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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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트래블월렛과 맞손… 임베디드 금융·디지털 자산 신사업 추진
키움증권이 글로벌 외환·결제 플랫폼 트래블월렛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디지털 금융 시장 선점에 나섰다. 키움증권은 지난 5일 트래블월렛과 임베디드 금융 및 디지털 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발맞춰 양사의 플랫폼 인프라를 결합하고 차세대 신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취지다. 트래블월렛 앱서 외화 투자 가능… ‘임베디드 금융’ 구축이번 협약의 핵심은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 구축이다. 임베디드 금융은 비금융 플랫폼 내에서 계좌 조회나 주문 등 금융회사의 기능을 직접 연동해 제공하는 형태를 말한다. 양사는 트래블월렛 이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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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을 함께 이겨내다" 서울올림픽공단, 폭염 속 '무더위 쉼터' 전격 운영
함께하는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올림픽회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무더위 쉼터를 개설하고, 배달원·택배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는 물론 어르신들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현장 근로자 지원과 안전점검까지 다각도로 폭염에 대응하는 모습이다.주민·이동 노동자를 위한 열린 휴식 공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는 올림픽회관 1층 카페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어르신과 배달·택배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지역 주민이 폭염을 피해 쉬어갈 수 있다. 무료 생수 제공은 물론, 인터넷 검색과 인쇄물 출력이 가능한 PC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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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한국서 시즌 개막…10회 역사를 이어갈 챔피언은 누가 될까
## 10년 역사를 담은 글로벌 e스포츠 무대의 시작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가 올해로 10회차를 맞아 거대한 경쟁의 막을 올린다. 컴투스가 운영하는 SWC2026은 8월 8일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을 시작점으로, 3개월에 걸친 장대한 일정 속에서 글로벌 '서머너즈 워' 소환사들의 정점을 가리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월드 파이널 개최지인 서울의 지역 우위를 반영해 한국 예선 1위 선수에게는 11월 월드 파이널로 향하는 직행 티켓이 부여되며, 이는 다른 지역 선수들과 차별화된 기회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8월 8일 온라인 생중계로 펼쳐지는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은 8월 8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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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EXO와 함께 '오늘의 미션: 무사 퇴근' 포토카드 이벤트 진행
메가MGC커피가 보이 그룹 EXO와 손을 맞잡고 직장인들의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특별한 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했다. 무더운 여름 시즌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퇴근'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단순한 음료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장인의 공감대를 담은 EXO 생존카드 이벤트메가MGC커피는 지난 6일 'EXO 요원의 오피스 생존카드'라는 콘셉트 아래 새로운 프로모션을 공식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20~30대 직장인들의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인 '퇴근'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바쁜 업무 속에서 쉼표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메가MGC커피만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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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의장,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참석…“시민 안전 지키는 울타리 역할”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적인 협력 체계가 구체화되고 있다. 5일 서울소방학교에서 개최된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관련 기관과 함께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시의회, 소방, 군·경이 촘촘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최첨단 방위 장비로 보안 역량 한 단계 업그레이드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국정원과 수방사의 발표를 경청한 후 최신 방위 장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화재 탐지와 살수 기능을 갖춘 드론, 드론건, 사족 보행로봇 등 첨단 장비들이 전시되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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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상반기 123개사 찾아 애로 136건 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추진한 ‘기업옴부즈만’ 사업이 기업 성장 지원과 규제 개선에 성과를 내고 있다.경과원은 올해 상반기 기업옴부즈만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123개사를 직접 방문해 136건의 기업 애로를 발굴하고, 총 393회의 현장 방문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기업옴부즈만은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경영 애로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단순 상담을 넘어 기업 상황에 맞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후속 지원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에는 창업·경영, 자금·금융, R&D·기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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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간부공무원 솔선수범 '청렴챌린지' 추진
의왕시가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챌린지’를 추진한다.의왕시는 2026년 청렴챌린지 ‘리더가 먼저, 청렴을 약속합니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8월 4일 김성제 의왕시장을 시작으로 부시장과 4·5급 간부공무원이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간부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과 직원들과 함께 실천할 과제를 제안하는 등 청렴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작성한다. 해당 메시지는 카드뉴스로 제작돼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직원들은 간부들이 제안한 청렴 실천 과제를 일상 업무에서 자율적으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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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출생아 증가율 경기도 31개 시군 '1위'
광명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광명시는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광명시의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는 1천18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3명보다 386명 늘어 48.1%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 내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 지역 증가율(28.8%)보다 약 2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시는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젊은 세대 유입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광명시는 출산 초기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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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생경제 회복·미래산업 육성 '투트랙' 전략 본격화
