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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올여름 제습기 시장 선점 나서
기상청이 발표한 '체감온도' 기준이 신호다올여름 기후가 전환점을 맞이했다. 기상청은 더 이상 기온만 기준으로 폭염 특보를 내리지 않는다. 습도를 함께 반영한 '체감온도'를 중심으로 무더위 경보를 재편했다. 기온이 35도라도 습도가 높으면 체감온도는 36도, 37도로 뛴다. 역으로 습도만 10% 낮춰도 사람이 느끼는 무더위는 약 1도 내려간다.기상청의 이 같은 변화는 단순한 예보 기준 조정이 아니다. 습도 관리 없이는 무더위를 이길 수 없다는 신호다. 올해 기상 전망은 이를 뒷받침한다. 6월부터 8월까지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크고, 고온다습한 기후 속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무더위와 습기가 동시에 몰려올 예정이다.제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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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휴가철 가볼 만한 자연공원 7곳 추천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자연공원 7곳을 추천했다.추천 대상지는 ▲남한산성도립공원 ▲연인산도립공원 ▲수리산도립공원 ▲천마산시립공원 ▲명지산군립공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화성 국가지질공원 등이다. 수도권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숲과 계곡, 역사문화유산, 독특한 지질경관을 만날 수 있는 곳들이다.남한산성도립공원은 광주·성남·하남에 걸쳐 있으며 세계유산인 남한산성 성곽길과 울창한 숲길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동·서·남·북문과 수어장대 등 역사유산을 둘러보고 수도권 전경도 감상할 수 있다.가평 연인산도립공원은 용추계곡의 맑은 물과 기암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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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교차로 110곳 실시간 신호정보 시스템 구축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까지 주요 교차로 110곳에 실시간 차량 신호정보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운전자에게 교차로 신호와 잔여시간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예측 가능한 주행환경을 조성하고, 급가속과 급제동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사업비 5억3500만 원을 투입해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110곳의 신호제어기와 통신모뎀을 교체하고,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계해 실시간 신호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교차로 신호 상태와 잔여시간을 초 단위로 확인할 수 있어 신호 변화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급가속과 급감속,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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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전세사기 피해자 공탁금 회수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법원 공탁금 회수를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공인중개사의 중개 과실로 다수의 임차인이 피해를 입은 사건에서 손해배상 공제금을 법원에 불확지공탁하는 사례가 늘면서 마련됐다. 불확지공탁의 경우 피해자들은 권리관계가 복잡해 개별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등 공탁금 회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새 지원체계는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가 동일 사건의 피해자들을 발굴·연결하고,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이 전담 변호사를 통해 민사조정과 안분배당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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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8개 승인
용인특례시의회는 3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활동할 의원연구단체 8개의 등록과 활동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정책 개발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올해 승인된 연구단체는 ▲Sports City 9 ▲용인형 컬쳐노믹스Ⅲ ▲스마트행정 연구회 ▲공공시설 정책연구회 ▲용인 문화관광 이음 연구회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용인특례시 지방의회 AI 연구모임 ▲탄소중립연구소 IV 등 8개다.'Sports City 9'는 용인FC의 성공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연구하며, '용인형 컬쳐노믹스Ⅲ'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경제적 가치 창출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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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폭염 속 화성동부소방서 공사현장 점검
경기지역에 일주일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일 화성동부소방서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실태와 노동환경을 점검하며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를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화성시 영천동 화성동부소방서 신축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폭염대책을 보고받은 뒤 건설현장 안전시설을 살피고 근로자 20여 명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추 지사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만큼 야외 작업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 발주 공사현장부터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모범을 보이고, 민간 사업장도 작업중지 기준과 휴게시간 보장 등 폭염 대응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현장 점검에서는 휴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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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전 그 순간을 다시 만난다, AI가 복원하는 서울올림픽 추억
