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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솔선수범으로 청렴문화 확립…한국마사회, 직무청렴계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7월 22일 경기도 과천 본관에서 경영진 간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공공기관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먼저 청렴 의무를 문서화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선언의 자리였다.엄격한 제재로 실효성 확보한 청렴 계약이번 직무청렴계약은 「한국마사회 임원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따른 제도로, 우희종 회장과 이병우 부회장 겸 고객서비스본부장, 배광석 미래전략본부장이 체결했다.계약의 핵심은 경영진이 재직 기간 동안 준수해야 할 청렴 의무와 위반 시 부과되는 구체적이고 엄격한 제재 사항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법령 및 제반 규정 준수를 통한 공정한 직무 수행, 직무 관련자로부터의 금품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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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임직원 총결집, 'AI 기술’과 '소통’으로 도약 선언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한 전사 워크숍 '타운홀 라이브’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조직 문화 혁신을 향한 신호탄이었다.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CEO의 인사말로 출발해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경영 현안 논의, 혁신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층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내 방송 생중계와 익명 소통방 운영으로 직급과 부서의 경계를 허문 참여 구조가 주목된다. 우 회장은 "당당한 자세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조직이야말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공기업이 될 수 있다"며 오늘의 자리를 "조직 변화의 소중한 출발점"으로 규정했다.현장에서 나온 혁신 아이디어들오전 세션의 하이라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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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디어가 경마공원을 바꾼다”…한국마사회, 550만원 규모 공모전 개최
일상 속에서 경마공원을 더 가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말문화가 우리 생활에 어떻게 녹아들었으면 좋을까요? 한국마사회가 국민의 이러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직접 수집해 기관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나섰다. 550만원 규모의 상금을 걸고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말문화」 대국민 정책제안 공모전이 바로 그것이다.국민 참여로 새로운 정책 발굴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국민의 목소리를 기관 경영과 말문화 확산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마나 승마 등 말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일반 국민도 자신의 일상 경험과 관심을 바탕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양한 계층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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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의 설렘을 목소리에 담다” MZ세대 이문용 아나운서 첫 데뷔
렛츠런파크 서울의 경마장에 새로운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지난 2월 한국마사회에 공채로 입사한 1998년생 이문용 아나운서가 약 4개월간의 훈련을 마치고 18일 토요일 서울 2경주에서 첫 중계의 무대에 올랐다.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목소리로 출발부터 결승선 통과까지 경주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며 무사히 데뷔전을 마친 그는 '경마장의 꽃’으로 불리는 직업에 새로운 이름을 더했다.정해진 대본 없는 경마 중계, 왜 어려운가경마 아나운서는 일반적인 스포츠 해설과는 다르다. 경마는 경주 진행 중 순위가 뒤바뀌는 역전 드라마가 수시로 펼쳐지기 때문에 정해진 대본이 존재하지 않는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여러 마리의 말을 실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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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3개월 훈련 ‘호프’ 승마 액션의 진실…“불가능해 보이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면이 있다. 배우 조인성이 말을 타고 울창한 숲과 국도를 가로질러 질주하는 추격 시퀀스다. 화면 속 스펙터클한 승마 액션은 조인성이 3개월간 매주 2~3일씩 진행한 집중 훈련의 결과물이며, CG 보정 없이 배우가 직접 소화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영화 속 그 모든 장면들은 현실에서 실제로 가능한 것일까. 한국마사회와 함께 스크린 속 액션의 진실을 파헤쳐본다.영화의 속도와 현실의 속도, 얼마나 다를까경주마로 유명한 서러브레드 품종의 평균 최고 속도는 시속 60km대 정도다. 서울경마공원의 2,000m 경주 최고 기록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58km가 나오며, 기네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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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 유저 통합 전장 ‘헌팅 그라운드’ 도입
컴투스가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서 업계 최초로 시도하는 전 서버 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7월 30일 공개될 '헌팅 그라운드’는 전 세계 유저들이 하나의 필드에 모여 자유롭게 사냥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상시 입장형 콘텐츠다. 글로벌 게이머 커뮤니티를 하나로 모으려는 컴투스의 야심찬 시도가 게임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글로벌 유저를 위한 통합 전장'헌팅 그라운드’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서버 경계를 허물었다는 점이다. 그동안 각 서버별로 분산되어 있던 전 세계 유저들이 한곳에 모여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게이머 간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고 게임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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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선 코레일유통, 지난 3년간 15명 학생 지원
코레일유통이 지역사회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실천되고 있는 모습이다.대구동구교육재단에 500만 원 기탁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3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구동구교육재단(이사장 우성진)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백승기 본부장이 주관한 이번 기탁식에서 전달된 장학금은 대구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이면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3년간 누적 2,200만 원, 약 15명 학생 지원코레일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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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골든타임’ 확보하다…고려아연, 전용 소방차 도입으로 대응 강화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의 화재 대응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최근 도입한 전용 소방차로 화재 발생 시 '골든타임’을 빠르게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고온 설비와 전기설비가 밀집한 산업시설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면서, 자체 방재조직의 신속한 대응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고 있다.전용 소방차, 제련소 특성에 맞춘 설계이번에 도입된 전용 소방차는 단순한 화재 진압 장비가 아니라 온산제련소의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이다. 650리터 규모의 물탱크와 전동식 펌프(320볼트 E-PUMP)를 장착한 1톤 전기트럭 기반 차량으로, 생산 설비가 밀집되어 있고 이동 공간이 제한적인 제련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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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K-헤리티지’ 컬렉션 팝업스토어 성황리 마감
