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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사내강사 '안양일프로' 양성…공직 전문성 강화
안양시는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식 사내강사인 '안양일프로'를 양성한다고 29일 밝혔다.'안양일프로'는 '일(직무)의 프로'이자 '안양시 1%의 교수(Professor)'라는 의미를 담은 안양시 공식 사내강사 명칭이다.시는 오는 7월 3일까지 사내강사로 활동할 직원을 모집한다. 강의 분야는 신청자가 보유한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사내강사는 강사 양성 기본 교육과정을 필수 이수한 뒤 강의 및 교안 설계, 강의 시연 등 실습 교육을 통해 강의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교육과정을 마친 강사들은 안양시 공식 사내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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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
파주시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가격도 함께 오르자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지원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구입한 휘발유와 경유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200리터 이하 사용분은 전량에 대해 리터당 138원을 지원하며, 200리터를 초과한 사용분은 초과 구입량의 15%를 기준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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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민관 협력으로 통합돌봄 확대…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의왕시는 지난 26일 시청 복지문화국장실에서 의왕시니어클럽,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 (사)한국커뮤니티연구원과 '통합돌봄 특화사업 및 건강돌봄가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방경미 의왕시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신승희 의왕시니어클럽 관장, 박승우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 관장, 김정미 (사)한국커뮤니티연구원 센터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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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하나금융그룹,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경기도는 오는 7월 8일 수원메쎄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진행하며, 4,000여 명의 중장년 구직자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 체험존을 운영해 중장년층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또 경기도의 대표 베이비부머 지원 정책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중장년 인턴십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더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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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6 발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주식시장 호황에도 골목상권 침체가 이어지는 원인을 분석한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06'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브리프는 주식시장 상승과 개인투자자 증가에도 소비가 충분히 확대되지 않아 소상공인 경기 회복으로 연결되지 않는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에 주목했다.브리프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지수는 1월 2일 4,309.63에서 5월 6일 7,384.56으로 71.3% 상승했다. 반면 경기도 상권영향분석서비스에서 분석한 경기도 소상공인 생활밀접업종의 생존율 추이에 따르면,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창업 3년 내 생존율이 66.2%에서 2025년 60.4%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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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글로벌 TCG 월드투어 고양 유치
경기관광공사가 국제 마이스(MICE) 박람회에서 발굴한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트레이딩 카드게임(TCG) 국제행사를 경기도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경기관광공사는 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 마이스 박람회 'IBTM World 2025'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TCG 월드투어 시리즈인 'Flesh and Blood TCG – World Tour 2026'를 고양시 킨텍스에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게임사 Legend Story Studios가 주최하는 글로벌 게임·콘텐츠 분야 국제 이벤트다.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월드투어의 하나로, 신규 카드 세트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특히 플레시 앤드 블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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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는 '민생'…취임식 간소화하고 현장으로
성남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줄이고 시민의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에서 새로운 시정을 시작한다.성남시는 취임식을 간소하게 치른 뒤 재개발·재건축과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3일간의 민생 행보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핵심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취임식은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을 반영해 마련됐다.취임 당일인 7월 1일 일정은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 뒤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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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시장실 1층으로 이전…'열린시장실' 시대 연다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이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시장실의 틀을 깨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시장실을 시청사 1층으로 이전하는 '열린시장실' 조성에 나선다.이번 이전은 단순한 집무공간 변경이 아니라 시민과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시민소통 기능을 한 공간에 집적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상징적 조치다.민 당선인은 시장실을 비롯해 소통협력담당관과 비서실 등을 시청사 1층에 함께 배치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시장을 찾고 행정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시장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시장실 이전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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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후반기 2년 마무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시용)가 도시·주택·환경·수자원 분야의 정책 개선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해 온 제11대 후반기 2년간의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후반기 동안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등을 소관하며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입법활동, 정책연구,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도시·환경 정책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예산안과 결산 심사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주거복지 확대, 도시기반시설 확충, 환경기초시설 개선 등 도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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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플랫폼시티 건축물 해체 행정 '원스톱' 처리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건축물 해체와 관련한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기흥구는 건축물 해체 이후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없애기 위해 '건축물 해체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그동안 건축물 해체가 완료되면 건축주 등 관리주체는 해체 완료 신고와 함께 건축물대장 말소,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취소 등을 각각 다른 부서에 별도로 신청해야 했다. 