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교육재단에 500만 원 기탁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23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구동구교육재단(이사장 우성진)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백승기 본부장이 주관한 이번 기탁식에서 전달된 장학금은 대구 동구 지역 내 저소득층이면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누적 2,200만 원, 약 15명 학생 지원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는 2023년부터 대구 동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기탁을 포함하면 현재까지의 누적 장학금은 총 2,200만 원에 달하며, 이를 통해 약 15명의 학생들이 실질적인 교육 지원의 혜택을 받았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멘토링·밴드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학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구경북본부는 매년 지역사회 아동센터 학생들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과 밴드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학습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종합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지역 청소년 꿈 응원하는 기업의 약속
백승기 코레일유통 대구경북본부장은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지원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유통의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은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균형잡힌 발전을 이끌어내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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