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안양시-서울대, 3월부터 안양수목원 ‘사전예약제’로 운영
시민에게 58년 만에 상시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수목원의 지속 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시와 서울대(총장 유홍림)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한 결과, 탐방객 분산 및 교통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
-
파주 문산도서관, 2025년 이용자 만족도 90.4%
파주시 문산읍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기대를 모았던 ‘문산도서관’이 개관 첫해부터 시민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파주시 문산도서관이 2025년 12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이 증명됐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0.4%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조사는 문산도서관을 이용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한 것으로, 자료 이용 편의성, 시설 환경, 프로그램 운영, 직원 친절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쾌적한 독서 환경과 특별한 프로그
-
한국수자원공사, 남수단 물관리 역량 강화 파트너로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월 21일 대전 본사에서 남수단(The Republic of South Sudan)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남수단 고등교육·과학기술부와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해 남수단의 마둣 비아 옐(Madut Biar Yel)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사라 클레토 리알(Sarah Cleto Rial) 보건부 장관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수자원 관리 기술과 인프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남수단의 물관리 기반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11년 독립하여 신생국인 남수단은 백나일강과 광범위한 습지를
-
파주시, 문산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 하나로… 문산행복센터 3층으로 이전
파주시는 문산행복센터 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이던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통합해, 보다 쾌적하고 체계적인 영유아 놀이·돌봄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이번 통합 이전은 문산행복센터 3층에 위치하며, 기존 ‘행복어린이도서관’ 폐관 공간을 활용해 약 330㎡ 규모로 추진된다. 기존 장난감도서관은 임시 시설로 운영돼 왔으며, 아이사랑놀이터는 2012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로 인한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파주시는 두 시설을 하나의 통합 공간으로 재구성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아이사랑놀이터·장난감도서관 문산관’은 파주시 거주 0~5세
-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은 2018년 고양 킨텍스 일대에 이어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다. 경기도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두 곳의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보유하게 돼 국내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됐다. 경기도는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관보와 경기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앞서 도는 같은 내용의 경기도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육성 진흥계획’을 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아울렛, 아브뉴프랑, 수원광교박물관, 수원시립아트스페이
-
거북섬ㆍ배곧ㆍ안산 잇는 대중교통 확 뚫린다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송 개시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고쳐 고잔역까지 운행한다. 이에 따라 거북섬과 배곧에서 안산
-
경기도, 지난해 고액 체납자 부동산 공매 추진으로 158억 원 징수
경기도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부동산 공매를 집중 추진한 결과, 지방세를 체납한 788명으로부터 총 158억 원을 징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방세 500만 원 이상 체납자의 2023년부터 2024년 사이 압류된 부동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부동산별 권리관계와 공매 실익을 분석해 2,336건을 선별하고, 공매 예고로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공매 예고만으로 1,407건에 대한 체납액이 납부됐으며, 공매 의뢰 단계에서 완납·분납 등을 사유로 354건이 공매 중지됐다. 이에 따라 공매 전 152억 원이 징수됐다.실제 공매 집행으로 이어져 매각 완료된 사례는 59건으로, 약 6억 원의 체납액이 추가 징수됐다
-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16개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추진 중인 저소득 노인 간병비 지원사업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올해 16개 시군에서 시행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간병 부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간병 SOS 프로젝트는 65세 이상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한다. 지급 횟수나 회당 지급 금액은 제한이 없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 또는 차상위계층 중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 가평·과천·광명·광주·남양주·동두천·시흥·안성·양평·여주·연천·의왕·이천·평택·화
-
고양시, 문화재단 멤버십 운영… 공연·전시·아카데미 등 폭넓은 혜택 제공한다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유료 회원제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00여 명이 가입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유료 회원제 제도를 통해 시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재단은 재원을 확보하여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관객층을 확보해 나가겠다”
