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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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9개 금융기관과 청년예금 특별금리 협약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9개 금융기관과 함께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용인형 청년예금 우대금리 지원 사업’은 지역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시는 시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정책을 수립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농협과 신협이 시의 제안을 수락하고, 거주 청년을 위해 우대금리를 적용할 수 있도록 결정한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이 전국에서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다른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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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초고금리 불법사금융 일당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소기업, 자영업자,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최고 3만%가 넘는 초고금리 이자를 착취한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경기도 특사경은 지난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조직(TF)을 투입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 21명의 불법 사금융 피의자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3건은 검찰에 송치됐으며, 나머지 사건들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송치될 예정이다.수사 결과를 보고받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배를 불리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반사회적 범죄”라며 “불법사금융이 절대 자리 잡지 못하도록 더욱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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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원장 김민철, 이하 경상원)은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을 개최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개막식에는 김민철 원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단체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통큰 세일은 경상원이 주최·주관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약 500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통큰 세일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20%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할인쿠폰 이벤트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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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싸토리우스와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 개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0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대표 김덕상)과 공동으로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양측이 체결한 ‘일자리 창출 MOU’의 실질적 이행 조치로,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과 바이오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특성화고 학생 등 바이오산업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이 다수 참여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바이오산업 및 소부장 동향, ▲싸토리우스 기업 소개 및 송도 캠퍼스 비전, ▲SKO 직무별 채용 계획 등이 안내됐다. 주요 임직원들은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과 필수 직무 역량을 구체적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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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학교 현장 찾아 응원 메시지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은 3월 19일 인천청라중학교와 인천청람중학교 학부모총회에 참석해 교직원을 격려하고 학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교육감은 “학부모총회는 학교와 가정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라며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가정과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AI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에는 지식 전달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비판적 문해력과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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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주민자치회 중심 '동네 맞춤형 자치' 성과 확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동네 맞춤형 자치 모델’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변화’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주민총회 참여 확대…투표율 6%→13%특히 주민총회 참여가 크게 늘었다.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진행된 주민총회 주민투표율은 전년도 6%에서 13%로 상승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졌다.주민총회는 단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마을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실질적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주민들은 논의와 투표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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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옌타이시, 해양·항만·문화 분야 교류 확대 논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장밍캉(张明康)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07년 우호도시 결연 이후 이어진 교류를 바탕으로, 우호도시 결연 2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밍캉 시장과 외사·상무·문화 분야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홍보관을 찾아 스마트시티 조성 현황과 투자유치 성과를 청취한 뒤, 인천시청에서 유정복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옌타이시는 산둥성의 대표 해안 항만도시로, 국가급 항만을 중심으로 물류와 해운 산업이 발달했다. 해양경제 중심 산업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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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청소년센터 개관…'성장의 베이스캠프' 본격 운영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연수구 청소년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나섰다.구는 지난 19일 연수구 센트럴로 424에 위치한 청소년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재단법인 연수구 청소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행사에는 이재호 구청장과 주요 관계자,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사전 공연, 경과보고, 청소년 편지 낭독,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부대행사로 진행된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센터 설립 취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연수구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연면적 7,920.79㎡(약 2,400평) 규모이며, 약 750명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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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맵 3D 지도 서비스 23일부터 제공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도시 공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생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천 대표 지도포털 ‘아이맵(imap)’에 3차원(3D) 지도 서비스를 오는 23일부터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드론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구축된 실사형 3D 입체지도를 활용해 도시의 지형과 건물 외관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평면 중심 지도에서 벗어나 건물과 지형을 입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시민들은 도시 공간을 더 생동감 있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실제 촬영 이미지를 기반으로 지형과 건물 외벽을 정교하게 재현해 기존 단순 블록 형태보다 현실감 있는 도시 모습을 제공한다.