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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21회 시흥갯골축제'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올해 21회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ㆍ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시는 앞서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와 문화예술, 환경·사회·지배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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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식품업소에 1% 저금리 융자 지원
성남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업소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시설 개선과 운영자금을 연 1% 저금리로 지원하는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사업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원은 총 42억 원 규모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다.지원 대상은 성남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생산시설 개선 자금으로 최대 5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영업장 시설 개선 자금으로 최대 1억 원까지 각각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화장실 시설 개선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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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주민주도 마을복지 확대…지역 맞춤형 돌봄 강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올해 공모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운데 31곳이 참여했다. 사업 예산 규모와 참여 기관 수 모두 지난해보다 확대되며 지역 내 복지 수요와 참여 의지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각 협의체가 제안한 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4개 우수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중장년 1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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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연·관광 결합 ‘고양콘트립’ 추진…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시동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공연을 중심으로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고양콘트립(Goyang Con-Trip)’을 추진하며 공연 관람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섰다.지난해 고양시는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공연의 도시’로 주목받았다.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 공연이 이어지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가 돌았다. 고양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세븐틴 월드투어 당시 대화역 상권 카드 매출은 평소 주말 대비 58.1% 증가했고, 방문 생활 인구도 17.2% 늘어 공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입증했다.시는 이러한 공연의 경제적 파급력을 관광과 소비로 확장하기 위해 ‘고양콘트립’을 기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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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중소기업 R&D 비용 부담 낮춘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공동활용 연구장비 사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공공기관과 대학, 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장비를 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고가 장비 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경기도 소재 벤처·중소기업으로, 경기도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의 장비 및 기술 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올해 총 지원 규모는 1억 원으로, 20개사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구장비 사용료를 기업당 최대 50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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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창립 30주년 및 전국 최초 ‘보증공급 60조원’ 달성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19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0주년 경과보고, 「경기신용보증재단 30년사」 헌정식, 역사 영상 시청, 우수직원 표창, 기념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30년의 발자취와 주요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경기신보는 이번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AI 전환과 데이터 기반 운영 등 내부 혁신을 통해 금융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라 유가와 환율의 변동성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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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지역 농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농업대학은 기존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의 명칭을 ‘광주자연채농업대학’으로 변경해 새롭게 운영하는 것으로,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등 2개 학과에서 총 59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교육 과정은 오는 9월까지 학과별 19회, 총 80시간에 걸쳐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농식품학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발효 등 농식품 가공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치유농업과는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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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추진...34억원 규모
경기도가 자동차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하나로, 국비 80%와 도비 20%를 투입해 총 34억 원 규모로 시행된다.자동차산업은 경기도 제조업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도는 인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 재직자, 기업을 아우르는 종합 일자리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미취업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기업, 재직 근로자 등이며, 기존 자동차산업뿐 아니라 미래차 부품 산업 관련 업종까지 포함된다.사업은 ▲구직자 취업연계 ▲구직자 교육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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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장애인 인권 보호 통합지원 협약 체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3월 18일 상하수도사업소 소회의실에서 ‘장애인 인권 보호 및 피해자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거주시설 내 성범죄와 인권 침해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됨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대응과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고양시를 비롯해 3개 경찰서(고양·일산동부·일산서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경기북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고양성폭력상담소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장애인 관련 범죄 발생 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고양시는 인권 실태 점검과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경찰서는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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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연료전지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 도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급식실 온수 사용과 연계한 ‘전기·온수 통합 활용모델’을 구축하고 신축 학교를 중심으로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생산하는 신에너지 설비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전기 생산 위주로 운영되면서 발생한 온수가 활용되지 못해 설비 가동률 저하와 경제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도교육청은 학교 급식실에서 11시~15시 집중되는 온수 사용 패턴에 착안해, 연료전지에서 발생한 40℃ 온수를 온수탱크에 저장한 뒤 60℃로 재가열해 사용하는 ‘병행운전 모델’을 표준 운영모델로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연간 가스요금을 약 22~43%(약 300만~350만 원) 절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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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3개 구청 찾아가 고충 민원 상담
