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메가MGC커피, 춘천시와 MOU 체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나서
대한민국 대표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가 강원도 춘천시와 손을 잡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업 간의 비즈니스를 넘어, 지자체와 본사, 그리고 일선 가맹점이 하나로 뭉친 모범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춘천 찰토마토의 매력을 담은 여름 신메뉴 출시메가MGC커피는 지난 22일 춘천시청에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춘천의 대표 특산물인 찰토마토를 활용한 여름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맛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양강 찰토마토의 인지도
-
LG AI연구원, 'ISO 27001' 인증 획득... 전문가 AI 생태계 보안 주도
LG AI연구원이 정보보호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표준인 'ISO 27001'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기술력 증명을 넘어,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인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인증 확대를 통해 LG AI연구원은 최근 고도화되고 있는 AI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방어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함으로써 기술 경쟁력과 보안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AI 생애주기 전반의 보안 강화ISO 27001은 조직의 정보 자산을 각종 위협으로부터 얼마나 체계적
-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혹서기 앞두고 냉방 인프라 확충 및 현장 안전 점검 총력
혹서기를 앞두고 물류 현장의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통해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매년 수백억 원을 쏟아부어 작업 환경을 혁신하고 있는 CFS의 행보는 단순한 예방 조치를 넘어, 근로자의 건강권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수백억 규모 냉방 설비 투자로 쾌적한 작업 환경 구현CFS는 혹서기 온열질환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냉방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매년 수백억 원이 투입되는 'HVAC 프로젝트'를 통해 센터 내 주요 근무 구역의 온도를 낮추는 냉난방·환기·공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
풀무원푸드머스, 포항시와 손잡고 ‘아이 건강·지역 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포항 지역 영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풀무원푸드머스가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아이들의 먹거리 환경 개선과 로컬 푸드 유통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영유아·학생 건강 위한 3자 협력의 결실지난 26일, 경북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풀무원푸드머스 최민준 지점장을 비롯해 박정태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박춘배 포항시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자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기존 학교급식 중심의 협력 체계를 영유아 보육 및 돌봄 서
-
한국마사회, ‘기수와의 대화’로 공정 경마 문화 정착 박차
한국마사회가 경마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마 현장의 핵심 주체인 기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신뢰 회복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제도의 일방적인 전달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정한 경주 운영을 위한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현장 중심의 공정 경마 강화한국마사회는 지난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경마장 소속 활동기수 28명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기수와의 대화’ 간담회를 진행했다. 병가 및 군 복무 인원을 제외한 서울경마장 소속 활동 기수 전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수들의 연차와 국적을 고려해 세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심도 있게 운영되었다. 간담회의 핵심은
-
치유와 자립의 공간으로 거듭난 장수목장,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활력 불어넣어
전북 장수군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이 지역사회와 깊게 뿌리내리며 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말 사육 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삶에 온기를 더하고 일자리 창출까지 도모하는 ‘지역사회 거점’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내 학교 및 복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체계화되면서, 농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말 요양소를 지역 상생의 무대로장수목장은 2025년 조성된 '말 요양소'를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말 요양소는 경주나 번식 등 본래의 목적을 마친 말들이
-
휴온스-휴온스생명과학 통합 완료
휴온스가 휴온스생명과학을 흡수합병하며 제약 사업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 데 성공했다. 분산되어 있던 경영 자원을 통합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의약품 사업 일원화 및 생산 역량 강화휴온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그동안 분산되었던 의약품 사업 구조를 일원화했다. 특히 합병 과정에서 휴온스생명과학의 오송공장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고형제 등 제품 생산능력(CAPA)을 크게 확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의약품의 생산부터 관리,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제약 사업 전반의 경
-
[인사]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두산밥캣 고현구
-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미래 뷰티산업 화두는 ‘건강한 노화’ 대중화
에이피알의 김병훈 대표는 지난 24∼26일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스탠리 랜치에서 열린 '비즈니스 오브 뷰티'(BoB) 글로벌 포럼에 연사로 참석했다. 매해 전 세계 경영진과 투자자, 소매업체 등 150여 명이 모여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이 포럼에 한국 뷰티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무대에 선 것은 처음이었다.글로벌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BoF)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 에이피알의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보여주는 순간이었다.K뷰티의 정의를 바꾸다김 대표는 'K뷰티 재도약의 비결'을 주제로 진행된 대담에서 한국 뷰티 산업의 변화를 명확히 짚었다. "과거 K뷰티의 인기는 독특한 제형과 신선한 성분의 신선함에 기인했다면, 오
