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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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방·첨단산업 기반 활용해 방위산업 육성 추진
평택시가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 여건에 맞는 방위산업 육성 전략 마련에 나섰다.평택시는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방위산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방 관련 인프라와 평택항,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반을 활용해 방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연구원이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전문가 자문이 이어졌다.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국방기술학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방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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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용인특례시의원, '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체계 마련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이상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의 발굴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용인특례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출생신고 누락으로 행정기록에 존재하지 않는 이른바 ‘그림자 아동’ 문제를 지적하며, 아동 발굴부터 출생등록과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보호체계 구축을 강조했다.보건복지부가 2023년 전국 출생 미등록 아동 2123명을 조사한 결과, 249명의 사망이 확인됐고 814명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됐다. 용인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출생 미신고 아동 조사 대상은 145명으로, 이 가운데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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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위켄드·찰리 푸스 내한공연 성료
고양특례시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계적인 팝스타 위켄드(The Weeknd)와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내한공연을 모두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7~8일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와 11일 개최된 ‘찰리 푸스 내한공연’에 대규모 관객이 몰렸지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두 공연 모두 사고 없이 종료됐다고 밝혔다.지난 7~8일 열린 위켄드 공연에는 평일임에도 이틀간 약 11만 명이 방문했다. 하루 평균 관객은 5만4000여 명으로,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8년 만에 한국을 찾은 위켄드는 약 2시간 동안 ‘Blinding Lights’, ‘Die for You’ 등 40여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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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영유아 순이동지수 전국 1위…"시민 체감 정책 강화" 주문
하남시의 영유아 순이동지수(NMI)가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보육·돌봄·교육 정책 강화를 주문했다.이 시장은 13일 국별 주요 핵심업무 점검 회의에서 관련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중요한 것은 ‘전국 1위’라는 숫자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아이를 키우는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하남을 선택한 가족들이 ‘하남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문소현 연구원이 국토연구원 학술지 ‘국토연구’ 제130권(2026년 9월)에 발표한 논문 ‘출생지역과 양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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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 청소년수련원 편의시설 확충 현장 점검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신나연)는 13일 처인구 양지읍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인프라 확충 사업(1단계)’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2027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정기분) 심사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설 확충 방향, 현장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안건은 청소년수련원 내 편의시설 신축을 위한 공유재산 취득 계획이다.위원들은 교육청소년과로부터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대상지를 둘러봤다. 1996년 개원한 수련원은 샤워실과 탈의실이 썰매장에서 떨어져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썰매장과 물놀이장 하부에 샤워실·탈의실, 전망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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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벼 수매 현장 점검…농업인 애로 청취
안성시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지난 12일 양성농협과 안성마춤농협의 벼 수매 현장을 방문해 수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영농 여건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힘써온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수매 과정의 불편 사항을 파악해 원활한 수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보라 안성시장은 두 농협의 수매 현장을 차례로 찾아 벼 출하와 매입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김 시장은 잦은 기상 변화와 어려운 영농 환경 속에서도 수확에 힘쓴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수매 대기 시간과 품질검사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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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폴란드 브로츠와프와 자매결연…방산·문화 교류 확대
성남시가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방산·산업·문화·체육 분야의 교류 확대에 나섰다. 현지 방산 수출 설명회와 한국 문화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도시 간 협력 기반을 넓혔다.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야체크 수트릭 브로츠와프 시장은 신 시장에게 “진정한 동반자는 서류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직접 만나 눈을 맞출 때 굳건한 신뢰가 쌓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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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광교·판교 7개 건물 입주기업과 외국인 이웃에 겨울외투 나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임직원과 함께 도내 외국인 주민의 겨울나기를 돕는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캠페인’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추운 겨울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에 겨울외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민·관 협력 나눔사업인 ‘제9회 첫겨울 나눌래옷’에 동참해 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함께 외투 기부를 진행한다.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내 7개 건물 1층 로비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점퍼와 코트, 패딩 등 겨울외투를 모으고 있다.광교에서는 경과원 광교사무소와 경기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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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용인특례시의원, "버스 확보보다 실제 승차 가능한 환경이 중요"