1988년 서울올림픽을 경험한 시민들의 사진 앨범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개최하는 '2026 대국민 1988 서울올림픽·패럴림픽 사진 공모전’은 38년 전 역사적 순간을 담은 국민의 기억을 찾아 현대 기술로 복원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사진 모집을 넘어 올림픽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그 유산을 기념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참여 사업이번 공모전은 1988 서울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소유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오는 30일까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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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아이모’, 전 서버 통합 전장 ‘헌팅 그라운드’ 프리 시즌 오픈
모바일 MMORPG 시장에서 서버 간 칸막이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가 나왔다. 컴투스가 운영하는 인기 게임 '아이모’가 모든 서버의 유저들이 하나의 필드에서 만나 자유로운 전투를 펼치는 신규 콘텐츠 '헌팅 그라운드’를 3일 프리 시즌으로 오픈했다. 기존의 서버 제약을 벗어나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 것이다.서버 경계를 넘은 대규모 통합 전장'헌팅 그라운드’는 상시 입장형 콘텐츠로, 유저들이 정해진 주간 운영 시간 내 언제든 접속해 플레이할 수 있다. 가장 주목할 점은 기존 MMORPG의 PvP 콘텐츠와 달리, 다른 유저를 공격해도 불이익이 없는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서버의 구분 없이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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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스퀘어, 구로디지털단지에 ‘익스프레스’ 첫선…직장인·주거 수요 겨냥
웰니스 플랫폼 파마스퀘어가 지난 8월 1일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새로운 포맷의 매장 '파마스퀘어 익스프레스 구로점’을 오픈했다. 기존의 대형 매장과는 차별화된 이 점포는 도시 직장인과 지역 주민의 생활 밀착형 수요를 동시에 포괄하기 위해 설계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접근성 높은 입지, 다층적 고객층 확보구로점은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출퇴근길 직장인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업무시설이 밀집한 구로디지털단지 상권과 인근 주거지역을 배후 수요로 확보함으로써, 직장인의 이용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활형 소비 까지 아우르는 전략적 입지를 선택했다. 이는 대형 매장 중심의 기존 전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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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필랑트 중남미 첫 수출 성공…“부산공장 글로벌 경쟁력 본격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시장 공략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르노코리아가 신형 플래그십 모델 필랑트의 해외 수출에 성공했다. 부산공장에서 생산한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는 중남미 시장 진출을 통해 르노 브랜드의 해외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필랑트 중남미 수출 ‘첫 항해’ 시작르노코리아는 지난 7월 31일 부산의 마산항 제4부두에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첫 본격 수출물량을 선적했다. 이날 선적된 물량은 필랑트 220대를 비롯해 아르카나 418대, 그랑 콜레오스 209대 등 총 847대로, 모두 중남미 시장을 목표로 하는 선박에 실렸다.필랑트 220대의 첫 수출 선적은 르노코리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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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의 역발상, 냉방은 약하게 하되 쾌적하게 구현한 '에코 세이버'
전국 폭염이 맹위를 떨칠 때마다 반복되는 고민이 있다. 에어컨을 강하게 틀면 전기요금이 부담스럽고, 약하게 틀면 쾌적함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포스코이앤씨가 건설사 최초로 이 딜레마에 답하는 기술을 상용화했다. 공동주택의 세대 단위 냉난방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에코 세이버'는 냉방 에너지를 18~25% 절감하면서도 오히려 더 높은 쾌적도를 제공한다는 것이 포스코이앤씨의 주장이다.산학협력으로 탄생한 기술, 3년 만에 시장 진출에코 세이버의 뿌리는 지난해 체결된 협약에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경동나비엔과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와 에너지 성능 개선을 목표로 손을 맞췄다. 학·산·연 삼각형이 움직이자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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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본격 ‘홀로서기’ 나섰다
