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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장년 행복캠퍼스 정규과정 입학식 개최
안성시는 지난 19일 오후 1시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 및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장은 배움과 교류의 열기로 가득했다.행사는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특히 공연을 통해 교육생 간 소통이 이루어지며 캠퍼스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입문강연을 포함하여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찬품조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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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한국은행 총재 후보 지명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을 지명했다.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신 후보자를 "학문 깊이와 실무적 통찰력을 모두 갖춘 국제금융과 거시경제의 세계적인 권위자"라고 소개했으며, 중동 리스크 확산 속 물가안정과 국민경제 성장이라는 통화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세계 금융 무대에서 증명한 전문성신현송 후보자는 한국인으로는 이례적인 국제금융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신 국장은 1959년 경북 대구 출생으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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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신규 개인신용대출에도 연 7% 금리 상한 적용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오는 3월 23일부터 개인신용대출 금리를 연 7% 이내로 제한하는‘금리 상한(Cap)’제도를 신규 대출까지 확대 시행하고, 중··저신용자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우리 WON Dream 생활비대출’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와 상품 출시는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포용금융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경기 둔화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금융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그동안 개인신용대출을 연장하거나 재약정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7% 상한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조치를 통해 신규 개인신용대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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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소비자 중심 경영 거버넌스 강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회 내 소위원회인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보호를 은행 경영 전반의 핵심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로 운영되며, 소비자보호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를 포함한 총 3인의 이사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반기 1회 정기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수시로 개최해 소비자보호 관련 경영 전략과 정책을 직접 심의하고 의결하는 실질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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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청년愛 YOUTH BRIDGE' 프로젝트 추진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0일 한국경제인협회(회장 류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한정원),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유열)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리·정신적 사유 등으로 학교를 떠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과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년愛 YOUTH BRIDGE'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여의도 소재 FKI타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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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드론 단속으로 계곡·산림 불법행위 차단
남양주시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남양주시는 20일 수동면 일대에서 특별정비를 본격 추진하고, 드론 단속과 상인회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 대응과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정비는 하천과 계곡, 산림 내 불법 영업행위와 시설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수동계곡 일대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을 통해 불법행위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고해상도 영상을 활용해 사각지대 없이 정밀 점검을 실시했으며, 현장에는 김상수 부시장이 참석해 드론 운영 상황과 조사 과정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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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주거·돌봄 연계 출산정책으로 출산율 반등
고양특례시가 주거·돌봄·청년 정책을 연계한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으로 출산율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주거 안정과 돌봄 지원, 청년 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속 가능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올해 2월 기준 출산 지원금 신청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26명 늘어 14% 증가했다. 합계출산율 역시 2022년 0.787명에서 2023년 0.695명으로 감소했다가 2024년 0.724명, 2025년 0.750명(통계청 잠정치)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시는 출산 지원 예산을 전년보다 24억 원 늘린 231억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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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동 수출 피해 중소기업 긴급 지원
용인특례시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급 지원책을 신속히 시행하고,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우선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을 포함한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 중동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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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보건교육·건강관리 지원 대폭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건강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보건교육 지원을 대폭 늘린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학생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보건교육과 현장 지원을 강화해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학생건강증진센터는 3월 준비 기간을 거쳐 4월부터 감염병 예방, 인체 탐험, 응급처치, 정신건강 등을 주제로 학급 단위 방문형 체험교육과 진로형 교육을 운영한다. 특히 5월에는 시범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이동형 버스를 활용한 체험교육도 새롭게 선보인다.