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용인특례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
용인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용인의 밤을 켜다! 당신의 One Pick은?' 온라인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의 체험기로 구성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가운데 가장 가보고 싶은 코스 1곳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투표 대상은 ▲가족체험코스 ▲당일치기코스 ▲여자모임코스 ▲로컬투어코스 ▲뚜벅이코스 ▲가족힐링코스 ▲빵지순례코스 ▲1박2일코스 ▲인생사진코스 ▲성지순례코스 등 10개 코스다.이벤트는 용인관광 스마트플랫폼 회원이면 누구나 용인관광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
-
한국마사회 대전 더비온 홍보센터, 동물보호 봉사활동 시행
무더운 여름날씨 속에서도 유기동물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운영하는 대전 더비온 홍보센터가 동물복지 향상이라는 기업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들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청년들의 참여로 더욱 빛난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정화사업을 넘어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동물복지를 실천하는 한국마사회의 사회적 책임한국마사회 대전 더비온 홍보센터는 지난 1일 대전시 유성구 금고동에 위치한 '대전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와 함께 동물보호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들과 함께
-
경마로 펼치는 한류 외교… 남아공에서 ‘KRA컵’ 개최하는 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마장을 무대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글로벌 외교전을 펼친다. 8월 7일 더반 그레이빌경마장에서 개최되는 'Korea Racing Authority Cup’은 단순한 경마 교류를 넘어 K-팝, 한복, 한식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됐다. 경마 산업을 통해 한류를 확산하고 양국 간 인적 교류까지 연결하려는 한국마사회의 야심 찬 프로젝트다.17년 이어온 교류의 결실한국마사회와 남아공 경마시행체인 레이스코스트터프클럽(RCTC) 간의 교류는 이번 행사로 17회를 맞이한다. 올해 개최되는 이벤트는 단순히 경주를 관람하는 수준을 벗어나 양국 경마 산업의 협력 관계를 질적으로 심화시키는 계기가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육군 제9보병사단과 손잡다…장병 복지 혜택 대폭 확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나섰다. 최석진 대표이사는 6일 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사령부를 방문해 최원석 단장과 함께 1사1병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형식적 약속을 넘어 장병과 그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호국보훈 분야의 꾸준한 사회공헌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미 2010년부터 호국보훈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나눔 활동을 더욱 구체화하고 확대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는 백마부대 장병들이 근무 중이나 휴가 중에 직접적인 이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계했다.전국 시설에
-
음저협, 생성형 AI 시대 창작자 권리 보호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생성형 AI의 급속한 확산이 음악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창작자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와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이 주도하는 정책토론회가 이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8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기술 혁신과 창작자 보호의 양립 가능성을 모색하는 이번 토론회는 음악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학습 투명성과 창작자 보상이 핵심 의제이번 토론회의 정식 명칭은 '생성형 AI 시대의 지속가능한 음악산업을 위한 창작자 보호와 합리적 보상 체계'로, 음악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
-
하이트진로, 2년 만에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귀환…25,000명 규모 대확장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인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이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다. 하이트진로가 7일 밝힌 이번 행사는 2024년 이후 2년 만의 귀환으로, 참이슬과 테라 브랜드를 애호하는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재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한층 강화된 인프라, 더 많은 관객을 맞이하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복귀가 아닌 전면적인 업그레이드다. 장소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변경하면서 대중교통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수용 인원을 약 1만 명 추가 확대하여 총 25,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 행사에 18,000명이 참석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더불어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으로
-
반려인의 마음 사로잡은 키녹, 2주년 축제로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물하다
문을 연 지 2년, 펫 프렌들리 호텔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키녹이 다양한 기념 행사를 펼친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부터 전문가 토크콘서트까지 풍성한 구성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반려인의 신뢰를 얻은 키녹의 성장 스토리교원그룹이 운영하는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은 2024년 8월 개장 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과 반려동물 특화 시설, 차별화된 식음료 서비스를 중심으로 국내 대표 펫 호텔로의 위치를 확립했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의 증가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키녹은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반려인들
-
쿠팡 AI가 바꾼 쇼핑 경험. 복잡한 스펙은 이미지로, 수백 개 리뷰는 한눈에…
쿠팡이 인공지능(AI) 기술로 온라인 쇼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복잡한 상품 정보를 시각화하고, 고객의 필요를 예측해 맞춤형 비교 정보를 제공하는 식이다. 더 이상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정보를 찾아야 하는 시대는 아니다. AI가 먼저 고객의 쇼핑 여정을 분석해 가장 최적화된 구매 경험을 제시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고객의 선택을 돕는 AI 비서, 스펙은 이미지로 변신쿠팡은 최근 주요 카테고리에 'AI 상품 한눈에 보기' 기능을 적용했다. 기존의 단순한 텍스트 나열에서 벗어나, 고객이 알고 싶어할 만한 상품 특징을 예측해 간략하게 설명하는 방식이다. 같은 가격대의 가전제품이라도 개인의 생활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어떤
-
LG 엑사원, 표 데이터·시계열 예측서 구글·알리바바 제쳤다