-
한채훈 의원, 의왕도시공사, 경영실패 책임지고 상임이사 채용 중단하라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은 ‘2025년도 의왕도시공사 경영평가보고서’ 결과와 관련하여, 공사의 경영 실패를 강력히 비판하고 현재 진행 중인 상임이사(본부장) 채용 절차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채훈 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의 2025년도 경영평가 종합점수는 전년 대비 2.30점 하락(84.46점→82.16점)했으며, 특히 경영성과 평점은 5.80점(86.78점→80.98점)이나 급락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정성지표와 정량지표 모두 부진하다고 평가하며 의왕도시공사의 효율성과 목표 달성 능력 저하를 꼬집었다. 한 의원은 “이번 결과는 경영층의 리더십 부재와 방만한 운영이 낳은 참담한 성적표
-
성남시, ‘2026 성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1월 28일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월 28일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정자동 킨스타워 7층)에서 ‘2026 성남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기술보호, 소상공인 지원, 고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트라(KOTRA),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해, 성남 지역 기업들이 여러 기관의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설명회 당일에는 지원사
-
성남시, 수내교 분당방향 2026년 7월 우선 개통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방향 구간을 오는 2026년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 369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과정으로, 시는 이를 2026년 7월까지 마무리해 분당방향을 우선 개통할 계획이다. 이후
-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 재능나누미 수강생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7일부터 29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과 기흥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평생학습 재능나누미’ 과정은 배움·나눔·성장의 선순환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의 특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교육 종료 후 필수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된다. 용인시평생학습관의 ‘인지건강’ 강좌는 2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12주 과정이며, 수강료는 4만 5000원으로 별도의 재료비는 없다. 기흥평생학습관의 ‘재봉’ 강좌는 2월 5일부터 6월
-
김형석, ‘너를 죽도록 미워해’ 캐스팅…냉철한 보디가드 변신
배우 김형석이 냉철한 보디가드로 변신한다.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는 22일 “김형석이 티빙에서 공개되는 숏 오리지널 드라마 ‘너를 죽도록 미워해’에 장신우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너를 죽도록 미워해’는 재벌가를 둘러싼 욕망과 배신, 그리고 사랑과 증오가 교차하는 관계의 소용돌이를 밀도 있게 그려내는 로맨스 서스펜스물이다. 짧은 러닝타임 안에 강렬한 전개와 짙은 감정선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극 중 김형석이 맡은 장신우 역은 707 특임대 출신이자 청와대 VIP 경호팀에서 활약한 정예 요원. 류시아(유라)의 경호를 맡으며 24시간 곁을 지키는 냉철한 보디가드다. 또 감정을 절제하며 원칙을 지켜온 인
-
차승주,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캐스팅…MZ 직장인 변신
배우 차승주가 MZ 직장인으로 변신한다. 차승주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신보미 역으로 캐스팅 박기웅, 진세연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 중 신보미는 오늘만 사는 직진녀로 MZ 직장인으로 변신한다. 화려한 패션과 가식 없는 솔직함으로 하고 싶은 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통통 튀는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차승주는 ‘파인:촌뜨기들’에서 양세종 여자친구로,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는 에피소드 주인공으로 드라마의 씬스틸러로 등장한 바 있다. 차승주는 단역부터 시작 연기력으로 조연 자리을 꿰찬 연기계의 떠오르는 신예이다. SBS ‘지옥에서 온 판사’, KBS
-
아이브 리즈, 커밍순 필름 공개…영화 같은 분위기 속 압도적 비주얼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가 리즈의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신보 커밍순 필름 <리즈 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골목길에 정차된 레드 컬러의 차량을 비추며, 도입부터 긴장감을 자아냈다. 차 안에서 강렬한 붉은 조명을 마주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리즈의 모습은 서늘하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짙은 리즈의 레드 립과 몽환적으로 흩어지는 그의 미소는 선명한 시각적 대비를 이루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리즈는 거친 파열음에 이어 트렁크를 닫
-
캣츠아이, 美 그래미 시상식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 자격 특별 공연…"진정성 보여줄 것"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공연을 펼친다. KATSEYE는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드’에 출격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8팀이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오른다. KATSEYE는 이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우리 모두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 진정성을 지키는 것, 그리고 여섯 명이 하나로 뭉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