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위아 엔그래프(WEA Engraph)는 전체 500개 검증 문항 중 475문항을 정확히 맞춰 95.0%의 정답률을 나타냈으며, 6개 평가 영역 비가중 평균 95.31%로 기존 공개 최고점인 94.87%를 상회했다.
안철희 디윅스 연구소장은 솔루션의 핵심 기술 메커니즘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안 연구소장은 “이번 평가는 gpt-5-mini, gemini-3-pro 등 외부 대형 상용 에이피아이(API) 연동 없이, 고객사 내부 서버에서 구동되는 27B 규모의 단일 로컬 오픈웨이트(Local Open-weight) 모델로만 수행됐다”며 “마스트라(94.87%), 하인드사이트(91.40%), 슈퍼메모리(85.20%), 젭(71.20%) 등 외부 호스티드(Hosted) 모델에 의존하는 기존 상위 시스템들을 넘어선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연구소장은 “위아 엔그래프는 단순히 대화 기록을 저장하는 방식을 넘어, 조직이 정의한 온톨로지와 스키마 규격에 따라 업무 자료, 검토 순서, 판단 근거, 수정·승인 이력을 체계적으로 구조화해 축적한다”며 “기억의 생성부터 검색, 답변 도출까지 모든 과정을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서 완결함으로써, 핵심 데이터의 외부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하는 것은 물론 AI가 무엇을 기억하고 어떤 근거로 판단했는지 정밀 추적·감사할 수 있는 기술 체계를 갖췄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확대보기디윅스 관계자는 “검증된 업무 경험과 전문가의 수정 이력을 권한 정책에 따라 다음 AI 에이전트 실행에 안전하게 재사용할 수 있어, 일관되고 신뢰성 높은 B2B 업무 지원이 가능하다”며 “매번 발생하는 API 비용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레지던시(Data Residency) 요구사항을 완벽히 충족한다”고 전했다.
안준형 디윅스 대표는 “데이터 보안과 규제 준수가 엄격한 공공기관 온프레미스 업무망을 시작으로 금융의 준법·리스크 관리, 의료 및 제약·바이오 연구 데이터 지원, 스마트 제조 공정 관리 등 전문 산업군 전반으로 B2B 공급을 본격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빅테크 중심의 대규모 유료 API 독점 구도가 심화되는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에서, 단일 로컬 모델과 정교한 기억 구조화 기술만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보안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각의 깊은 의의를 지닌다. 특히 데이터 반출 문제로 생성형 AI 도입에 난항을 겪던 글로벌 B2B 및 공공 산업군에 실행 가능한 고성능 온프레미스 AI 에이전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기술적 쾌거로 평가받는다.
한편, 디윅스는 ▲‘위플로우 버전 2.0(WEA Flow v2.0)’ 굿소프트웨어 1등급(GS 1등급) 인증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프리 에이(Pre-A) 투자 유치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기술 및 사업 역량을 검증받았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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