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신력과 보안 수준이 높은 금융결제원의 안면·바이오인증 인프라를 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적용한 것은 국내 보험사 중 삼성생명이 처음이다.
신분증 위조·사칭 차단…고도화되는 금융범죄 선제 대응
이번 바이오인증 도입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비대면 금융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보안 강화 조치다. 그동안 비대면 금융거래에서 주로 쓰이던 신분증 사진 촬영이나 1원 계좌이체 방식의 실명인증은 신분증 위조나 타인 사칭 등 명의도용 범죄에 다소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삼성생명은 복제가 사실상 불가능한 인체 고유의 안면 정보를 인증 수단으로 채택해 타인에 의한 부정 거래 시도를 원천 차단하고 거래 안전성을 한층 격상시켰다.
1회 등록으로 로그인·실명인증 완성…고객 편의성 개선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도 인증 절차가 크게 간소화된다. ‘바이오인증(페이스키)’ 서비스는 삼성생명 모바일 홈페이지나 고객플라자를 통해 최초 1회만 등록해 두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
등록을 완료한 고객은 ▲모바일 로그인 ▲보험 계약 등 업무 최종 거래 확인 ▲비대면 실명인증 등 각종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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