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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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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 실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2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격 민원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구리시 공직자 친절 및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송경택 특이 민원 상담관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구리시 전 부서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점차 높아지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맞춤형 공공서비스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민원 응대의 핵심 가치인 ‘공감’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해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을 숙지하고, 직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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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026년 첫 신진작가 공모전...‘2026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개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시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2026년도 첫 신진작가 공모전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를 개최한다.‘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의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24년간 총 171회 전시, 307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전시명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 '자신만의 방'(1929)에 등장하는 문장 ‘나는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이 예술로 덮여 있을 때만 좋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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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1차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추진
안성시는 겨울철 한파와 복합적 위기에 처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오는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1차 발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 단수 등 주요 위기상황 2개 이상 보유자이거나, 단전, 단가스, 단수 및 요금 체납자 중 전월세 취약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하여 47종의 위기정보를 분석하고 겨울철 계절요인과 고물가 상황이 맞물려 생계의 위협을 받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발굴된 대상자는 「AI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하여 기본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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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초·중 진입도로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완료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겨울철 도로 결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성복초·중학교 진입도로 구간에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를 완료하고, 2월 2일부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는 노면 상태와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강설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하는 노면사물인식 기반 장치로, 제설 인력의 즉각적인 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하다.설치 구간은 성복초·중학교 진입도로 약 500m로, 약 10m 간격으로 총 51개의 노즐이 설치됐다.해당 구간은 성복초등학교와 성복중학교 학생들의 유일한 통학로로, 겨울철 일조량이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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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시민 교통환경 관련 민원 점검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최근 시민들로부터 접수되고 있는 생활 교통환경 관련 민원 사항들을 살펴보고, 주민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최근 의회에는 대중교통 접근성, 생활권 교통 인프라 확충 등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으며, 시민 일상과 직결된 교통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 가운데 김운남 의장은 지난 2월 2일 대화마을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를 만나 트램 노선 계획과 연계한 주민 교통 접근성 문제와 보행 환경 개선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입주민들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거장 접근 체계 마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근을 통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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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경기도의원, “중소기업 마케팅 애로사항, 정책에 즉각 반영할 것”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병선 의원이 경기북부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최병선 의원은 2일 오후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하여, 의정부·양주·남양주 등 경기북부 5개 시의 20개 기업 대표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이재준 대표이사, 강현석 의정부 부시장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사 MD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기업인들의 건의가 이어졌다. 주요 내용은 ▲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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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창립 40주년 기념 사회공헌 ‘교원 감사 나눔 투어’ 2회차 진행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창립 40주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시작한 ‘교원 감사 나눔 투어’를 올해 2회차로 이어가며,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해외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8일(일)부터 21일(수)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에서 진행됐다.‘교원 감사 나눔 투어’는 여행을 통해 아이들에게 해외 문화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1회차를 시작으로 올해 2회차를 맞았다. 이번 투어에는 초록우산을 통해 추천받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보호자 등 총 92명이 참여했다. 지난 1회차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8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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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입찰 참여 공식화… ‘오티에르’로 반포 랜드마크 도전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하며, 반포 일대 하이엔드 주거 지형도 재편에 나선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사업을 단순한 수주를 넘어,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로 규정했다. 이번 입찰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티에르는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넘어, ‘결과로 증명하는 하이엔드’를 철학으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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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온에듀, AI 기반 맞춤형 보충학습으로 기초학력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AI 기반 에듀테크 전문기업 크레온에듀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기초학력 미달 학생과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본격적인 학습지원에 나선다. 학교 현장의 구조적 한계를 기술로 보완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단위학교 중심 AI 튜터링 서비스 본격화크레온에듀(주)는 초·중·고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및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수학 AI 튜터링' 기반 보충학습 서비스를 단위학교 중심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과 시·도교육청의 교육복지 및 학습지원 사업 방향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개별 맞춤 지도 및 사후 관리의 구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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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종, 1월 거래대금 89% 급증… "회전율 추가 상승 전망"