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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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국립부산과학관 ‘해피 BUS 데이’ 사업 후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20일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국립부산과학관과 함께 ‘해피 BUS 데이’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해피 BUS 데이’ 사업은 원거리 또는 이동 비용 등의 제약으로 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학습 이동 수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과학문화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부산은행은 2024년부터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도 부산·울산 지역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및 원거리 학교를 중심으로 단체 체험학습 교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남권 지역 45개 학교, 총 3천200여 명의 학생들이 과학관 체험 기회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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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행동주의 펀드 추천 감사위원 선임
DB손해보험 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이하 얼라인)가 주주 제안한 감사위원 후보자가 선임되면서 국내 보험사 최초로 주주제안 이사가 이사회에 진입했다. 20일 DB금융센터에서 열린 DB손보 제5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분 1.9%를 들고 있는 얼라인이 추천한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최대주주 지분이 23%에 달하지만 감사위원 선임 시에는 3%로 제한되는 상법상 '3% 룰'의 영향으로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의 의결권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3% 룰"이 가져온 권력 재편감사위원 선임 시 상법상 '3% 룰'이 적용됨에 따라 최대주주 측 지분율이 23.21%에 달했지만 감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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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노조, 국민연금 '미행사' 결정 철회 촉구
고려아연노동조합은 20일 성명서를 통해 국민연금을 강하게 비판했다. 노조는 "국가기간산업을 투기자본에 상납한 국민연금의 기만적 결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우리 2000여 고려아연 노동자들은 대한민국 노후자금의 파수꾼이어야 할 국민연금이 보여준 비겁하고도 무책임한 결정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밝혔다.노조가 거론한 핵심은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의 '미행사' 결정이다. 위원회는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는 투기자본 MBK측 인사들에게 이사회 진입의 길을 열어주는 결과로 이어졌다. 노조는 이를 "약탈적 사모펀드의 손에 세계 1위 제련소의 열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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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시니어의 답은 ‘경험’에 있다” 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7기 이관식 박사가 제시한 미래
AI가 인간의 노동과 창작 영역까지 확장하는 시대. 이 거대한 변화 속에서 시니어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 그 해답을 제시하는 인물이 있다.한양대학교 시니어모델 7기 출신이자 교육학 박사, 경복대학교 명예교수인 이관식 박사다. 이관식 박사는 오랜 교육자로서의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AI시대를 살아가는 시니어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그는 “AI시대는 기술이 중심이 아니라 인간이 중심이 되는 시대”라며 “기술을 얼마나 아느냐보다, 그것을 통해 얼마나 인간답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험은 과거가 아니라 콘텐츠다”이관식 박사는 시니어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으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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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부사장, 입사 6년만에 경영전면에
농심의 오너 3세 신상열 부사장이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 빌딩에서 열린 제6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신동원 회장의 장남이자 창업주 고 신춘호 회장의 손자인 신 부사장은 이로써 경영진을 넘어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지난 2019년 사원으로 입사한 지 약 6년 만에 경영 전면에 나선 것으로, 농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실현이라는 무거운 책임이 그 어깨에 얹혀 있다.초고속 승진 속 경영 책임 강화신상열 부사장은 2019년 경영기획실 사원으로 입사한 이후 빠른 속도로 승진의 계단을 올라왔다. 2022년 상무로 승진했고, 2024년 미래사업실장, 2025년 전무를 거쳐 2026년 정기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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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2026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2년 연속 선정을 기념해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에서 자산운용사·보험사·투자자문사 등 금융기관 고객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서는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권아민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한 환율 흐름과 외환 스왑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주요국 통화정책과 글로벌 자금흐름 변화가 원달러 환율에 미칠 영향 등을 설명하며, 하반기 외환시장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최근 지정학적 변수로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하반기 환율 흐름을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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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윤준·채은미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
신한은행 이사회(의장 서기석)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윤준 후보자와 채은미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신한은행 이사회는 윤준 후보자(윤준 법률사무소 변호사) 추천 사유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높은 법률적인 식견을 갖춘 법률 및 내부통제 전문가”라며, “소비자보호와 관련 다수 업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등 이사회의 의사결정에 균형감 있는 시각을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어 채은미 후보자(고려대학교 물리학과 부교수)에 대해서는 “물리학 박사이며 국내외 양자역학 권위자로서 해외 석·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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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기업 경영자 대상 ‘GWM 오너스 포럼’ 5기 출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기업 오너 및 CEO를 위한 ‘오너스 포럼(Owners Forum)’ 5기 과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022년 첫선을 보인 오너스 포럼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인적 네트워크 확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고액 자산가 전담 조직인 GWM(Global Wealth Management) 주관 하에 경제·경영 등 각 분야 석학들의 강연과 CEO 특화 교육 콘텐츠, 참가자 간 교류 기회 등을 폭넓게 제공한다.올해 과정은 지난 1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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