특히 플랫폼시티처럼 해체 대상 건축물이 대규모인 도시개발사업에서는 행정 절차가 복잡해 시민들의 불편이 더욱 컸다.기흥구에 따르면 6월 22일 기준 플랫폼시티 사업구역 내 해체 허가·신고 대상 건축물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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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지주 지배구조 형식적... CEO 참호 구축에 악용”
금융감독원이 국내 은행지주사들의 지배구조를 점검한 결과 금융당국이 마련한 ‘지배구조 모범관행’이 오히려 경영진의 권력을 공고히 하는 ‘참호 구축’ 수단으로 악용되는 등 형식적이고 편법적인 운영 실태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29일 개최한 ‘2026년 상반기 은행권 내부통제 워크숍’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점검 결과를 전격 공개하고 은행권의 강도 높은 쇄신을 촉구했다. ‘현 CEO 유리하게 승계 룰 변경’… 이사회 견제 기능 전멸금감원에 따르면, 상당수 은행지주가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과정에서 이해상충 등 독립성 검증을 소홀히 했으며 후보군 역시 내부 추천 인사에 과도하게 편중된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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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회장의 ‘호주 네트워크’ 빛났다…퀸즐랜드주 수상과 핵심광물 협력 모색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호주 연방정부에 이어 퀸즐랜드 주정부와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년 넘게 다져온 현지 정·재계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단순한 자원 수출국을 넘어 고부가가치 가공·제조 중심지로 탈바꿈하려는 호주의 핵심 파트너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퀸즐랜드주와 핵심광물 협력 확대…‘프로젝트 크루서블’ 시너지 기대최윤범 회장은 지난 26일 호주 퀸즐랜드주 의사당에서 데이비드 크리사풀리(David Crisafulli) 퀸즐랜드주 수상과 만나 핵심광물 생산 확대 및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리사풀리 수상은 고려아연의 현지 자회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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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ETF 검색부터 주문까지 한 번에’ 탐색 서비스 선봬
키움증권은 급성장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ETF 탐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ETF 시장의 외형 확대로 투자자들의 선택지는 대폭 늘어났으나, 정작 마음에 드는 상품 하나를 고르기 위해서는 여러 화면을 번거롭게 오가며 정보를 직접 비교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키움증권은 이러한 투자자들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불편한 점)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 탐색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비교부터 주문까지 하나의 메뉴 안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 테마별 검색부터 ‘키움 랭킹 Top5’까지… 트렌드 한눈에사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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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삼각파고에 휩싸인 카카오, 탈출구는?
카카오가 창사 이래 가장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창업자 김범수의 법정싸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사 파업과 주가 폭락까지 삼각파고에 휩싸였다. 회사는 조직 개편을 통해 이 위기를 돌파하려 하고 있지만 좀처럼 탈출구가 보이지 않고 있다.확대되는 파업, 내부 갈등의 가시화29일 카카오 노동조합은 '로그아웃데이'라는 전사 파업을 단행했다. 지난 10일 4시간의 부분 파업 이후 규모를 대폭 확대한 조치다. 이번 파업은 별도의 오프라인 집회 없이 조합원들이 연차나 휴무를 사용해 업무 시스템에서 로그아웃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카카오 본사를 포함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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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SK하이닉스가 나스닥으로 가는 까닭은
SK하이닉스가 다음 달 10일 뉴욕 나스닥에 상장한다. 그런데 조금 낯설다. 이미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기업인데 또 상장을 한다니. 이번 나스닥 행은 단순한 또 다른 상장이 아니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기업가치를 재평가 받기 위해 전략적 결정을 내린 것이다.SK하이닉스는 지난 2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사유를 명확히 제시했다. "국내 상장기업의 주가 저평가는 한국과 미국 시장 간 구조적 차이에서 비롯된다"는 판단 아래, 미국 자본시장에 직접 노출되면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기업가치)을 더욱 높게 평가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ADR, 단순한 또 다른 상장이 아니다ADR의 원리는 간단하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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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적부심 기각에 유감…"95세 초고령 구속 가혹"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법원의 이만희 총회장 구속적부심 기각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향후 재판 과정에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2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고 만 95세의 초고령이라는 점을 들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교회 측은 "이미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가 모두 확보된 만큼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음에도 구속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결정"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만 95세의 초고령자에 대한 구속 수사는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가혹한 처사이며 헌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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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윤리·인권 경영 강화… '일상 속 실천' 캠페인 박차
코레일유통이 조직 내 윤리경영 실천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6월부터 7월까지를 ‘윤리·인권 실천의 달’로 지정하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윤리와 인권이라는 가치를 단순한 선언적 구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임직원들이 매일 수행하는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화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천적 윤리 문화의 정착 코레일유통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6월에는 반부패 법령 및 갑질 금지를 주제로 한 ‘청렴퀴즈’를 진행하여 임직원들의 실천적 이해도를 제고했으며, 성희롱과 갑질 예방 등 분야별 실무자를 대상으로 고충상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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