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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착한아파트’ 6개 단지 선정
경기도가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상생하는 공동주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6개 단지를 선정했다.경기도는 올해 착한아파트로 500세대 미만 Ⅰ그룹에 용인시 ‘물푸레마을 호반베르디움’과 부천시 ‘사랑으로 청구아파트’,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 Ⅱ그룹에 구리시 ‘럭키아파트’와 고양시 ‘DMC한강호반써밋’, 1000세대 이상 Ⅲ그룹에 평택시 ‘군문주공2단지’와 군포시 ‘대림솔거아파트’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 착한아파트’는 관리종사자의 고용안정과 인권보호, 근무환경 개선, 입주민과의 상생활동 등이 우수한 공동주택을 발굴해 관리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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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시행 약정 체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GH는 2일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약정에 따라 GH는 사업시행자로서 정비계획 수립과 사업성 분석, 각종 용역 관리,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허가 등 사업 전반을 맡는다. 주민대표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광명동 270-3번지 일원 약 11만6000㎡에 약 3000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하는 정비사업이다.이번 약정에는 GH와 주민대표회의의 업무 범위와 역할·책임을 비롯해 향후 시공자(민간사업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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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일본 구마모토, 반도체·청소년 분야 교류 확대 논의
용인특례시와 일본 구마모토시가 반도체 산업과 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방문한 구마모토시 대표단과 양 도시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와키사카 마치코 구마모토시 경제관광국 산업부장 등이 참석해 산업정책과 청소년·문화·관광 분야 교류 방안을 협의했다.특히 두 도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과 관련 산업이 집적된 지역이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산업 육성정책과 클러스터 조성 현황 등을 공유하고, 반도체 분야를 주요 교류 분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구마모토시는 TSMC 일본 자회사 JASM 진출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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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AI·디지털 교육 협력 공동성명
경기도교육청이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와 AI·디지털 교육 분야 협력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2일 남부청사에서 크리스티나 칼라스(Kristina Kallas)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과 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공동 성명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지난 9월 안민석 교육감의 에스토니아 방문을 계기로 추진됐다. 안 교육감은 9월 21일 수도 탈린의 교육연구부를 찾아 국가 차원의 AI 교육 정책인 ‘AI 리프(AI Leap)’와 교육 데이터 연계 체계를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협의했다.공동 성명서에는 ▲AI·디지털 기반 교육 및 교육기술·교육행정 시스템 발전 전략 교류와 콘텐츠 공유 ▲양 기관 및 산하기관 간 실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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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캠핑 성수기 개막...'2026 고카프 킨텍스' 10월 9일 닻 올린다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이 가을 캠핑 성수기를 앞두고 캠핑족들로 북적일 전망이다. '제54회 2026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이하 2026 고카프 킨텍스 더 파이널 시즌 PART 1)이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사흘간 이곳에서 열린다.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캠핑 장비부터 스마트 캠핑 기어, 레포츠, 차박 아이템까지 망라하는 국내 종합 캠핑&아웃도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할로윈 기획전부터 'CAMP FOOD FESTA'까지...볼거리 강화올해는 시즌 맞춤형 콘텐츠가 한층 다양해졌다. 쿠디, 위모캠, 하드기어, 아버아웃도어 등 참가 브랜드가 할로윈 콘셉트로 꾸민 전시 공간 '할로윈 기획전'을 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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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아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팝업...신제품 '디시전 42·오버츄어 41' 공개
오만 향수 브랜드 아무아쥬(Amouage)가 10월 2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팝업에서는 아무아쥬의 다양한 향수와 함께 올가을 출시하는 익셉셔널 엑스트레 컬렉션의 신제품 '디시전 42'와 '오버츄어 41'을 소개한다. 방문객이 직접 제품을 시향하고 각 향의 구성과 스토리를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익셉셔널 엑스트레는 향료 농도와 숙성 기간 등을 세밀하게 조정해 원료와 조향의 특성을 표현하는 컬렉션이다.디시전 42는 번개를 맞은 주니퍼 나무를 모티브로 한 기존 디시전의 서사를 확장했다. 네롤리와 카다멈의 산뜻한 향에 시나몬을 더하고, 주니퍼와 패출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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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감 스타트 … 눈여겨볼 기업과 이슈는