산업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예측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한국 기업이 미국과 중국의 거대 기술 기업들을 제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LG가 개발한 산업 특화 AI '엑사원(EXAONE)'이 글로벌 평가 리더보드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한 것. 범용 언어모델의 경쟁이 포화되는 가운데, LG가 제조·헬스케어·금융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특화된 AI로 새로운 경쟁의 축을 만들어가고 있다.표 데이터 처리 영역서 구글 앞질러LG AI연구원이 개발한 표 데이터 예측 AI '엑사원 Tabular’가 글로벌 리더보드 '탭아레나(TabArena)'에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평가 점수(ELO) 1760점으로 구글의 최신 모델 ‘TabFM’ 1749점
-
넥센타이어, 브랜드 성능을 서킷에서 증명···직접 체험하는 고객 참여형 마케팅 확대
넥센타이어가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야간 서킷 레이스 축제를 펼친다. 넥센타이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의 3라운드를 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한다. 열대야 속에서도 관람객과 드라이버들이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하게 기획된 이 이벤트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타이어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마케팅의 장이 될 예정이다.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신뢰하는 성능의 증명넥센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쉐,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 m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국제적
-
부영그룹 창신대, 방산AI융합학과로 실무형 인재 30명 모집
부영그룹 산하 창신대학교가 경남·창원 지역의 방위산업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 준비를 마쳤다. 인공지능과 방위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무형 인재를 키우기 위해 2027학년도부터 방산AI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 30명을 모집한다는 소식이 주목된다. 이는 단순한 학과 신설을 넘어 지역 산업 생태계 전환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역 산업 재편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창신대의 움직임은 경남·창원 지역의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서 비롯됐다. 지난 7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디노티시아, 디노코어, 신화철강과 함께 창원국가산업단지에 100MW급 방산 전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방위산업과 AI·데이
-
[CP’s View] 증권거래소, 레버리지 ETF 사태에 답해야
최근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 사태는 단순한 시장 변동성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금융 행정의 고질적 체질 결함을 드러낸 '진단서'다. 자산운용사 대표가 직접 "투자를 멈추라", "상품을 자연사 시켜야 한다"고 호소한 것은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의 '예측 부족'이 아니라 '구조적 실패'임을 의미한다. 이는 당국이 사건을 예방할 능력이 없었고, 사건 이후에만 뒷북 규제를 반복해왔다는 자백이기도 하다. 특히 ‘자연사 운운’ 했던 당사자가 ETF를 시장에 널린 인물 중 한 명이었고, 본인이 이번 문제가 되는 레버리지 ETF를 팔았다는 사실은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규제당국이 내놓은 대책들인 신규 상
-
롯데쇼핑 2분기 실적반등 … 외국인이 살렸다
롯데쇼핑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조48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121.2% 급증하며 실적 개선을 이뤘다. 특히 당기순이익이 146억원으로 흑자 전환된 것이 눈에 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3억원 적자에서 벗어난 것이다.롯데쇼핑의 실적 반등을 주도한 것은 백화점 사업이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패션·뷰티 중심의 전 상품군 판매 호조가 겹치면서 국내외 백화점 사업이 성장세를 가속화했다. 백화점 사업부 2분기 매출은 8912억원으로 9.2% 증가해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1197억원으로 84.0% 증가했다.국내 백화점, 타운화 전략이 효과국내 백화점이 실적 개선의
-
[Epic Why] 구광모-젠슨 황 두 달 만에 재회 왜?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다음 주 미국 실리콘밸리의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재회동한다. 지난 6월 서울에서 만난 지 약 두 달 만이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경영진의 안부 인사가 아니다. 엔비디아가 추진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전략의 핵심 파트너로서 LG의 위치를 재확인하고,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협력 분야를 한층 구체화하려는 움직임이다.구 회장의 실리콘밸리 방문은 지난 4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짧은 간격의 재방문은 양사 협력이 얼마나 빠르게 진전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지난 6월 트윈타워서 첫 공식 회동두 인사는 6월 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가졌
-
예탁원,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청산·결제 인프라 구축 착수
한국예탁결제원이 비상장주식과 조각투자 상품의 장외거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청산·결제 전용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예탁결제원은 이달부터 시스템 개발에 돌입해 현재 인가 절차가 진행 중인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의 영업 일정에 맞춰 연내 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종 증권사 간 거래 가능… 투자자 편의·유동성 대폭 개선청산·결제는 거래 체결 후 매매 내역을 확인하고, 매도자의 투자 상품과 매수자의 대금을 최종 교환하는 필수 절차다. 기존 규제 샌드박스 체계에서는 매수자와 매도자가 동일한 증권사의 결제용 연계계좌를 보유한 경우에만 거래가 가능했다. 그러
-
[보스상륙작전] 현대백화점그룹, ‘형제 경영’으로 방향 틀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정지선·정교선 형제의 공동경영 체제를 사실상 굳혔다. 중간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의 투자사업 부문을 분할해 현대지에프홀딩스로 통합함으로써, 단일 지주사 중심의 명확한 지배구조를 완성하는 동시에 형제 간 계열분리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다.중간지주 해소로 단일 지주 체제 완성현대홈쇼핑은 8월 5일 이사회를 열어 투자사업 부문과 홈쇼핑 사업 부문으로 회사를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는 현대백화점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주회사 적용 해제 통보를 받은 뒤 추진해온 지배구조 재정비 방안의 최종 단계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4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현대홈쇼핑
-
교보생명, 유병자 보험 틀 깼다…‘복합심사’로 6개월 독점권 획득
교보생명이 유병자와 고령층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크게 낮춘 ‘복합심사 인수특약’을 앞세워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을 개발한 금융사에 일정 기간 독점 판매권을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이번 획득으로 교보생명은 향후 6개월간 독점적으로 관련 상품 구조를 적용해 시장을 공략하게 된다.‘일반 vs 간편’ 이분법 허물고 특약별 맞춤 심사…보험료 절감이번 배타적사용권의 핵심인 ‘복합심사 인수특약’은 기존 보험업계에 당연시되던 ‘일반심사보험’과 ‘간편심사(유병자)보험’의 이분법적 구도를 허문 업계 최초의 시도다.기존 유병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