고양특례시가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병행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역 소비를 늘리고 기업 투자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항공우주·도심항공교통(UAM)·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단기적인 경기 회복과 중장기 성장동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우선 중단됐던 청년기본소득을 재개하고 지역화폐인 '고양페이'의 발행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해 지역 상권 소비를 활성화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특례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고,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도 병행한다.노후 점포 시설 개선과 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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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착수…교통체계 전면 진단
성남시가 도심 곳곳의 반복되는 교통정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성남시는 교통정체 원인 진단부터 개선방안과 기본설계까지 포함한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2027년 7월 2일까지 진행된다.시는 교통량과 통행속도, 대기행렬 등 객관적인 교통자료를 비롯해 시민 의견, 버스운전자 설문조사, 경찰 등 관계기관의 현장 의견을 종합 분석해 상습정체구간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구간에는 교통체계 개선기법(TSM)을 적용해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좌회전 대기차로와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 등 차로운영 조정, 회전 규제 개선,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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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사상 최대 상반기 매출 12조 돌파
올해 귀금속 시장의 호황 속에서 **고려아연이 창사 이후 최대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5일 공개된 경영실적에 따르면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12조4,4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3,330억 원으로 무려 151.5% 증가했다. 단순히 매출이 늘어난 것에 그치지 않고 영업이익률까지 6.9%에서 10.7%로 3.8%포인트 상승하면서 수익성까지 대폭 개선했다. 이는 고려아연이 단순한 경기 호황을 넘어 전략적인 경영 역량을 발휘했음을 의미한다.## 글로벌 귀금속 시장 호황을 장악한 은의 압도적 성장상반기 호실적의 핵심은 **은 판매의 폭발적 증가**에 있다. 상반기 은 판매액은 4조1,0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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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뮤르, 일러스트레이터 웨지(WEJI)와 협업한 '이너뷰티 홍삼스틱' 공개
이너뷰티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건강 기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트렌디한 디자인과 브랜드 감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내뷰티 브랜드 '사뮤르(SAMURE)'가 바로 이런 시장의 흐름을 포착하고 나섰다. 쿠키런 브레이버스 캐릭터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웨지(WEJI)와의 협업을 통해 신제품 '사뮤르 이너뷰티 홍삼스틱’을 선보인 것이다.예술과 건강의 만남,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시이번 협업의 핵심은 감각적인 아트워크와 건강식품의 결합에 있다. 웨지는 개인전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크리에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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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파, 기존 고객을 위한 ‘MAX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헤드스파 장비 브랜드 베르스파(VERSPA)가 기존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최신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된 ‘MAX 모델’ 보상판매 프로모션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번 행사의 의미는 단순한 신제품 판매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 베르스파가 지난 몇 년간 전국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온 설치 이력, 정기점검 데이터, A/S 사례를 종합해 기존 고객의 사용 환경을 재점검하고, 매장의 서비스 품격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고객 관리형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신뢰 구축의 반복 속에 이룬 시장 성장베르스파가 국내 프리미엄 헤드스파 장비 시장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유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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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국,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주식100억 가압류
법원이 지난 7월29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을 상대로 낸 주식 100억원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신동국 회장은 4자협약 내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가 위반됐다고 보고 가압류 신청을 냈으며 이것이 법원으로부터 받아들여지면서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깨진 신뢰 관계,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신동국 회장과 송영숙 회장, 임주현 부회장, 킬링턴 유한회사는 2024년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을 두고 4자 연합을 결성했다. 이들은 각자 보유한 주식에 관한 의결권 전부를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임주현 부회장은 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임주현 부회장은 4자협약 체결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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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환원 확대 검토하겠다”
인공지능(AI) 서버용 메모리 수요 폭증으로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일 동시에 주주환원 확대 방침을 밝혔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주가 부양 요구에 응하기 위해 특별배당과 자사주 매입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신호다.역대급 현금 창출, 주주에게 돌린다두 회사가 로이터통신에 보낸 성명서는 향후 주주환원의 방향을 명확히 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의 주기적 위험에 대응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조만간 세부 내용을 공유할 것"이라 밝혔다. SK하이닉스도 "역대 최고 수준의 현금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투자와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면서 주주환원을 의미 있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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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 “‘주목 경제’ 가고 ‘의도 경제’ 왔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인터넷과 모바일 시대를 지탱한 '주목 경제'의 종말을 선언했다. 광고를 클릭하는 사용자의 눈길을 붙잡던 시대가 끝나고, 이제 AI가 사람의 숨은 의도를 파악해 예약·구매·일정 조율까지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의도 경제'가 본격화된다는 진단이다. 정 대표는 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비전을 구체적으로 펼쳤다. 올해 말 카카오톡의 AI 서비스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0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를 뒷받침할 기술 고도화도 동시에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텍스트 대화창을 AI 에이전트 무대로카카오가 그리는 에이전트 AI는 근본적으로 사람의 방식을 따른다. 일회성 질문과 답변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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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영업 오뚜기 日법인, 함영준 회장이 직접 챙긴다
오뚜기가 5월 15일 설립한 일본 판매법인 '오뚜기재팬'이 9월 본격 영업을 앞두고 경영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진로재팬에서 일본 사업을 총괄한 권홍봉 전 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함영준 회장과 김경호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을 사내이사로 배치했다.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19년 만의 일본에 진출하는 만큼, 회장이 직접 이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총력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현지 시장 꿰뚫고 있는 일본통 대표 선임권홍봉은 하이트진로 일본법인인 진로재팬에서 일본 시장을 일궈낸 인물이다. 2011년 진로재팬 부장으로 일본 외식기업과의 협력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일본 사업을 모두 담당하며 대표까지 올랐다. 일본 유통망의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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