2026년 국정감사가 6일 막을 올려 27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기업 관련 쟁점은 개인정보 유출·사이버보안, 플랫폼 불공정, 홈플러스 기업회생, 식품 가격 담합, 건설현장 안전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티빙·CJ ENM, 통신 3사, 쿠팡은 보안 책임을 놓고,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는 회생 과정의 대주주 책임을 놓고 증인석에 설 것으로 보인다.올해는 최고경영자 대신 정보보호책임자(CISO)와 사업본부장이, 자회사 사고를 이유로 모회사 대표가, 그리고 사모펀드 회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는 특징이 있다. 과방위가 여는 ‘보안 국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지난달 22일 전체회의에서 증인 29명과 참고인 13명, 모두 42명의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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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 앞뒀다면...투약 횟수·입수 경위도 수사 쟁점
마약류 투약이나 소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 단순히 투약 사실만 확인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 수사에서는 마약을 어떻게 구했는지부터 투약 횟수와 시기, 함께 투약한 사람이 있는지 등 관련 경위까지 폭넓게 확인될 수 있다.특히 필로폰이나 케타민, 엑스터시(MDMA), 대마 등 마약류 사건은 소변·모발 검사뿐 아니라 휴대전화 분석이나 계좌 거래내역 등을 통해 추가적인 정황이 확인되기도 한다.초범이라고 해서 결과를 섣불리 예상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같은 투약 사건이라도 마약류의 종류와 투약 횟수, 소지량, 범행 경위, 유통 여부, 동종 전력 등에 따라 처분이나 형량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마약 사건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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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유럽 직구 시장 진출…‘로켓직구 유럽’ 스토어 오픈
쿠팡이 성장하는 유럽 직구 수요에 발맞춰 로켓직구 서비스를 유럽으로 확대한다. 유럽의 오랜 역사와 차별화된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한국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새로운 전략으로, 건강식품, 식품, 뷰티, 유아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럽 브랜드를 찾는 수요를 적극 포괄하기 위한 움직임이다.쿠팡은 10월 1일 ‘로켓직구 유럽’ 스토어를 공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유럽 스토어에는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등 유럽 각국의 인기 브랜드 80개에서 380여 개 상품이 입점했다. 주요 입점 브랜드 가운데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프리미엄 기업들이 다수 포함됐다.입점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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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EV 충전 하나의 카드로”… SM하이플러스-에버온,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개막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운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새로운 서비스가 탄생한다. SM그룹(회장 우오현)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EV 충전 전문기업 에버온과 손을 맞잡고 하이패스와 전기차 충전을 하나로 통합한 카드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 현재 대다수의 전기차 이용자들이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에 발맞춘 통합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업계 첫 시도, 하이패스와 EV 충전의 결합SM하이플러스는 지난 30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에버온과 ‘EV 하이패스 카드’ 출시 등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 설립된 에버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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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자회사 노조와 첫 단체교섭…공공부문 상생 노사관계 모델 구축
한국마사회가 자회사인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소속 공공산업희망노동조합과 지난 1일 과천 본사에서 기관 최초의 단체교섭을 앞두고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이는 정부의 상생 정책 기조와 노동환경 변화에 발맞춰 제도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합리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이날 양측은 한국마사회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자회사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현장 소통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장별 근무여건과 현장의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방안과 현장 의견을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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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다운 노인"으로 초고령사회 