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도교육청, 선거 앞두고 정치중립 위반 등 집중 점검
경기도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교육청 소속 전 기관을 대상으로 4월 28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선거 시기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의 선거 개입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현장 기강을 확립해 업무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도교육청은 점검 기간 동안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복무 위반, 업무 지연 및 해태 등 공직기강 문란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비위가 적발된 공직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해 예방 교육도 강화할 방침이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명절, 선거철, 인사철 등 부
-
파주시, 도시계획위원 25명 위촉…미래 개발사업 심의 강화
파주시는 미래 도시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제15기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민간 전문가 21명을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파주시 주요 도시계획 정책에 대한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15기 위원회는 민간위원을 1명 증원하고, 특히 파주시 주요 현안 사업과 직결되는 토지이용 분야 전문가를 보강해 심의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다.위원들은 토지이용, 건축·주택, 교통, 환경, 방재, 경관 등 도시계획 전반 분야에서 학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파주시 도시관리계획의 결정 및 변경, 개발행
-
경기관광공사, 직영 평화누리캠핑장 ‘고유가 대응’ 캠페인 추진
경기관광공사는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직영 운영 중인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에서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친환경 캠핑 및 이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용객 참여형 ESG 캠페인 2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차량 이용을 장려하는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는 ‘차 없이 GO, 캠핑 ON’으로 구성되며, 캠핑장 이용객의 이동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핑장 주차 할인 등록 차량 중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친환경 차량 이용객에게는 장작 10kg(약 1만3천 원 상당)이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경차
-
용인특례시, 5월 2일 어린이날 대축제 개최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안전교육, 먹거리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축제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K-POP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공연,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체험 부스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승마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싸이카 체험, 공차기, 미술심리상담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또 아동마음건강 캠페인과 용인관
-
아산시, 민선8기 마무리 1년 ‘민생회복·산업도약’ 성과 집중
아산시는 민선 8기 마지막 1년 동안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병행하며 인구 50만 자족도시 도약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시는 고물가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집중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아산페이 5,000억 원을 발행하고 최대 20% 할인율을 적용해 소비 활성화에 나섰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했으며,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을 지원했다.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도 이어졌다. AI 데이터센터 등 27개 기업으로부터 약 3조 2,000억 원
-
이투스북 샘이나, 교육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교강사 온라인 설명회’ 실시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기업 이투스에듀의 출판 브랜드 ‘이투스북’이 운영하는 교강사 커뮤니티 ‘샘이나’ 카페가 오는 5월 12일 ‘온라인 고입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교육과정과 고입 체계의 변화 속에서 현장 교강사들이 혼란을 최소화하고, 이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설명회는 상반기(5월)와 하반기(10월)로 편성되었으며, “입시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생존 전략”을 관통하는 대주제로 삼고 있다.오는 5월 설명회는 ‘변화를 기회로 삼는 학원 생존 전략, 중학생 진로편’을 다루며, 중등 단계에서의 정밀한 진로 설계와 입시 흐름에 따른 맞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위원장, 총파업 직전 해외 휴가 떠나
삼성전자 창사 이래 최대 규모 파업이 한 달도 안 남은 28일, 파업을 주도하는 최대 노조 위원장이 동남아로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일주일 일정으로 동남아 휴가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초기업노조는 삼성전자의 유일한 과반노조로 7만4천여 명의 조합원이 가입해 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 노조동행까지 포함한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에서도 최대 규모다.지난 23일 초기업노조가 주최한 파업 결의대회에는 경찰 추산 4만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최 위원장은 당시 "18일간 파업 시 최대 30조원의 손실을 입힐 수 있다"며 파업의 영향력을 강조했다.그러나 파업 한 달을
-
사실혼 이혼시 재산분할, 기여도 입증하면 자산 권리 확보 가능
최근 혼인신고 절차를 생략한 채 부부 실체를 유지하며 생활하는 사실혼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사실혼은 법적 신고만 하지 않았을 뿐 실질적인 부부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을 때 많은 이들이 명의대로 재산을 가져가는 것으로 오해하지만, 실무상 ‘사실혼 이혼 재산분할’은 법률혼과 동일한 법리가 적용된다.사실혼 부부의 경우 별도의 행정적 이혼 절차 없이 합의나 일방의 통보로 관계를 종료할 수 있다. 그러나 혼인 기간 중 공동으로 형성하고 유지해 온 자산에 대해서는 기여도에 따른 분할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관계 파탄의 책임이 일방에게 있다면 위자료 청구권 역시 법률혼과 마찬가지로 인
-
KB국민은행, 7억달러 선순위 글로벌 채권 발행 성공
KB국민은행이 지난 27일 7억달러 규모의 선순위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3년 만기 변동금리부채권 3억달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 4억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 전략을 통해 최적의 발행 조건을 확보했다.중동전쟁 여파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KB국민은행은 전쟁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신규 발행 프리미엄(New Issue Premium)을 달성했다. 가산금리 조건도 우호적이었다. 3년 만기 변동금리부채권은 무위험지표금리(SOFR)에 48bp를 가산하고, 5년 만기 고정금리부채권은 동일 만기 미국채 금리에 33bp를 가산하는 조건으로 확정됐다. 최초 제시 금리 대비 3년 만기와 5년 만기 모두 37bp씩 축소한
