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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 평촌트리지아 재개발 공로로 공로패 수상

1조 원대 사업 좌초 위기, 소통과 중재로 ‘입주 대란’ 막아

2026-03-22 2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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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 수여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안양시의회 조지영 의원이 지난 20일 평촌트리지아(융창아파트 주변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로부터 재개발 사업 정상화와 입주민 권익 보호 기여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융창지구 재개발 사업이 지난 2년간 집행부 해임, 입주 지연, 추가 분담금 갈등 등 위기를 극복하고 ‘안양 대표 명품 단지’로 자리 잡은 시점에 이루어져 의미가 크다.
융창지구 재개발은 총사업비 1조 700억 원 규모로,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행정 마비, 시공사와 채무 갈등 등으로 한때 부정적 사례로 평가되기도 했다. 조 의원은 조합원 간 갈등 속에서 양측 의견을 경청하고, 시청과 조합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준공 및 입주 혼란을 수습하는 데 기여했다.

조 의원은 “조합원들의 인내와 희생 덕분에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재개발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며 공을 조합원들에게 돌렸다. 현재 평촌트리지아는 시공단 채무 대부분을 해소하고 보존등기를 앞두고 있으며, 안양의 랜드마크로 평가받고 있다.

조 의원은 “남은 행정 절차와 지역구 현안 해결에도 최선을 다해, 트리지아가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품주거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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