국가유산청과의 업무협약으로 탄생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K-헤리티지’ 컬렉션이 오프라인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디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펼쳐진 팝업스토어에는 1만명 이상의 인파가 모였고, SNS에는 3,000건을 넘는 후기가 올라오며 한국 전통 문화를 담은 패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 라인업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K-헤리티지’ 컬렉션은 훈민정음, 민화, 자개 등 한국 고유의 문화적 모티프를 활용해 다채로운 제품으로 탈바꿈했다. 의류 및 용품 20여 종과 굿즈 40종으로 구성된 총 60여 종의 상품은 전통적인 미감에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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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헬스트레이너 서윤아, 한양대 교수로 새로운 도전
인스타그램 팔로워 14만 명을 보유한 모델 겸 인플루언서 서윤아가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 교수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시니어 수강생들에게 전수한다.㈜코리아레이싱모델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인 서윤아 교수는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브랜딩 과정에서 체형관리와 퍼스널 브랜딩, SNS 콘텐츠 제작 및 인플루언서 활동을 위한 실무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현역 모델과 인플루언서의 경험을 그대로 담은 실전형 교육서윤아 교수의 수업은 단순히 모델 워킹이나 포즈를 배우는 데 머물지 않는다.현장에서 직접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 개개인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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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030년까지 29조원 투입해 해운·물류 종합기업으로 도약
HMM이 향후 5년간 29조원 규모의 투자로 글로벌 해운시장에서의 입지를 재정의하려 한다. 24일 공시한 '2026년 중장기 전략'은 단순한 선박 구매 계획을 넘어 해운과 물류, 항만 사업을 통합하는 종합 기업으로의 구조적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선박 276척 규모로 확대하는 이유HMM은 올해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 동안 컨테이너선과 벌크선을 합쳐 총 276척 규모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는 현재 보유 선대 대비 컨테이너선은 약 1.5배, 벌크선은 약 2.5배 수준의 공격적 확장이다.먼저 컨테이너선 사업부터 본다. 2030년까지 선복량을 155만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규모로 확대하며, 이를 바탕으로 총 176척의 선박 체제를 구축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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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가' 본격화…한국 조선사들, 미국 시장 선점 나선다
한국 조선업이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상무부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조선협력센터(KUSPC)를 정식 개소했다. 이는 지난 5월 양국이 체결한 '한·미 조선협력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1500억 달러 규모의 양국 공동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조선사들과 미국의 방산·조선 기업, 대학들이 총 15건의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함정 설계·기술 개발, 인력 양성, 공급망 구축, 공동 연구개발 등 4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들이 가시화한 셈이다.5월 파트너십 MOU에서 이번 개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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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더마코스메슈티컬 신브랜드 개발 본격화
동국제약이 50여 년간 축적해온 제약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적 전문성을 결합하여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6월 13일 창단한 더마코스메슈티컬 자문단을 중심으로 의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신규 브랜드 ‘마데카랩스’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는 동국제약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문의 5인 자문단 구성…제약사의 과학성 만난다동국제약이 선정한 더마코스메슈티컬 자문단은 예미원피부과 윤춘식 원장, 오아로피부과 박지호 원장, 빌라드스킨피부과 박영운 원장, 리원피부과 이미혜 원장, 제이에프셀피부과 김상엽 원장 등 피부과 전문의 5인으로 구성되었다. 창단식에서는 동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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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분기 영업이익 12.1% 성장…고부가가치 전장부품이 견인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현대모비스가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와 철저한 수익성 관리로 성장세를 지속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며 전동화 시장 둔화라는 악재를 극복한 것으로 평가된다.상반기 누적 실적, 모든 지표에서 양호한 성과현대모비스는 25일 올해 2분기 매출액 16조 3,247억원, 영업이익 9,752억원, 당기순이익 1조 6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12.1%, 당기순이익은 13.5% 증가한 결과다. 더욱 주목할 점은 1분기(8,026억원)보다 2분기 영업이익(9,752억원)이 21.5% 급증하며 분기별 실적 개선 추세를 보였다는 것이다.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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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화재 피해 주민 일상 회복에 ‘총력’
인천 석남동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물류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 쿠팡은 주민들의 신체 건강 회복부터 생활 편의 지원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피해 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로 했다.‘긴급 의료 지원 센터’ 개설, 25일부터 무료 건강검진 실시쿠팡은 화재 현장 인근에 '긴급 의료 지원 센터’를 설립하고 25일부터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심리상담사 등 20명이 넘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물류센터 주변 지역 주민 누구나 건강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검진은 신현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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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건강 관리의 새 기준, 동아제약 “듀오버스터 오랄밸런스” 듀얼 구조로 차별화
최근 한국인의 구강건강 관심도가 82%에 이를 정도로 높아지면서, 단순 양치질을 넘어 더욱 과학적인 구강케어 솔루션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 속에서 동아제약이 국내 구강유산균 시장에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이중 구조로 유산균의 생명력을 지키다동아제약 구강케어 브랜드 듀오버스터는 지난 24일 국내 최초 이중정 설계를 적용한 '듀오버스터 오랄밸런스 구강유산균’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민트층과 흰색층으로 구성된 이중정 구조다. 이는 단순한 디자인 개선이 아니라, 유산균이 생존에 불리한 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능적 혁신이다.유산균은 온도, 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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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상주시 취약계층 500만 원 기부…“여름 재난 속 이웃과 함께”
예측 불가능한 폭염과 집중호우가 기승을 부리는 시즌, 한 기업이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적극 나섰다. 음료 제조업체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23일 상주시청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5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정의 손길이번 기부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노출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동아오츠카는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 자금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여름철 폭염과 예측하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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