토요일 운영도 확대해 건강 관련 기념일과 연계한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대입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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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재건축 지역 어린이집 정원, 이제는 현실 반영해야"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이 재건축 지역의 급격한 인구 변화에 맞춰 어린이집 정원 운영 기준을 현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채명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호계동 일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증가와 어린이집 정원 문제를 논의했다.최근 호계동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며 영유아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감소했던 아동 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어린이집 입소 대기와 정원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실제로 한 가정어린이집은 재건축 영향으로 기존 정원 20명에서 14명으로 줄었으나, 최근 수요 급증에도 불구하고 과거 정원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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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0개 기업 참여 '일자리박람회' 개최
광명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대규모 취업 지원 행사를 마련했다.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명시를 비롯해 금천구·구로구 등 인근 지역 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 대행이 동시에 진행된다.참여 기업 가운데 25개 사는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에 나서며, 나머지 5개 사는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관을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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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일 오전 처인구 함박초등학교를 찾아 등굣길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통학환경과 교통안전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교통지도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신배 교장, 학교 관계자,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교통지도 봉사자 등이 함께했다.이 시장은 봉사활동에 앞서 학교 주변을 둘러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고, 김신배 교장과 학부모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교장은 ▲학생 안전을 위한 외부 차량 차단기 설치 ▲급식동과 교실동을 연결하는 캐노피 설치 ▲체육관 누수 보수 등을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학교 내부 시설은 시가 직접 조치하기는 어렵지만, 용인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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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중소기업 '제품디자인 개발·상용화' 지원사업 모집
경기도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제품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총 13억 원 규모의 예산으로 101개 기업을 지원한다.사업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자인개발’과 조기 시장 진입을 위한 ‘디자인상용화’ 두 부문으로 나뉜다. 디자인개발 부문에서는 기업이 디자인 전문회사나 도내 대학과 협력해 제품·시각·포장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제품디자인 최대 1,400만 원, 시각·포장 디자인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 97개사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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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석유·가스 법정부담금 징수·환급 업무 통합 시행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은 “석유사업법 및 고압가스법 시행령 개정(‘26.3.17)에 따라 3월 20일부터 석유·가스 관련 법정부담금 징수와 환급 업무를 통합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기존에 한국석유공사가 담당하던 징수 업무와 한국석유관리원의 환급 업무를 하나로 합쳐 행정 효율성과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데이터 기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징수부터 환급까지 전 과정의 검증을 강화하고, 부담금 산정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높여 국가 세수 안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관리원이 담당하는 법정부담금은 석유수입부과금, 석유판매부과금, 안전관리부담금으로 연간 약 3조 8천억 원 규모이며,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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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인 씨트립과 라이브 커머스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봄꽃 여행 시즌인 3~4월, 4월 청명절, 5월 노동절, 6월 단오절, 7~8월 하계휴가 등 중국인 황금연휴 및 여행 성수기에 맞춰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경기관광공사는 3월 20~21일 이틀간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중국 최대 여행 플랫폼 씨트립(트립닷컴 그룹 운영)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며, 지난해 서울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이 트립닷컴 그룹 ‘2025 Tourism Innovation Awards’에서 한국 유일 세계 10대 관광 혁신상에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을 주요 배경으로 경기도 관광 매력을 홍보한다.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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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험장 공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4월 4일 시행되는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시험은 수원 시험지구 8교, 용인 5교, 의정부 4교, 고양 4교, 교도소 2개소 등 총 23개 기관에서 실시된다. 지원자는 초졸 864명, 중졸 1,936명, 고졸 7,004명으로 총 9,804명이며, 이는 지난해 제2회(10,001명) 대비 2%, 제1회(10,460명) 대비 6% 감소한 수치다.시험 장소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본인의 수험번호로 확인할 수 있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일부 과목은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 가능하다.신분증은 성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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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 자영업 위기 분석 리포트 발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일 자영업 환경 변화와 폐업 증가 현상을 분석한 ‘GJF 고용이슈리포트 2026-01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자영업 위기의 주요 원인과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폐업 증가와 경영 악화 흐름을 중심으로 현황을 분석했다.리포트에 따르면 자영업 위기의 주요 요인은 ▲민간소비 부진 ▲생활밀착형 업종 수요 감소 ▲인터넷 소매 성장으로 인한 전문소매점 쇠퇴와 상가 공실 증가 ▲대출 증가와 금리 상승에 따른 경영 압박 등 네 가지로 정리된다. 특히 2025년 7월 국세청 통계에서 폐업 건수가 100만 건을 돌파하며 자영업 위기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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