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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대표 투자수단, 미래에셋 ‘TIGER 코스닥150 ETF’ 순자산 2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스닥150 ETF (232080)’가 순자산 2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종가 기준 ‘TIGER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은 2조 2,940억원이다. 올해 들어 1조 9,578억원이 증가하며 순자산 규모는 약 7배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36.15%를 기록했으며,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7,995억원으로 집계됐다.‘TIGER 코스닥150 ETF’는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15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로봇 등 코스닥 핵심 성장 산업을 폭넓게 편입해 시장 전반의 성장성을 반영한다. 개별 종목 투자에 따른 변동성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코스닥 대표 기업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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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 오픈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6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였다.‘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증여나 후견제도 등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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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바이오로직스, IPO 투자자 초청 간담회 성료…R&D 성과·핵심 파이프라인 공유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저 초청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하경식 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회사는 상장을 앞두고 비전과 전략, 향후 사업 전망 등을 상세히 공유해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투명성과 책임성, 시장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하경식 대표는 현재 진행 중인 연구개발(R&D) 현황을 소개하며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제품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이엠바이로직스는 2020년 하경식 대표가 설립한 자가면역질환·항암 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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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KIWOOM ETF 순자산 6조 돌파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자사의 ETF 브랜드인 ‘KIWOOM ETF’의 전체 순자산(AUM)이 6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기준 KIWOOM ETF 순자산은 6조 12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5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1조원 이상 증가한 규모다.연초 이후 AUM 증가 상위 상품은 ‘KIWOOM 200TR’, ‘KIWOOM 200’, ‘KIWOOM 코스닥150’, ‘KIWOOM 코리아밸류업’ 등 국내 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이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 대표지수형 상품을 중심으로 자산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국내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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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섹터 확장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주가 보다 높은 CB 발행가 ‘주목’
상장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이사회를 통해 전환사채 발행을 공식화하고 글로벌 호텔 브랜드 메리어트와 브랜드 사용 계약을 체결하며 호텔 섹터 확장을 가속화 한다고 27일 밝혔다.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하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이날 재동 호텔 개발사업비 조달을 목적으로 17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을 의결했다. 발행 조건은 쿠폰금리 3.5%, 만기수익률(YTM) 4.7%이며, 전환가액은 4,925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전일 종가 4,580원 대비 약 7.5% 할증된 수준이다.통상 전환가액은 최근 거래일 가중평균주가 또는 1개월·1주일 가중평균주가 등을 반영해 산정되거나 투자 유인을 위해 일부 할인된 조건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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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두나무, SWIFT 시대 종식 예고… 블록체인으로 외화송금 판 바꾼다
수십 년간 글로벌 외화송금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 온 SWIFT 체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가 손을 맞잡고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외화송금 서비스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전통 금융 인프라의 대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두나무(대표 오경석)와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외화송금 서비스 기술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의 핵심은 하나은행 국내외 지점 간 기존 SWIFT 방식으로 주고받던 송금 전문을, 두나무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GIWA(기와)체인'의 블록체인 메시지로 전면 대체하는 것이다. 검증 결과, 기존 SWIFT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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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 성과 학술대회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북한산성 행궁지 발굴성과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북한산성 행궁은 조선 숙종대(1712년) 건립된 왕의 별궁으로, 전란 시 수도 방어의 핵심 시설이었다. 왕과 왕비가 생활하는 내전, 왕과 신하들이 함께 집무를 보는 외전 등 총 129칸 규모로 지어졌으며, 1915년 대홍수로 매몰되어 터만 남아있었다.2007년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2011년 시굴 조사를 시작으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정밀 발굴조사가 진행됐으며, 그간의 발굴 성과를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북한산성은 ‘한양의 수도성곽’이라는 유산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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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GMA시 대표단, 성남시 스마트도시 행정 벤치마킹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필리핀 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eneral Mariano Alvarez, GMA)시 대표단이 공간정보 기반의 과학적 행정 의사결정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성남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시장개척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GMA시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고 있는 성남시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을 요청했다.제너럴 마리아노 알바레즈(GMA)시는 필리핀 카비테주(Cavite Province)에 위치한 도시로, 메트로 마닐라 인접 지역에 자리한 대표적인 성장 도시다. 최근 급격한 도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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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판교도서관 ‘국내 최고 권위’ 한국도서관상 받아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판교도서관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도서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판교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단체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현판을 받았다. 