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AI 비서는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다. 정해진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는 기존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자연어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질문에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경상원은 그동안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지원사업 안내와 재기·경영 지원 등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상담을 제공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실시간 채팅상담을 도입해 전화 중심의 상담 체계를 보완했다.
이번 AI 비서 도입으로 유선상담과 실시간 채팅상담에 이어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상담 채널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시간에 상담하기 어려웠던 소상공인도 야간이나 주말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원은 앞으로 유선·실시간 채팅·AI 챗봇 등 상담 채널을 운영하면서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경상원 관계자는 “AI 비서 도입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상담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소상공인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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