성남시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옛 시민옴부즈만)가 수정·중원·분당 3개 구청을 차례로 찾아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충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피해를 본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중립적 입장에서 사안을 조사·검토하는 민간독립기구다.시민옴부즈만(2015년 11월~2024년 6월)이란 명칭으로 운영되다가 시민들에게 생소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현재 이름으로 변경했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시의회 동의 절차를 밟아 위촉된 임동본, 박완정 위원 등 2명으로 구성돼 있다.순회 상담 일정은 3월 18일 수정구청에서 시작돼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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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 1년간 리모델링 공사 마치고 재개관
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이 오는 26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시민들을 새롭게 맞이한다. 시는 이날 중앙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용인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 33년간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다. 지난 2023년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약 61억, 시비 약 42억 원 등 총 103억여 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리모델링으로 중앙도서관의 구조 보강은 물론 건물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시민이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인 북카페 ‘책내음’과 실내 정원인 ‘도서관의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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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기초단체장 경선 6곳 추가 발표…고양시 이동환·홍흥석 양자 경선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추가로 확정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제10차 발표를 통해 경기 고양시 등 6개 지역의 경선 실시 여부와 출전 후보자를 의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가장 주목을 받은 경기 고양시장 경선은 이동환 후보와 홍흥석 후보 간의 양자 대결로 최종 정리됐다. 공관위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 엄정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송파구가 각각 4자 경선으로 확정됐다. 강남구는 김민경·김시곤·김현기·전선영 후보, 송파구는 강감창·서강석·안준호·최윤석 후보가 경쟁에 나선다.지방에서는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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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 경마공원 유치 청사진 공개…"애스콧·처칠다운스처럼 세계적 관광복합도시로"
김석구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경마공원 유치 공약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공개했다. 광주시민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기치로 내건 그는 영국, 홍콩, 일본, 미국 등 선진국 경마공원을 벤치마킹한 세계적 관광문화 복합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6일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열린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과천 경마공원 이전 부지 광주 유치 구상을 지역 최초로 공식화한 바 있다. 이날 발표는 그 연장선에서 경제적 효과, 벤치마킹 전략, 지역발전 연계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경제적 기대효과와 관련해 그는 "2025년 한국마사회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올 9월 개장을 앞둔 경북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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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임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 “수익성 높여 재도약 해로 만들겠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제53기 주주총회에서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하고 있지만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장과 재도약의 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중구 장충사옥에서 열린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 사장은 지난해 실적개선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주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을 인정했다.호텔·레저 부문 역대 최고 실적 달성호텔신라는 지난해 매출 4조700억원을 거뒀고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 이 사장은 호텔·레저 부문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면세(TR) 부문도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이 사장은 "실적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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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기 힘입은 로에, 명동 관광 상권에 신규 매장 개점
라이프스타일 향 브랜드 로에(LOE)가 글로벌 성장세에 힘입어 3월 19일, 명동에 다섯 번째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로에는 ‘좋은 향기와 함께할 때 일상이 더 아름다워진다’는 브랜드 철학 아래, 자연과 일상에서 영감을 받은 향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왔다.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성수, 한남, 도산, 연남 등 서울 주요 핵심 상권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며 향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확장해왔다.최근 로에는 K-프래그런스 브랜드로서 해외 고객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매체와 SNS 채널을 통해 브랜드가 소개된 바가 있다. 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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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기술지주 새 수장에 신동현 "딥테크 투자로 미래지주 2.0 열겠다"
미래과학기술지주가 신동현 전 트러스트벤처투자 부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공공기술 기반의 초격차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시스템을 고도화해 기술지주사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게 회사 측의 구상이다.신 대표는 민관 기술사업화와 스타트업 투자 현장에서 25년 넘게 발자취를 남겨온 투자 전문가다. 트러스트벤처투자 부대표로 재직할 당시 투자 사업 전반을 지휘해 시리즈 C 및 Pre-IPO 단계의 투자 20여 건을 성사시켰으며, 지난해에는 한 해 동안 포트폴리오 기업 10곳을 증시에 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으로 재임할 때는 C-Lab, 오픈이노베이션, 사내벤처,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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