용인특례시의회 이주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버스 이용권 보장을 위한 정류장 환경 개선과 승차 지원 시설 도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제는 버스를 얼마나 확보했는지가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버스를 탈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며 교통복지 정책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최근 접한 보도 영상에서 휠체어 이용자가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지만 버스가 지나가는 장면을 소개하며, 교통약자가 겪는 현실적인 불편을 지적했다.그는 “버스가 그냥 지나간 이유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누군가는 버스를 타고 일상으로 향하고 누군가는 정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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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토부·금융위에 반도체클러스터 지원 건의
용인특례시가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광역철도와 도로망 확충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 연장 등 철도·도로 교통망 확충을 건의하는 서한문을 보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현장 근로자 숙소 공급과 관련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기자본비율의 탄력적 적용을 요청했다.이 시장은 국토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과 인적·물적 자원의 이동을 위해 도로와 철도 등 연계 교통망이 신속하게 구축돼야 한다”며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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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종교계와 손잡고 학생 성장·인성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불교·개신교·천주교 등 종교계와 협력해 학생 성장 지원과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은 13일 남부청사에서 종교계와 ‘벽깨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서·예술·스포츠 중심의 RAS 교육 확산과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협약에는 용주사와 봉선사, 경기도종교지도사협의회,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천주교수원교구, 천주교의정부교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RAS 교육 확산 공동 추진 ▲종교계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생 성장 지원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등이다.도교육청은 종교계가 보유한 시설과 인적 자원을 활용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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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 국방 AX 거점과 연계해 피지컬 AI 산업 육성
경기도가 판교에 문을 연 전국 첫 국방 AX(인공지능 전환) 거점을 기반으로 민간의 첨단 AI 기술과 군의 현장 수요를 연결하는 피지컬 AI 협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주형철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12일 성남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국방 AX 거점 개소식’에 참석해 거점 출범을 축하하고, 경기도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지원 계획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국방부가 추진하는 국방 AX 거점은 국방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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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AI 비서 도입…24시간 상담 서비스 운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상공인의 상담 편의성과 지원사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어 기반 인공지능(AI) 챗봇인 ‘경기도 소상공인 AI 비서’를 구축하고 지난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AI 비서는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다.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는 기존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자연어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질문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경상원은 그동안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지원사업 안내와 재기·경영 지원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상담을 제공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실시간 채팅상담을 도입해 전화 중심의 상담 체계를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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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 동천IC·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수지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동천IC 설치와 죽전휴게소 간이버스정차장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두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용인시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동천IC 설치 논의는 2006년 용인시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2017년 타당성 검토 이후 설치 위치 등의 문제로 논의가 중단됐고, 2025년에도 관계기관 간 협의가 진전되지 못하면서 사업은 장기간 답보상태에 머물렀다.최근에는 수지지역 부승찬 국회의원과 관계기관 간 검토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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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콘스탄트, 두 개의 2026 GPHG 후보작 배출...11월 제네바서 시상식 개최
오는 11월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2026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 시상식을 앞두고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두 개의 공식 후보작을 배출했다. ‘클래식 모네타 핸드와인딩’은 Challenge 부문, ‘클래식 월드타이머 매뉴팩처’는 Petite Aiguille 부문 후보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GPHG는 매년 다양한 카테고리의 시계를 대상으로 후보작과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제 시계 행사다.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수동 와인딩 모델과 월드타이머 모델을 동시에 후보에 올리며 클래식 워치부터 복합 기능 시계까지 브랜드의 제품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최근 시계 시장에서는 대형 케이스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크기와 빈티지한 디자인, 절제된 스타일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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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넥시, 싱가포르 박람회서 ‘스마트매니저 AI로봇’ 첫 공개
AI 에이전트 기업 주식회사 엑스넥시(XNEXI, 前 수고랩)가 지난 9월 29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빅데이터 & AI 월드 아시아 2026(Big Data & AI World Asia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자체 디자인등록과 음성 기술 특허를 적용한 ‘스마트매니저 AI로봇’을 현장에 처음 공개했다.스마트매니저의 현장 음성 입력 디바이스는 지난 8월 21일 특허청 디자인등록(제30-1361621호)을 마쳤다. 납작한 원반형 본체 측면에 원형 버튼이 돌출된 형태로, 뒷면 상단에는 마이크가 내장된 3개의 원형 홀이, 하단에는 포고핀 방식 충전 단자가 배치됐다. 해당 기기는 차민주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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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청기, 브랜드 선택보다 정확한 청능평가와 피팅이 먼저
보청기를 알아볼 때 제조사와 모델명부터 찾는 사람이 많다. 오티콘이 선보인 보청기 모델 '오티콘 베릿'도 자주 거론되는 이름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같은 모델이라도 착용 결과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보청기는 사서 바로 쓰는 기성품이 아니다. 개인의 청력 곡선과 생활 환경에 맞춰 소리를 조정해야 한다. 모델을 고르는 일보다 귀에 맞게 맞추는 과정이 착용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하나히어링은 12단계 66개 항목으로 청능평가를 진행한다. 순음 청력측정과 어음 검사, 실이측정으로 실제 귀 안에서 나오는 소리를 확인한 뒤 청력과 생활 환경에 맞춰 소리를 조정한다. 착용 뒤에도 적응 상태를 살피며 소리를 다시 맞추는 재적합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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