-
[재계 新 혼맥] 삼성 오너 일가, 전문경영인과 사돈을 맺다
삼성의 오너 일가와 자사 최고위 전문경영인 가문이 혼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재계에서는 이번 결혼을 오너 일가와 맺어왔던 통상적인 혼맥과는 다른 형태로 바라보고 있다. 신라호텔서 고위 임원 참석한 가운에 올려진 결혼식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의 차녀와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의 장남은 지난 27일 오후 양가 친척과 삼성 고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신부측 홍라영은 고(故) 홍진기 중앙일보 회장의 차녀이자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의 동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이모로서 삼성 오너 일가 내에서 핵심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홍라영은 삼성문화재단 상
-
[연금경제] 가장 수익률 높은 자산은 당신 ‘자신’이다
부의 축적을 논할 때 흔히 '종잣돈'이나 '수익률'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사회초년생에게 가장 거대한 자산은 계좌에 찍힌 숫자가 아닙니다. 바로 당신 자신, 즉 '인적 자본(Human Capital)'입니다.이 글에서는 보이지 않는 자산인 인적 자본이 어떻게 평생의 금융자산으로 치환되는지, 그 역동적인 흐름을 분석합니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당신의 생애 소득이 어떻게 형성되고 흘러가는지를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1. 인적 자본의 본질: 당신은 걸어 다니는 '자산'이다경제학적 관점에서 인적 자본은 개인이 보유한 지식, 기술, 건강, 그리고 에너지를 바탕으로 미래에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
넥센 강병중 회장 “욕심 비우고 경청하는 게 기업혁신 출발점”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이 유엔 무대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맞은 기업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했다. 기술이 아닌 사람을 중심에 두는 한국형 기업가정신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포용적 성장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다.강 회장은 지난 26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회의장에서 열린 '2026 유엔 중소기업의 날 국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국제중소기업협의회(ICSB)가 주관하고 한국, 바베이도스, 쿠웨이트, 스위스가 공동 후원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AI 시대의 사람 중심 기업가정신'이었다.“기업가 정신의 정의부터 바꿔야”강 회장은 연설에서 "기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가 정신의 정
-
현대모비스, 3년간 협력사에 구매대금 157조원 지급
현대모비스는 29일 발간한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통해 지난 3년간 4129개 협력사에 157조원의 구매대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실적을 공개하면서 “동반성장과 지속가능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고 말했다.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해 나가는 방식은 구체적이다. 지난해 157조원의 대금을 협력사 규모별로 차등화된 조건으로 지급했다. 대기업 집단에는 90일, 중견기업은 60일, 중소 공급업체에는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신속한 대금 지급을 통해 중소 협력업체의 현금흐름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의도다. 이는 단순한 구매 거래를 넘어 공급망의 지속가능성 자체를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
-
KB금융, 올해 6.9조원 규모 ‘희망 프로젝트’ 가동… 포용적 성장 가속페달
KB금융그룹이 청년, 서민·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자립과 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 약 6조 95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KB금융은 29일 ‘상생과 포용금융’ 가치를 담은 ‘KB국민행복‘희망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10조원(생산적 금융 93조원, 포용금융 17조원)을 공급한다는 그룹의 장기 계획 중 올해 핵심 실행 과제다.올해 프로젝트는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 5000억원, △선제적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 세 축으로 구성된다.포용금융 3조원… 서민·취약계층 신용 회복 지원KB금융은 올해 약 3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통해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
삼성전자 데자뷰?…삼성 금융 계열사 상반기 성과급 ‘안갯속’
오는 7월 8일 지급 예정으로 알려진 삼성 금융 계열사 상반기 ‘목표달성장려금(TAI)’ 최종 등급과 지급률이 지난 26일까지 확정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그룹 금융 계열사 컨트롤타워인 금융일류화TF가 작년 말 정부 밸류업 기조에 맞춰 TAI 평가 항목 중 '주가상승률' 배점을 5%에서 20%로 대폭 상향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삼성생명 주가만 급등하고 나머지 계열사들은 상승률이 미미하면서 계열사 간 이해관계가 충돌해 결정이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삼성생명만 A등급 독주…실적·주가 동반 급등이 배경29일 삼성금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TAI 평가에서 삼성생명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할 것으
-
[퇴직연금 쟁점(下)] 국민연금 참여 놓고 ‘증시 총알’ 논란
정부가 오는 7월 세부안 공개를 예고한 기금형 퇴직연금 개편안을 둘러싸고, 국민연금공단의 직접 참여 여부가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민간보다 낮은 수수료로 3배 높은 수익률"을 내세우며 시장 진입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금융권에서는 근로자의 노후 자산이 증시 방어용 '총알'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이번 논쟁의 중심에는 수천만 근로자의 노후 자금이 놓여 있다. 퇴직연금은 국민연금과 달리 운용 성과가 고스란히 개인 통장으로 귀착되는 '100% 사적 자산'이다. 수익률이 오르면 은퇴 자금이 늘고, 손실이 나면 퇴직금이 깎이는 구조인 만큼 근로자들의 이해관계가 직접적으로 걸려
-
삼성증권, 금융자산 30억 이상 '초고액 자산가' 1만명 시대 열어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개인 고객 1만명 시대를 얼었다. 삼성증권은 지난 19일 기준 예탁자산 30억원 이상 개인 고객 수(법인 제외)가 1만 645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2025년 말(5862명) 대비 불과 6개월 만에 약 81.6%나 급증한 수치다. 고액 자산가들이 몰리면서 삼성증권이 수탁한 자산 규모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법인을 제외한 30억원 이상 개인 고객의 총자산은 지난해 말 약 126조 8000억원에서 올해 6월 252조 8000억원으로 2배가량 급증했다. 이와 함께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이른바 ‘슈퍼리치’ 개인 고객 역시 업계 최초로 2천명을 돌파하며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