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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렴서약식 개최… "도민 신뢰 회복" 다짐
경기도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을 열고 청렴한 의회 구현과 도민 신뢰 회복을 다짐했다.이번 서약식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하위 등급을 받은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제12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쇄신 의지를 대내외에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인 MC 겸 배우 유승민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남종섭 의장이 대표로 청렴서약서를 낭독한 뒤 참석 의원들이 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이어 의원들은 '청렴한 의회, 우리가 만든다!' 등 청렴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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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경기도의회·도청 찾아 공업물량·신청사 협조 요청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을 잇달아 방문해 공업물량 확보와 신청사 원안건립 등 시의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민 시장은 22일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에게 고양시 5대 핵심 건의서를 전달한 데 이어, 오후에는 경기도의회 주요 인사와 경기도청 관련 실·국장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민 시장은 경기도의회에서 남종섭 의장과 고은정 제1부의장, 김미숙 제2부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차례로 만나 고양시 현안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그는 "고양특례시는 멈춰 있던 시간을 털어내고 새롭게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경기도와 도의회의 협조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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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모델 전국 최다 3곳 선정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사업'에서 연천군, 남양주시, 화성시 등 도내 3개 지역이 최종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과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초등학생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통합 모델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연천군은 수도권·강원권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모델로 선정됐다.연천군은 오전 학교 돌봄과 중식 제공, 오후 거점학교 특색 프로그램, 군부대·지역대학·문화체험기관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는 '밀착형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했다.남양주시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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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통합돌봄 대상자 8월 말까지 집중 발굴
성남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를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자신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방문요양, 건강관리, 가사 지원, 식사,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을 비롯해 장기요양 등급자와 등급 탈락자, 장기요양 등급판정 대기자, 의료기관 퇴원 환자, 시설 퇴소자, 장애인 등 총 3만6014명이다.시는 사고나 질병, 가족 돌봄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어르신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지원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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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노인보호구역 8곳 교통안전시설 정비 완료
용인특례시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인보호구역 8곳의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약 2억3800만원을 투입해 처인구 백암면 용천2리경로당을 비롯한 노인보호구역 주변 도로의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정비 대상은 처인구 원삼면 맹2리경로당, 백암면 백동경로당, 모현읍 왕산1리마을회관, 포곡읍 전대리제1경로당, 모현읍 초부2리마을회관, 수지구 고기리노인회관 등 노인들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다.시는 노인보호구역 내 기·종점 노면표시와 교통안전 표지판 등을 확충해 운전자들의 감속 운행을 유도하고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이 어르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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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 “코빗, ‘Digital X’로 새출발 ‘미래에셋 3.0’ 구현할 핵심축”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전격 인수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을 위한 대대적인 행보에 나섰다. 코빗은 ‘Digital X’라는 새 이름으로 간판을 바꾸고,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아우르는 혁신 투자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23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임직원 대상 서신을 통해 “코빗이 미래에셋의 일원이 됐다”며 “오늘부터 ‘Digital X’라는 이름과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 회장은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 미래에셋의 노하우와 코빗의 전문성을 결합해 누구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Digital X는 그룹의 차세대 비전인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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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환급으로 활력 찾은 두산밥캣, 2분기 실적 대폭 개선
두산밥캣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관세환급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을 크게 앞질렀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2분기 영업이익은 2,9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9%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11.9%까지 높아졌다. 순이익도 63.9% 늘어나면서 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뚜렷하다.매출은 안정적, 이익은 급성장매출액은 2조 4,4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다. 시스템 점검으로 인한 일부 물량 이연이 있었음에도 판가 인상이 성과를 견인했다. 미국 달러 기준으로 환산하면 매출은 16억 3천만 달러(+4%), 영업이익은 1억 9,500만 달러(+34%)로 집계됐다. 이익 성장이 매출 성장을 큰 폭으로 앞서는 이유는 미국 관세환급이 결정적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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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상반기 순이익 3.8조 돌파... 비은행 계열사 기여도 44%
KB금융그룹이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3조 884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자이익과 큰 폭으로 증가한 수수료이익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비은행 계열사 고른 성장… 증권 기여도 21% 돌파KB금융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 9922억원을 나타냈다. 은행과 비은행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핵심 계열사들이 시장 환경 변화에 상호 보완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특히 비은행 계열사의 그룹 내 실적 기여도는 44%까지 올라섰다. 자본시장 호황 속에 자산관리(WM)와 세일즈앤트레이딩(S&T) 등 주요 부문 수익이 늘어난 KB증권의 상반기 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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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글로벌 디벨로퍼' 변신 꾀한다
