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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익산 한 초교생 18명 식중독 의심 증세
전북익산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전북도와 전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 학교 학생 18명이 구토와 설사, 복통 등 증세를 나타냈다. 신고를 받은 보건 당국은 이들을 상대로 한 역학 조사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확인했다. 18명 중 17명은 치료 중이며 1명은완치됐다고 전북도는 설명했다. 학교는 급식을 중단하고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지켜보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인체검사와 환경검사 등을 통해 식중독 의심 증세의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급식이 아닌 시설물이나 타인 접촉 등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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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이웃 학교서도 배운다" 충북고교 공동교육과정 활발
자신이다니는 학교에는 없지만 배우고 싶은 선택과목을 이웃 고등학교 등에서 배울 수 있는 공동교육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도내 학교는 모두 25곳으로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고급수학, 영상미술 등 44개 과목이 개설됐다. 참여 학생만 623명으로 이들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선택과목을 인근 학교와 진로교육원, 자연과학연구원 등으로 이동해 배우고 있다. 학생들이 이동하는 것뿐 아니라 교사가 학교를 찾아가는 과정도 3개 과목(학교 3곳)이 개설돼 학생 67명이 맞춤형 배움을 받고 있다. 공동교육과정 수업은 해당 과목 자격을 보유한 교사가 진행하기도 하고, 외부 전문 강사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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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개학연기 투쟁' 한유총, 결국 법인 설립허가 취소
유치원개학 연기투쟁을 벌이며 정부와 대치했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사단법인 설립 허가 취소가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한유총의 법인 설립 허가 취소 처분을 결정하고 이를 한유총에 최종 통보했다”고 밝혔다.향후 한유총은 사단법인으로서 법적 지위를 잃고 청산 절차를 밟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설립 허가 취소의 근거로 한유총이 공익을 해치는 행위를 했으며, 목적 외 사업을 통해 정관을 위반했다는 점을 꼽았다.한유총이 유치원 개학 무기한 연기 투쟁으로 학부모들에게 혼란과 불편함을 초래했고, 이번 사태 이전에도 수시로 유아와 학부모를 볼모로 집단행위를 한 것은 공익과 무관한 행동이라는 게 교육청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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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인권위 “교육공무직, 채용경력 지역제한은 차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인 지역사회 교육전문가를 채용하면서 서울 외 다른 지역에서의 경력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을 냈다. 인권위는 서울시교육감에게 "지역사회 교육전문가 채용 시 경력 인정을 위한 교육기관 범위를 서울특별시 교육청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으로 제한하지 말 것"이라는 권고를 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각 시·도 교육청별로 지역사회 교육전문가의 업무가 다르다고보기 어렵다"며 "타·시도 교육청에서 해당 업무를 수행했다는 이유로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교 및 기관에서 같은 업무를 수행하기에 미흡하다고 볼 근거가 없다"고 봤다. 이어 "동일 직종 여부 판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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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성인 10명 중 6명 이상 “학교 성교육 도움 안돼”
학창시절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던 성인 10명 중 6명 이상이 해당 교육이 도움이 안 된다고 응답했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 관련 인식과 경험 조사·분석에 따르면 19세 이상 1840명 중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다는 응답은 52.5%였다.생각이 나지 않거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도 20.0%였다. 성교육을 받았다는 응답 중 20대는 87.6%, 30대는 70.8%로 연령이 낮을수록 학교에서 성교육을 받았다는 응답률이 높았다. 성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한 사람 중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대답한 비율은 66.7%였다. 이 중에서 22.9%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33.3%에 그쳤다.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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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가장 많이 받은 면접 질문 1위 '직무 이해도'
직무 중심 채용 추세가 면접 질문에서 그대로 드러났다.최근 신입직 채용 면접 질문으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유형이 ‘직무 이해도를 묻는 질문’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는 최근 1년 이내 채용 면접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신입직 취준생과 직장인 2138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받은 질문 유형’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에서 ‘직무 이해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는 응답자가 54.5%로 가장 많았다. 최근 1년 이내 채용 면접에 참여한 지원자 2명 중 1명은 ‘직무 이해도’에 대한 질문을 받은 것이다. 그다음으로는 ‘직무경력/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는 응답자가 48.3%로 많았고, 이어 ‘본인의 성격(47.0%)’이나 ‘전공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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