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고양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본격 추진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강매동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지난 20일 강매배수펌프장 부지에서 착공식을 열고, 성사천 유역의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시장과 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최고 등급인 ‘가’ 등급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배수펌프장 신설과 유수지 확장을 핵심으로 한다. 총사업비는 약 548억 8,600만 원으로, 국비 50%와 경기도·고양시 각 25%를 분담한다.배수펌프장은 분당 4,060톤의 물을 처리
-
안양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직원 간 소통 활성화와 조직문화 활력 제고를 위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충남 부여에서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이번 워크숍은 6급 이하 공직자 28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 행정 환경 대비, 직무 스트레스 해소, 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1일 차에는 주요 트렌드와 조직 내 갈등 해결 특강, AI 활용 협력 프로그램으로 소통·협업 능력을 높이고, 2일 차에는 힐링 프로그램과 백제문화단지·국립부여박물관 견학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한다.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직자들이 재충전하고 소통하며 더 나은 안양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
구리시, 대규모 입주 대비 '취득세 전담 창구 운영
구리시는 오는 3월 30일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인창C구역 재개발)’ 입주에 맞춰 시민 중심의 신속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득세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총 1,431세대(아파트 1,180세대·오피스텔 251호)의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시는 입주 시작 시점인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득세 신고·납부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한다.세정과 내 전담 창구와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하고, 인창동 현장 상담 창구를 운영해 시청 방문 없이도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내문 배부, 현수막,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신고 절차와 감면 혜택을 선제적으로 안내한다.구리시
-
이동환 고양시장, 고양 광역철도망 현장 점검…"출퇴근 30분 시대 실현"
고양특례시는 20일 ‘인천 2호선 고양 연장’과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이 시장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주요 거점인 동국대 일산병원 앞 사거리와 인천 2호선 연장 종점 검토지인 중산체육공원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 노선 구축과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식사동·풍산동 일대는 인구 10만 명에 육박하는 생활권이지만 철도망이 부족해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혀왔다. 고양시는 기존 도시철도 계획을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과 직결하는 방안을 우선 추진하며, 지하철 연결로 도로 효율성과 수송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인천 2호선 연장은 인천 서구에서 김포, 킨텍스, 주엽역, 일산
-
용인특례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신속집행 추진보고회 개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9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집행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교육청소년과, 문화예술과, 교통정책과 등 주요 사업부서장 14명이 참석해 대규모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재정 상반기 신속집행 지침’을 활용한 재정 집행 가속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행정안전부 목표율 53%보다 높은 60%를 자체 목표로 설정하고, 류광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시 관
-
김성제 의왕시장, "어르신 평생학습 확대 약속"
의왕시는 지난 19일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사랑채노인대학(학장 이원복)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160여 명의 어르신들은 설렘과 기쁨 속에서 배움의 시작을 축하했다.사랑채노인대학은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건강·교양·문화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한다. 입학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과 교양을 함께 높이고, 또래 간
-
의왕시, 치매 조기검진 사업 적극 추진
의왕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중요하며,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인지 건강 점검이 필요하다. 시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1차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1년 주기 정기검사를 안내하며,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센터에서 무료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3차 감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는 협약병원인 군포 지샘병원에서 검
-
남양주시,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
남양주시는 3월 21일 평내동에서 ‘평내 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열고, 동부권 생활체육의 핵심 거점 조성을 알렸다. 이번 센터 건립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한 평내 체육문화센터는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거점이다.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생활체육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개관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 평촌트리지아 재개발 공로로 공로패 수상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이 지난 20일 평촌트리지아(융창아파트 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로부터 재개발 사업 정상화와 입주민 권익 보호 기여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융창지구 재개발 사업이 지난 2년간 집행부 해임, 입주 지연, 추가 분담금 갈등 등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 대표 명품 단지’로 자리 잡은 시점에 이루어져 의미가 크다.융창지구 재개발은 총사업비 1조 700억 원 규모로,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행정 마비, 시공사와 채무 갈등 등으로 한때 부정적 사례로 평가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조합원 간 갈등 속에서 양측 의견을 경청하고, 시청과 조합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준공 및 입주 혼란을 수습하는
-
고양시,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참여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으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행사 기간에는 경기도 내 500여 개 전통시장과 상점이 참여하며,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화폐 결제 시 환급 형태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알뜰한 소비가 가능하다. 개인별 혜택 한도는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이다. 참여 상권 정보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
파주시, 운정신도시연합회 간담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운정신도시연합회 간담회’를 열고, 주민이 선정한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시정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운정신도시연합회 임원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운정신도시연합회는 입주민 중심의 주민 협의체로, 운정신도시 발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파주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소통해왔다.이날 논의된 주요 건의사항은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유치 ▲GTX 역세권 특별계획구역 조속 개발 ▲GTX 운정중앙역 환승 연계 버스노선 증차 및 신설
-
GH,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주택공급 단축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 시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GH형 패스트트랙(Fast Track)’ 모델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제안하며 주택 시장 안정화에 속도를 낸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남양주 왕숙 신도시 현장 방문 당시 GH는 ‘패스트트랙’ 성과를 소개하고 3기 신도시 주요 지구로 확대 적용을 건의했다.‘GH형 패스트트랙’은 하수처리장, 배수지 등 필수 기반시설이 완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지자체 기존 상·하수도 인프라를 임시 연결해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지자체-시행자 협업 모델이다.GH는 하남교산 지구에 이 모델을 시범 적용하며, 하수 임시사용 승인을 완료했다
-
이천시, 도시농업 교육텃밭 프로그램 대상자 모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농업 교육텃밭 프로그램 대상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도시농업 전문가의 재배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에게 농업 활동의 즐거움과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기관 및 단체이며, 서류 심사와 현지 실태 조사, 도시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3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텃
-
하남시, 반려견 놀이터 무인운영 시스템 도입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개소(미사아일랜드 펫존, 감일 펫존)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운영시간을 확대해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 관리 효율도 향상될 전망이다.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오후 9시에서 오전 6시~오후 9시로 확대된다.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10시, 감일 펫존은 오전 6시~10시와 오후 7시~9시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 공백을 보완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 매주 화요일로 소독 및 시설 점검에 활용된다.IoT 기반 ‘Pet
-
평택시, 2027년 예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평택시는 3월 23일부터~5월 22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해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택시는 지난해 접수된 611건 가운데 171건, 약 31억 원 규모의 사업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규모는 56억 원이며, 공모 분야는 ▲시 전반의 현안 해결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일반제안사업 ▲읍면동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읍면동 일반제안사업 ▲주민자치회가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하는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등 세 분야로 나뉜다.주민은 제안서를 작성해 평택시청 ‘더나은평택
-
안성시,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성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규모별로 분류해 세무조사 추징율과 전년 대비 증가율, 조사 수행 비율 등 전문성 전반을 심사했다. 안성시는 3그룹 2위를 기록하며 세정 운영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그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조사 대상을 엄격히 선별함으로써 세무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왔다.지난해에는 과점주주 취득세 및 주민세 누락 등 취약 분야에 대한 정밀 기획조사를 벌여 총 25억 원의 누락 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기업
-
이윤미 용인특례시의원, '낮은 에너지 자립률' 지적…"에너지 정책 전환" 촉구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낮은 에너지 자립률을 지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 정책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공급의 불안정성은 에너지 전환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도시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과제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이어 “2022년 기준 용인시의 에너지 자립률은 약 0.83%로, 인근 화성·평택·성남은 물론 경기도 평균인 5.9%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외부 의존도가 높은 용인시의 취약한 에너지 구조를 날카롭게 짚었다.이 의원은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