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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아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시범기관 20곳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유아들이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2026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 시범기관을 운영한다.경기도는 전국에서 이주배경(다문화) 학생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유아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모든 유아가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시범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총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기관은 여건과 특성에 맞춰 누리과정과 연계한 생활·예술·놀이 분야를 중심으로 언어문화다양성 교육을 실시한다.또 다양한 언어·문화적 배경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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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 개소…경기북부 기술인재 양성 본격화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가 24일 고양시 덕양구 창조혁신캠퍼스에서 문을 열고 경기북부 지역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에 나섰다.북부캠퍼스는 경기북부 지역의 직업훈련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기존 화성시에 있던 경기도기술학교의 교육 기반을 북부로 확대해 경기북부 도민도 가까운 곳에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양시 창조혁신캠퍼스 A동 9층에 들어선 북부캠퍼스는 강의실과 실습실, 사무실, 교육준비실 등을 갖췄다. 교육과정은 산업 수요를 반영해 전기설비, 시스템냉난방, 공조냉동 등 취업 연계 과정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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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 취약 이주노동자 숙소 4420곳 전수조사
경기도가 폭염과 화재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컨테이너 등 주거취약시설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숙소 전수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 속 주거용 비닐하우스 거주자의 안전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추진된다.추 지사는 지난 12일 광명시 주거용 비닐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에 사는 주민 누구도 재난과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서는 안 된다"며 "폭염 등 재난에 취약한 이주민의 생활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호조치를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도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도내 31개 시·군의 농·축산·어업 분야 고용허가제·계절근로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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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안건 17건 의결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5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조례안 1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5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3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가운데 모현읍 주민자치센터 증축사업을 원안 가결했다. 반면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관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부결했다.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과 '용인시 보훈회관 설치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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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제321회 임시회 폐회…제10대 첫 의정활동 마무리
의왕시의회(의장 서창수)는 24일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 진행된 제32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왕시의회 출범 이후 첫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특별위원회 위원장단 선출과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 조례안 및 동의안 심사 등을 진행했다.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랑이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혜숙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은영 의원을 각각 선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회기 중에는 집행부와 산하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주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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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폐회…제9대 첫 안건 심사 마무리
파주시의회(의장 최유각)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안건 심사 회기로, 기존 자치행정위원회와 도시산업위원회에 문화환경위원회가 신설되면서 3개 상임위원회 체계로 운영됐다.의회는 회기 동안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를 부서별로 청취하고, 오는 8월 열리는 제266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했다.또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한 결과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1건과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조례안 2건은 수정가결했으며, 나머지 11건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본회의에서 의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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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발전협의회와 지역 현안 간담회 개최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23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평택시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최재영 의장과 정일구 부의장,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최준구 기획행정위원장, 박은옥 복지환경위원장, 평택시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 구성에 따른 대응 방안과 평택항 활성화, 평택 종합장사시설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이 시·군 재정 운영과 지역 발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관련 사안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재영 의장은 "평택시발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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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6건 의결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미수)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린 제30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상임위원회별 집행부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행정위원회의 '고양시 지역건설노동자 우선고용 및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 건설교통위원회의 '고양 도시관리계획(GB 해제)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김미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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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남북부 테크노파크 협력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와 대진테크노파크(대진TP)의 협력을 강화해 경기도 남북부 산업격차 해소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임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경기TP와 대진TP 업무보고에서 남부와 북부의 산업 구조 차이를 고려한 상생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판교·광교를 중심으로 IT와 로봇 등 첨단산업이 집적된 경기 남부와 달리, 북부는 가구·섬유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구조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북부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10인 이하 영세사업장으로 인력난과 자금 부족으로 자동화와 스마트화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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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대구 달성군 옥포읍 새 성전 준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에 '대구옥포 하나님의 교회'를 준공했다. 