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2026년 2월 기준 보건복지부장관상 6개, 충청남도지사상 4개, 질병관리청장상 1개 등 총 11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 전국 최초 3년 연속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선정
아산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 3차년도 수립’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 결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아산시는 계획 수립의 타당성과 실행 과정의 지속 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실현 가능한 목표 설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시민의 건강 요구를 정책에 체계적으로 반영하는 보건행정 운영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 AI·Io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로 실질적 성과 창출
아산시는 첨단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 결과 고혈압 조절률은 19.8%p, 당뇨병 조절률은 1.3%p 향상되는 등 뚜렷한 건강지표 개선 성과를 거두며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건강동아리인 ‘어르신몸짱 체조동아리’가 전국노인체육대회 생활체조 분야 1위를 차지하는 등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소아 응급의료·감염병 대응 강화…촘촘한 보건 안전망 구축
아산시는 감염병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에서도 안정적인 지역 보건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지역 대학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총 9억 원(도비 포함)을 투입해 전담 의료인력 인건비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소아 응급환자와 고위험 산모를 위한 의료 환경을 강화했다.
이 같은 공로로 보건복지부 주관 ‘응급의료 유공기관’에 선정됐으며, 충청남도지사로부터는 ‘풀케어 돌봄정책 유공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자살예방의 날 유공’ 우수기관 선정,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조사사업 유공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등 보건행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아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시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현장 중심의 실행,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보건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서연 CP / webpil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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