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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4분기 손실에도 목표주가 37.8% 상향…"악재는 모두 소화됐다"
현대해상(001450)이 2025년 4분기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목표주가를 대폭 올리며 강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어 주목된다.대신증권은 24일 현대해상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37.8% 상향 조정했다. 4분기 순손실 730억원…손실계약비용이 발목현대해상의 4분기 별도기준 순손실은 7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 순이익 1832억원에서 단번에 적자 전환한 수치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성적표다.실적 악화의 핵심 원인은 손실계약비용이었다. 4분기에만 3157억원의 손실계약비용이 발생했는데, 이는 대부분 실손보험 3세대 청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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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 대상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 실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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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사조그룹 시너지로 '飛上'…2025년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고치 경신
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는 2025년 사조그룹 편입 1년 만에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그룹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동시에 실현하며 사업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했다.푸디스트는 지난해 매출액 1조 766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7.1% 성장한 수치로, 주요 경쟁사들의 성장률을 상회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증가율이다.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사조그룹과의 시너지 효과가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배 증가하며 외형 성장 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핵심 성장 동력인 FS(위탁급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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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장례지도사 교육원 개원...‘국가공인자격 취득·취업 연계 원스톱 지원’
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대표 문호상)가 장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장례지도사 교육원’을 정식 개원했다고 24일 밝혔다.교육원 개원은 장례지도사 국가공인자격 취득부터 상조회사 및 협력 장례식장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장례지도사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 기반을 마련해 장례 전문 직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23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1기 교육생 30명을 비롯해 의전지도사 50명, 웅진그룹 및 웅진프리드라이프 임직원 20명, 한국상조산업협회 사무총장 등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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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 스마트팜 위한 안정적 판로 구축
충남도는 대전중앙청과,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와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딸기 1톤을 주 1회 대전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정가·수의 매매 방식으로 시범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청년농이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딸기를 도매시장 내 안정적인 거래 체계를 거쳐 출하한 첫 사례로, 공급 규모는 1톤 규모다.정가·수의 매매는 도매법인 경매사가 출하자와 구매자 간 가격·물량을 사전에 조율해 거래를 성사하는 방식으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유통 방식이다.도는 이번 시범 공급에 앞서 지난 20일 딸기 재배 청년 농가를 대상으로 경매사 초청 현장 컨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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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노후 경유차 지원사업 올해 종료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종료한다고 24일 밝혔다.도는 수송 부문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6년부터 저공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 종료에 앞서 차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총 266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1만 2000여 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저공해화 주요 사업 중 올해 종료되는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대상 조기폐차 및 배출가스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대상 신형 엔진교체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대상 LPG차 신차구매 지원사업이다.이들 사업의 세부 지원 내용은 5등급 조기폐차의 경우 보험개발원 차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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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농어민수당 오는 4월 24일까지 신청·접수
아산시가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은 8월 중 아산페이로 이뤄질 예정이다.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다. 신청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지급 금액은 1인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아산페이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시는 6월까지 신청자 자격을 검증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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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47일간 집중 안전점검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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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점자·음성안내 갖춘 ‘통합 순번시스템’ 도입… 장애인·고령자 편의 높여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시는 시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능을 적용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추진됐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기존에 업무별로 분리 운영하던 순번기를 정비하고, 종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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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전국 시(市) 1위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실행력 있는 혁신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아산시는 체계적인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아산시는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국·도비 504억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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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김포교회, 가족 간 언어 돌아보는 언어소통 캠페인 진행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바돌로매지파 김포교회(담임 신동국·이하 신천지 김포교회)는 지난 22일 김포시 장기동 시계탑 앞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언어소통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봉사자 8명이 참여했으며, 가정 내 건강한 언어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말 분석 체험과 참여형 ‘말, 말, 말’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기존 강의 중심 교육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됐다.현장에 마련된 AI 말 풀이 체험부스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입력하면 이를 분석하고 폭력적 언어와 비폭력적 언어를 구분하며 대체 가능한 긍정 표현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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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산불 총력 대응·수요자 중심 행정 전환 주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전국적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상황과 관련해 총력 대응을 지시하는 한편, 시정 전반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재난 안전이라는 시급한 현안 대응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아산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봄철 재난 대응 체계와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오세현 시장은 “기후 온난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양상도 대형화하는 추세”라며 “산림과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초동 진화 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예방 활동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감시·순찰 강화와 장비 점검 등 초기 대응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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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투어) 다시 시작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다시 시작한다.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오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명 ‘달달투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전 현장방문이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로 민생과제 해결 의지를 더욱 강조했다.전체적인 내용도 기존의 시군 방문 중심에서, 핵심 경제·민생 과제 중심으로 전환됐다.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김동연 지사는 도내 주요 정책 현장이나 시군 현안이 있는 곳에 ‘달달버스’를 타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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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한 불법수입식품 긴급 특별수사 시작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권문주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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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 국가산단 프로젝트 잘 진행 되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기흥구는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으로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것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와 연계해서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계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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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다케시마 행사 강행… 허위 영유권 주장 철회하라”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는 이를 맹비난하고 행사 폐지를 촉구했다.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는 2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역사 왜곡을 넘어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반복적인 도전”이라며 “근거 없는 영유권 주장을 국가 행사로 고착화하려는 시도는 국제법 질서를 부정하는 명백한 외교적 도발”이라고 밝혔다.이어 “독도를 국제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 정부에 깊은 분노를 표하며,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특히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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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도의원, 유보통합 행정 기반 조성 추진 현황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은 23일 경기도의회 가평상담소에서 2026년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통합) 행정 기반 조성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도 유보통합 준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가 공유됐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유보통합 준비 사업의 핵심 과제로 ▲시‧군별 협업 과제 발굴 ▲우수사례 확산 과제 선정 및 중점 추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연계 공간 조성 모델 개발 등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 엄신옥 단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모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격차 완화 중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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