국내 증권업종이 1월 폭발적인 거래대금 증가와 함께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 신용공여 잔고와 고객예탁금이 동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증시 환경이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1월 거래대금 62조3천억원, 전월比 89% 급증유안타증권은 3일 발간한 증권업종 리포트에서 1월 일평균 거래대금이 62조3천억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89.1%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스피는 116.5%, 코스닥은 52.0% 증가했으며, 특히 코스피 거래대금 상승이 두드러졌다.다만 코스피의 경우 12월 조정에 따른 기저효과로 거래대금 상승 폭이 컸고, 코스닥은 회전율이 상승하면서 거래대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1월 투자자별 회전율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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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 오픈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망보험금 유동화 비대면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의 방문 없이 콜센터를 통해 사망보험금 유동화를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접수 이후 필요한 안내사항과 관련 서류가 모바일을 통해 전달되며, 기존 대면 위주의 절차를 간소화하여 고객의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크게 줄였다.특히 전화 상담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진행 안내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구조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고객도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정된 상담사가 신청 절차를 전담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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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포용금융 확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3일 울산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에 11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6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대상은 울산광역시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경영 여건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유동성 확보를 돕고, 지역 상권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울산 지역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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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DM, "말기암 사망 90% 원인은 '전이'... 페니트리움으로 '죽음의 고리' 끊는다"
현대ADM바이오(대표 조원동)가 암 환자 사망의 주원인인 '전이'(Metastasis)를 차단하기 위해 사상 첫 독자 임상에 돌입한다. 모회사인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전립선암 임상을 통해 '항암 치료의 고통' 해결에 나선다면, 자회사인 현대ADM은 '죽음의 직접적 원인'을 막는 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현대ADM은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말기 유방암 및 폐암 환자 대상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 1상'을 공식적으로 개시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환자 모집 및 투약을 진행하겠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현대ADM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주도하는 자체 임상시험이다. 회사는 전 세계 암 사망자(연간 1,000만 명)의 90%가 원발암이 아닌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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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제약 이행명 회장 ‘소유-경영 분리’ 약속 지켰다
명인제약이 창업주 경영 체제를 마무리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다. 지난해 10월 코스피 상장 당시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약속했던 '소유와 경영의 분리'가 상장 후 4개월 만에 실현된 것이다.회사는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과 차봉권 명인제약 영업총괄관리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으며, 다음달 26일 제38기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창업주인 이행명 회장(77)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향후 이사회 자문 역할에 집중하는 구조로 전환된다.이 같은 지배구조 개편은 상장 이후 제기된 승계 관측에 대해 명확한 선을 그은 결정으로 평가된다. 당시 이행명 회장은 "상장과 함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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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올림피자, 대구 북구 저소득층에 3만원 상품권 120장 전달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기업 ㈜피자앤컴퍼니(구 반올림피자)의 반올림피자가 대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반올림피자는 지난 1월 30일 대구광역시 북구청에 3만 원권 반올림피자 상품권 120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대구 북구 관내 23개동 저소득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대구를 거점으로 전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한 반올림피자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고향인 대구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반올림피자는 2011년 대구 수성구 1호점을 시작으로, 2013년 대구 북구에 도우 및 소스 공장을 설립해 제조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까지도 대구 북구에 본사를 두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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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설 명절 맞아 ‘삼양1963 선물세트’ 출시
삼양식품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우지로 만든 프리미엄 국물라면 ‘삼양1963’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삼양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라면 기프트 세트인 ‘삼양1963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삼양1963 선물세트’의 가장 큰 특징은 ‘의외성’이다. 상자를 열면 명절 시즌 가장 인기있는 고기 선물세트를 연상시키지만, 상자를 풀어보면 정성스럽게 담긴 ‘삼양1963’ 라면이 모습을 드러내는 반전구성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특히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과 보자기 연출을 통해 명절 선물 세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실속 있는 라면 선물이라는 ‘뜻밖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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