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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긍정의 말이 부자 만든다"

46년 경영 철학 담은 신간 펴내 … 세일즈맨서 그룹 회장까지 성장과정 담겨

2026-07-15 15:07:03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긍정의 말이 부자 만든다"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46년의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과 부의 원칙을 담은 신간을 내놨다.

스물일곱 살 백과사전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출판, 교육, 화장품, 생활가전 렌털 사업을 아우르며 일궈낸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이 책에 오롯이 담겼다.
긍정의 언어에서 비롯된 성공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는 '어떻게 하면 돈이 들어오는가'라는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부를 만드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 사고방식이 무엇인지 풀어낸 것이 핵심이다. 윤 회장은 책에서 긍정적인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긍정적인 말을 자주 한다면 부자가 될 징조"라며 "내가 바뀌어야 나를 둘러싼 환경과 세상을 바꿀 수 있고, 내가 먼저 즐거워야 행복과 성공이 찾아온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인생이 행복해질지 불행해질지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과 태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오랜 경영 경험에서 얻은 이 같은 성공 원칙은 경제적 성공에 관심은 높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도 큰 젊은 세대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 부분으로 구성된 경영의 철학
책은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나를 바꾸는 법'에서는 긍정의 언어와 인간관계, 자기 변화의 중요성을 다룬다. 두 번째 '일하는 법'에서는 잘 파는 사람의 비밀과 웅진코웨이로 대표되는 생활가전 렌털 사업의 탄생 과정을 소개한다. 세 번째 '미래를 만드는 법'에서는 웅진그룹의 성장 과정과 인공지능 시대 리더십에 대한 윤 회장의 생각을 담았다.

각 섹션은 단순한 경영 이론이 아닌 창업과 성장 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성공과 실패, 위기 극복 과정의 실제 사례로 가득하다. 웅진그룹은 "복잡한 경영 이론보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의 본질을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일관된 메시지를 이어가는 저술 활동
이번 신간은 윤 회장이 선보이는 다섯 번째 저서로, 전작 '말의 힘'(2022년) 이후 2년 만의 신작이다. 윤 회장은 그동안 자신의 경영 철학과 인생 경험을 꾸준히 책으로 풀어왔다. 2019년 출간한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에서는 "긍정의 힘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고, 2022년 '말의 힘'에서는 사람을 움직이는 언어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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