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치매는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중요하며,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인지 건강 점검이 필요하다. 시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1차 검사에서 이상이 없는 경우 1년 주기 정기검사를 안내하며,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센터에서 무료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3차 감별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는 협약병원인 군포 지샘병원에서 검사 비용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은 신분증 지참 후 의왕시 치매안심센터(오봉로 34) 방문 또는 청계보건지소 사전 예약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치매 예방을 위해 조기검진이 가장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적극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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