한국도서관협회는 전국의 1683곳 국공립과 대학도서관 가운데 평가에 참여한 47곳 도서관을 심사해 성남시 판교도서관을 수상기관으로 선정했다.판교도서관은 지역 특성에 맞춘 독서·교육·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으로 200~300권 책을 배달해 읽어주는 ‘책꾸러미 체험교육 나눔 서비스’,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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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기상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의체 구성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은 기상청(청장 이미선)과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협의체에는 손해보험협회과 기상청을 비롯해 한국기상산업기술원, (사)한국기상산업협회, (사)한국기상감정사협회,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케이비(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여러 관계기관과 보험사가 참여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상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인명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재해 원인 분석과 보험금 지급을 위한 손해사정 과정에서 과학적 기상정보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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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 6·25 참전용사에 '다다익선' 식물 나눔
신천지자원봉사단 강서지부(지부장 백도훈·이하 강서지부)가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소재 식당에서 6·25 참전용사 11명을 초청해 ‘다다익선(多多益善)’ 식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고령 참전용사들이 참석해 식사를 함께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강서지부는 거동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을 위해 관리가 비교적 쉬운 공기정화 식물 11개를 소형 화분에 담아 직접 전달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봉사자들은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안부를 묻는 등 정서적 교류에도 힘썼다.6·25 참전유공자회 강서지부 김병옥 회장은 “잊지 않고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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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 K-브랜드 어워즈’서 ‘문화예술선도 도시’ 선정
아산시가 문화예술 분야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난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Brand Awards’에서 ‘K-도시(문화예술선도 도시)’ 부문에 선정됐다.‘2026 K-Brand Awards’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심사를 통해 각 산업별 대표 K-브랜드를 선정·시상하고 있다.아산시는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운영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행사를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등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실제 2025년 지역 내 각종 공연·행사에서 지역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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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체육지도자·선수 인권교육 실시…“성과보다 인권” 강조
아산시는 26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관내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2026년 체육지도자 및 선수 인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성희롱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도자와 선수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아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충남아산FC 관계자 등 171명이 참석해 인권 의식 제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은 도전과 경쟁을 통해 성장과 자긍심을 이끄는 영역이지만, 그 출발점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며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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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통합돌봄 지원체계 본격 가동
아산시는 26일 제1기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출범을 기념해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진행했으며, 향후 추진 일정과 비전,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통합돌봄 지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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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경동원과 1,914억 원 투자협약…영인면에 대규모 공장 증설
아산시가 ㈜경동원과 1,91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영인면 일원에 대규모 생산시설 증설을 추진한다.아산시는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 투자협약(MOU) 체결식에서 ㈜경동원과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과 김종욱 ㈜경동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동원은 아산시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32만 2,060㎡ 부지에 총 1,914억 원을 투입해 준불연 우레탄 보드 및 단열재 생산 공장을 증설한다. 투자 착수 시점은 2026년 10월이다.㈜경동원은 아산에 기존 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한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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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혁신 행정의 중심지로 우뚝 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 평가, 국민 체감도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도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등급과 순위가 대폭 상승해 서울, 인천, 경기와 함께 광역자치단체 상위 4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특히 토지관리과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구(舊) 토지대장 한글화·전산화’ 사업이 가장 주목받았다.장기간 한자로 관리돼 판독이 어려웠던 옛 토지대장을 디지털화해 민원 편의를 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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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한글화·전산화한 옛 토지대장, 활용 대폭 늘었다
충남도는 27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옛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사업’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과 도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 혁신 노력을 강조했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옛 토지대장 디지털 자료 활용 실적은 총 8만 1244건으로 집계됐다.이 중 △등기 촉탁 2만 3190건 △민원 발급 7269건 △조상 땅 찾기 7761건 등 민원 처리 목적이 3만 8220건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했고 나머지 4만 3024건은 지적공부 오류 조사 등 행정업무에 활용됐다.이는 2024년 말 기준 활용 실적 4만 967건과 비교해 2배 가량 증가한 수치로, 특히 민원 처리 목적이 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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