-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 한국과 AI동맹 논의
10년 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 한 자리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서막을 열었던 인물이 같은 호텔로 돌아왔다.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2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잇달아 만나 AI와 반도체 분야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의 대국 이후 10년 만의 방한, AI 패권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구글의 AI 사령탑이 한국 재계 총수들과 마주 앉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알파고 태어난 호텔에서 다시 만나허사비스 CEO의 방한 일정에는 상징적 장면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그는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
-
구자은 LS그룹 회장, AI로 경영문화 ‘확’ 바꾼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년사 제작부터 제조 현장까지 모든 영역에 AI를 직접 도입하며 조직 전체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인공지능(AI)을 단순한 경영 도구가 아닌 기업 문화로 자리매김 시키고 있는 것이다. AI 경영의 신호탄, 신년사가 바꾼다올해 초 구 회장은 신년사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를 임직원 교육의 장으로 활용했다.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직접 공유함으로써 AI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이해와 활용의 필요성을 심어주려 한 것이다.그의 메시지는 명확했다. "저부가가치 업무는 AI에 맡기고, 임직원들은 핵심 가치에 집중하라." 이는 단순히 업무 효율화를 넘어, AI와 인간이 어떻게 협업할
-
진옥동의 파격선언 “주주환원 상한선 없애겠다”
신한금융이 새로운 주주환원 체계를 공개했다. 진옥동 회장 체제의 신한금융은 지난 23일 기존 주주환원율 50% 목표를 넘어서는 '신한 밸류업 2.0'을 발표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성장률을 연동해 주주환원의 '상한선을 없앤' 체계로 평가된다.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비과세 배당, 주당배당금(DPS) 매년 10% 이상 확대, 자사주 5천만주 이상 매입, 소각할 계획이다. 올 1분기 순이익 1조6천226억원(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을 기록한 신한금융의 이번 전략은 국내 금융권의 주주환원 정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성장률 따라 주주환원율 결정...‘동적 환원 시스템’ 도입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선택한 방향은 '혁신
-
삼양식품 창업주 3세 전병우 전무 부상
‘불닭’으로 글로벌 시장을 장악한 삼양식품의 김정수 부회장이 지주사 삼양라운드스퀘어의 사내이사직을 내려놨다. 28일 식품업계 관계자들은 김 부회장이 지난달 말 삼양라운드스퀨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고 전했다.이 같은 결정을 한 것은 그룹 최고경영자로서 해외 수출, 신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는 식품 사업에 집중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그룹 내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삼양식품에서의 역할에 더 집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실제로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이미 지난해 3월 장석훈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전문경영진 체제로 전환했으며, 이번
-
루비랩, 명동 레디영서 체험형 팝업 개최…K-뷰티 더마 케어 라인 선보인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루비랩이 레디영 명동타운점에서 5월 2일부터 29일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이번 팝업은 레디영 입점 이후 진행되는 첫 오프라인 확장 프로젝트로, 명동 상권을 중심으로 국내외 고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한다.루비랩은 코코엔비글로벌이 운영하는 브랜드로, 피부 회복과 균형 유지에 중점을 둔 더마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능성과 저자극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설계가 특징이다.제품 구성은 위클리, 리커버리, 데일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케어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개인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형 관리 루틴을 구축할 수 있다.브랜드는 한국과 베트남을 거
-
미래에셋증권, 연금자산 70조원 돌파…"Client First로 안정적 자산관리"
미래에셋증권이 이달 20일 기준 연금자산 70조1천억원을 달성하며 증권업계 내 연금 시장에서의 지배적 지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는 전년 동월 43조5천억원 대비 26조6천억원 증가한 규모로, 약 61%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미래에셋증권은 이러한 성과가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고객 신뢰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연금 고객에게 약 12조6천억원 누적 운용 수익을 제공했으며,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과 장기투자 원칙을 기반으로 중·장기 수익률을 꾸준히 실현해나가고 있다.퇴직연금·개인연금 모두 두 자릿수 성장연금자산의 증가세는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양 부문에서 두드러진다. 퇴직연금 잔고는 전년 동월 30조1천억원
-
손보협회, 금융권 최초 '소비자보호 협의체' 출범..."소비자 권익 증진"
손해보험협회는 28일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손해보험 소비자보호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최근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고, ‘소비자 중심의 손해보험 대전환(Transformation)’을 실현하기 위해 금융업권 최초로 출범했다. 앞으로 손해보험산업의 신뢰 제고를 목표로, 업계 공통의 소비자 친화적 개선과제와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이병래 협회장은 출범식 환영사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 업권 스스로가 자강불식(自强不息)의 각오로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기 위한 자율기구를
-
아이비아이·다온케어, 중국 ‘선전’ 합작법인 출범
아이비아이와 다온케어가 중국 선전(Shenzhen)을 기반으로 한국형 웰니스 시장의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양사는 지난 4월 22일 중국 선전에서 합작법인 ‘성루이앙 과기(선전) 유한회사(星瑞昂科技[深圳] 有限公司, ASTRION TECH CO., LTD)’의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중국 전통 사자춤 공연 등 현지 분위기를 반영한 식순과 함께 마무리됐다.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단순한 해외 진출을 넘어, 다온케어가 지향해 온 한국형 헬스케어에 프리미엄 웰니스 요소를 접목한 ‘K-웰니스’를 현지 환경에 맞게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이비아이와 다온케어는 미용 의료기기 기술 기반의 케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