대우건설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건설공사에서 탈피해 도시개발, 데이터센터, 원자력발전, 고속철도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디벨로퍼'로 거듭나려는 전략이다. 기획·투자·개발·운영을 아우르는 개발사로 변신하는 것이 대우건설의 중장기 과제인 만큼, 동남아는 그 야망을 실현할 핵심 무대가 되고 있다.베트남에 한국식 신도시 건설, 스타레이크시티베트남은 대우건설의 해외 개발사업 가운데 가장 성공한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가 그 증거다. 대우건설은 토지보상에서 인허가, 자금조달, 시공, 분양, 운영·관리에 이르는 개발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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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폴더블’ 런던 언팩, 외신보도 살펴보니…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폴더블 시장의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역대 가장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을 선보였다. 새로운 Z Fold 8 Wide(넓은 형태), Z Fold 8 Ultra(기존 형태), Z Flip 8 세 종류의 폴더블을 동시에 무대에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예약 판매는 7월 22일부터 시작되며, 정식 출시는 8월 7일 예정이다.해외 주요 매체들은 이번 행사를 삼성의 폴더블 전략이 한 단계 진화한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가장 주목할 점으로 새롭게 등장한 더 넓은 형태의 폴드를 주목했다. 영국 테크 매체들은 이 새 폼팩터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놀라움"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엔가젯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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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3.4조원… '역대급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증권과 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부문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조 4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반기 기준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신한금융은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 배당을 합쳐 총 2조 8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주주환원에 나선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2.2% 증가한 1조 82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조 4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증권·자산운용이 이끈 실적… 비이자이익 급증하며 그룹 견인이번 호실적의 일등 공신은 자본시장 관련 계열사들이었다. 증권 수탁수수료와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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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인생을 바꾼 검과 마스크를 국민과 함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7월 주자로 나선 김준호 코치국립스포츠박물관이 개관을 앞두고 진행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7월의 주인공으로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김준호 코치가 나섰다. 현재 화성시청 펜싱팀에서 다음 세대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는 김준호 코치는 자신의 선수 인생을 결정지었던 두 점의 귀중한 유물을 기증함으로써 대한민국 펜싱의 영광을 널리 알리기로 했다.국가대표 선발을 기념한 태극 마스크김준호 코치가 기증한 첫 번째 소장품은 국가대표에 선발된 직후 독일에서의 첫 해외 전지훈련 중에 제작된 펜싱 마스크다. 이 마스크는 단순한 경기 용품을 넘어 코치로서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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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BTS ‘뷔’와 함께 글로벌 무대 밟다
하이트진로가 오늘(23일)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삼아 처음 진행하는 글로벌 캠페인 '마이 패이보릿 진로(My Favorite JINRO)'를 공개했다. 이는 진로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되며, 국내 주류 업계의 국제화 노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뷔의 매력으로 빚어낸 ‘반전 스토리’메인 광고는 뷔의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위트 있는 매력을 세련된 영상미에 담아냈다. 광고의 스토리는 파티에 초대받은 뷔가 장소를 착각하는 해프닝에서 시작된다. 같은 건물의 서로 다른 두 파티 장소에 실수로 들어간 뷔가 현장의 분위기를 자신의 카리스마로 순식간에 장악하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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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캐릭터로 거리 좁히는 교원투어…"여행정보도 즐겁게" 2030세대 사로잡기
## 교원투어, AI 캐릭터 '이지'로 SNS 콘텐츠의 판을 바꾸다미어캣에서 영감을 받은 귀여운 AI 캐릭터가 SNS 채널을 통해 젊은 세대와 만나고 있다. 교원투어의 신작 마케팅 전략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고객과의 자연스러운 공감을 중심에 두고 있으며, 초기 성과는 기대 이상이다. 누적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고 일반 콘텐츠 대비 4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이 캐릭터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30세대의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최근 몇 년간 소셜 미디어 환경에서 두드러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030세대는 더 이상 기업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 만족하지 않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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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국정원 최고 수준 보안 인증 획득…AI CCTV 기술력 공인받다
국정원이 보증하는 최고 수준 보안…한화비전 AI CCTV 4종 인증 취득한화비전이 국가정보원이 발급하는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하며 영상보안 기술력의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민간 영역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넘어 국내 최고 정보기관으로부터 받는 보안 표준 인증으로,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 속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한화비전이 공공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획득한 이번 인증은 향후 공공 분야 시장 지배력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플래그십 ‘P 시리즈 AI 4K’ 총 4종, 선제적 인증 완료한화비전이 국정원 인증을 취득한 제품은 회사의 플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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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속 괴담 한 줄에 빠진 고객들"…메가MGC커피 신메뉴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 돌파
퇴근길 카페에서 받은 영수증 한 장이 SNS 대란을 일으켰다. "붉은 스무디의 흔적을 남기지 마십시오"라는 신비로운 문구 하나가 고객들의 자발적 공유를 촉발했고, 결국 메가MGC커피의 신메뉴는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라는 기염을 토했다.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시대, 메가MGC커피가 보여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영수증에서 시작된 바이럴 현상메가MGC커피는 지난 9일 여름 신메뉴 6종을 출시하면서 독특한 콘셉트를 선택했다. 바로 여름 납량의 오싸한 분위기와 현대적 유머를 결합한 '오싹오싹 엠지씨네 여름밤'이었다. 이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회사는 매장의 키오스크 영수증에 오싹한 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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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사로잡은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 상반기 계약 94% 폭증”
“자기투자 세대” 건강관리에 눈을 뜨다헬스케어로봇 전문 기업 바디프랜드가 올해 상반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 바로 20대 고객층의 폭발적인 증가다. 단순히 계약 건수만 94% 증가한 것이 아니라, 20대 고객의 매출액 역시 83%에 가까운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기업의 전체 실적을 강하게 견인했다.세대 교체 이루어지는 헬스케어 시장바디프랜드가 전신 마사지 가능 제품군(헬스케어로봇, 의료기기, 마사지소파)으로 올해 상반기에 거둔 전체 계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은 기존의 중장년층 고객을 기반으로 젊은 세대가 새롭게 유입되면서 가능했다. 특히 20대(+93.7%)의 약진이 두드러진 반면,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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