한화그룹이 8월 1일 테크와 라이프 사업을 통합한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를 출범시켰다. 같은 날 김동선 한화비전 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반도체 장비·로봇부터 유통·식음료까지 아우르는 7개 계열사를 직접 이끄는 한화M&S의 경영 수장 역할을 맡게 됐다. ㈜한화는 인적분할을 통해 방산·조선·에너지·금융 사업과 테크·라이프 사업을 분리했다. 존속법인 ㈜한화에는 전통 주력 사업이 남았고, 신설법인 한화M&S에는 한화비전, 한화세미텍, 한화모멘텀,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계열사가 편입됐다.한화M&S는 손자회사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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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한 달 동안 3대륙 ‘현지 경영’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떠난 지 6일 만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에 섰다. 그 사이 브라질 상파울루도 빠뜨리지 않았다. 한 달도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미국·남미·유럽 3대륙을 오간 정 회장의 행보는 우연이 아니다.그는 미국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브라질에서는 신흥시장 현지화 전략을, 튀르키예에서는 유럽 전동화의 품질 기준을 각각 직접 챙겼다. 기술·지역 경쟁력·품질이라는 현대차의 3대 전략 축을 한 번에 점검한 '글로벌 현장 경영의 정석'이었다.미국·브라질·튀르키예, 3축 전략 동시 점검미국: 미래 모빌리티 기술 흐름 읽다정 회장이 참석한 지난달 24일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은 글로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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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 환경 친화적 배달로봇 신모델 투입…속도·주행거리 대폭 개선
배민이 배달 로봇 서비스의 자체 혁신에 나섰다.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이면서도 성능을 전반적으로 높인 신규 모델 딜리(X3-R 1.4)를 3일부터 본격 투입하기로 한 것이다. 시속 15km까지 주행 가능한 이번 모델은 환경과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환경 친화적 경량 소재로 성능 대폭 개선신규 모델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외관 소재 교체다. 기존 플라스틱 대신 발포 폴리프로필렌(EPP) 소재를 적용해 재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EPP는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열과 충격에도 강해 배달 과정의 손상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이러한 소재 변경은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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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속초관광수산시장과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본격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생겼다. 쿠팡이츠가 속초관광수산시장의 대표 먹거리를 온라인 배달 플랫폼에 선보이며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닭강정과 순대국밥, 홍게 도시락 등 속초의 명물 음식들을 이제는 숙소에서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고객에겐는 편의를, 상인들에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전환이 얼마나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객 혜택으로 소비 유도기획전은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쿠팡이츠는 참여 매장 배달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속초를 찾는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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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시원해봤니?” 바디프랜드, AI헬스케어로봇 733 체험 이벤트 개시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신규 이벤트를 시작했다. AI헬스케어로봇 '733’을 직접 탑승해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 마사지기기로는 느낄 수 없던 차별화된 휴식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마사지기기의 한계를 넘다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는 8월 31일까지 ‘탑승하라 733’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더운 여름철 신체의 피로를 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마사지기기를 찾고 있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은 한정된 부위만 마사지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이벤트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어디까지 시원해봤니?"라는 슬로건으로 구성되었다.733만의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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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수영선수들이 직접 강사, 배럴의 특별한 키즈 스윔 클래스 개최”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지난 26일 롯데백화점과 함께 국가대표 수영선수들을 일일 강사로 초대한 '키즈 스윔 클래스’를 운영했다. 대형 백화점의 인프라와 엘리트 선수의 노하우가 결합된 이 프로그램은 수영을 생활체육으로 확산시키려는 배럴의 전략적 마케팅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초등학생 30명과 국가대표 선수의 만남이번 클래스에는 롯데백화점 고객 중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30명이 참가했으며, 오전과 오후 각 15명씩 나누어 진행됐다. 배럴이 후원하는 '팀 배럴’의 조현주, 박시은, 박수진 선수들이 직접 강단에 섰다. 세 선수들은 단순히 기본 영법 지도에 그치지 않고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실전 노하우를 어린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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