대비…대한노인회,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주요 인사 등 정부·국회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 행사는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온 노인 세대의 노고를 되새기고 그들의 역할과 권익, 복지 향상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노인 세대의 헌신에 감사와 경존의 뜻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경제, 문화강국인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가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인이 청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이 노인을 공경하는 성숙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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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형제 승진 후 첫 ‘3인3색’ 인사
한화그룹이 삼형제 승진 이후 처음 실시한 정기 임원 인사에서 신규 임원 105명을 선임했다. 지난해 76명보다 29명 늘었고, 시기도 한 달가량 앞당겼다. 방산에서는 글로벌 사업 인력을 늘렸고, 금융에서는 한화생명과 한화자산운용에 승진을 집중했다. 신설된 한화M&S에서는 독립경영을 이끌 실무진을 꾸렸다. 김동관 수석부회장, 김동원 부회장, 김동선 사장이 각자 맡은 과제가 인사에 그대로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삼형제 승진 뒤 첫 인사 … 재계 첫 임원 인사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는 1일자로 신규 임원을 일제히 발표했다. 한화는 지난 8월 1일자로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을 모두 승진시켰다.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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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ud Relocates Headquarters to KD70 Tower
Gloud (co-CEOs Ji Jin-woo and Park Jung-soo) announced that it has relocated its headquarters to KD70 Tower in Munjeong-dong, Seoul. The move was completed on Sept. 30, and all departments have been operating normally at the new site since Oct. 1. The new address is 9th floor, KD70 Tower, Munjeong-dong, Songpa-gu, Seoul. The company's phone number and other contact information remain unchanged.The new office spans 341.72㎡ (103.37 pyeong), larger than its previous location at Hyundai Knowledge Industry Center (256.47㎡, 77.6 pyeong). Gloud restructured its organization and expanded headcount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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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건설·전선 수장 동시 교체
호반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호반건설과 대한전선의 수장을 동시에 바꿨다. 대한전선을 이끌던 송종민 부회장이 그룹 수석부회장 겸 호반건설 대표이사를 맡고, 그룹 기획총괄사장이던 김대헌 사장은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호반그룹은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다고 2일 밝혔다.대한전선 수장을 호반건설로 … 송종민 수석부회장 체제송종민 부회장은 그룹 수석부회장을 맡아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계열사 간 협력과 시너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룹의 주요 사업을 두루 경험한 전문경영인으로, 대한전선 대표이사로 재임하는 동안 초고압·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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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CPI 2.9% 안착에도"…기저효과 걷어내면 실질 오름세 확대
지표상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한 달 만에 2%대로 낮아졌지만, 착시 효과를 제외한 실질 물가 압력은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와 추석 맞이 농산물 할인 지원책이 지표를 눌렀을 뿐, 석유류 폭등세와 가공식품, IT 내구재 가격 상승이 겹치며 체감 물가의 오름세는 확대됐다.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43(2020년=1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8월(3.1%)보다 0.2%포인트(p) 축소됐으나, 시장과 금융당국은 이를 기저효과 소멸에 따른 착시 현상으로 진단했다.통신비 착시 소멸 시 오름폭 확대…석유 최고가격제 제외 땐 3.5%이번 지표 완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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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왜 새끼 손가락이 없을까
보스턴다이나믹스가 로봇 손에서 새끼손가락을 뺐다. 손가락 4개에 13자유도(DOF)를 구현한 차세대 로봇 핸드를 1일(현지시간) 공개하고, 이를 장착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가 전동 드릴로 나무에 구멍을 뚫고 작은 너트를 손끝으로 조이는 영상을 내놨다. 휴머노이드 경쟁의 무게중심이 걷고 뛰는 이동 능력에서 '손'으로 옮겨가고 있다.드릴로 구멍 뚫고 너트 조인 아틀라스영상 속 아틀라스는 드릴 비트를 집어 전동 드릴에 끼운 뒤 손잡이를 쥐고 버튼을 눌러 나무에 구멍을 뚫었다. 공구를 안정적으로 쥐면서 버튼까지 눌러야 하는 만큼 손가락별로 힘과 위치를 달리 제어해야 하는 작업이다.작은 너트를 손끝으로 돌려 볼트에 체결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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