교회는 새 성전을 예배와 신앙의 공간은 물론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의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앞서 22일에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서귀포 하나님의 교회'가 입주를 마쳤으며, 지난달에는 인천 검단구 당하동과 경기 화성 동탄구 신동에서도 새 성전이 준공됐다. 경기 과천·안산·파주와 부산 북구 등에서도 성전 건립이 진행 중이며, 올해 브라질 2곳과 경남 김해·밀양·양산, 경기 의왕·성남, 강원 원주 등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현재 국내에서 헌당을 앞둔 하나님의 교회는 30곳이 넘는다.'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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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일상화에 냉방기기 사용 시간 증가...소비자 관심 '시원함'에서 '효율성'으로 변화하며 냉풍기 주목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 사용 시간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의 관심도 단순히 '얼마나 시원한가'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로 변화하고 있다.최근에는 전기요금 부담을 고려한 소비가 확대되면서 냉방기기를 선택할 때 소비전력과 사용 목적을 함께 비교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전업계는 이러한 변화가 절전형 냉방가전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냉풍기 역시 대표적인 보조 냉방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과거에는 집 전체를 냉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1인 가구 증가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생활 방식도 달라졌다.최근에는 실제 머무는 공간만 냉방하는 '부분 냉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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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6조...비은행 이익 비중 22% 넘어서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대를 회복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4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회’를 열고,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서며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 1조 609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5조 722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나란히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자·비이자이익 사상 최대… 비은행 부문 이익 비중 22% 돌파우리금융의 실적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균형 잡힌 성장에서 비롯됐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이상 증가한 4조 6597억원을 기록했다. 머니무브 우려와 변동성장 속에서도 은행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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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 4029억 달성… ‘기업가치 제고 2.0’ 전격 선언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 2조 4029억원을 시현하며 견조한 실적 성장을 달성함과 동시에,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 2.0’을 선언했다. 차별화된 수익성과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체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3분기 중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한 주당 115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이는 강력한 수익창출력과 튼튼한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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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임시주총 문턱 넘었다…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 ‘청신호’
금융권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24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승인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로써 동양생명을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가 9부 능선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주식매수청구가 10% 상향 카드…소액주주 반발 누르고 가결이번 주총의 최대 분수령은 소액주주들의 표심이었다. 당초 일부 주주들은 주식교환 비율 산정 방식이 불리하게 책정됐다며 강하게 반발해 왔다.이에 동양생명 경영진은 2차례에 걸쳐 주주 간담회를 열고 교환 비율 산정의 법적·재무적 근거를 적극 설명하며 설득에 나섰다. 우리금융지주 역시 이달 초 반대 주주에게 부여되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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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파기환송심 '9440억원' 판결 대법원 재상고 갈림길
서울고등법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2심의 1조3808억원보다는 줄었으나, 현재까지 한국 사법 역사에서 기록된 최고액 판결이다. 법원은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의 지연이자를 함께 지급하도록 결정했다. 소송 총비용은 양측이 각자 부담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판결은 대법원 재상고 가능성이 남아 있어 최종 확정은 아니다.이 금액은 과거 유명 인사들의 재산분할 사례를 압도한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전 부인에게 분할한 약 300억원 상당 주식,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141억원 등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약 9년 만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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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은명주 의원 “양극화 시대일수록 기초의회부터 협치해야”
강남구의회가 새로운 출범의 시간을 맞으며 중앙정치의 극심한 양극화를 뒤로하고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제시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은명주 의원이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던진 메시지는 단순한 정치적 호소를 넘어, 기초의회의 본질과 책임정치의 방향을 재정의하는 의미 있는 선언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책의 이름으로, 정당의 이름으로 나뉘는 정치에서 벗어나 "정당은 달라도 구민의 삶 앞에서는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일까.강남 대전환을 위한 6대 핵심 과제, 협력의 정치로 시작되다강남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치단체인 만큼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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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리바운드 워크숍으로 조직문화 쇄신 추진…청렴·소통·협업 강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조직 활력 제고와 문화 혁신을 위해 전사적 개선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전 직원의 목소리를 모아 마련한 개선안들이 실제 실행 단계로 옮겨지면서 현장 중심의 조직 쇄신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두 단계 워크숍으로 개선 과제 구체화체육공단은 먼저 전 직원이 참여한 1차 실별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와 경영 전반의 문제점을 수집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어 지난 21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한 단계 나아가 실행 방안 논의에 집중했다.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본부장 및 실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워크숍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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