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상원은 도내 상권 매니저의 행정 역량과 상권 이해도를 높이고 상인회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상권 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기획했으며,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기초통합교육은 남부와 북부 권역으로 나눠 지난 12일과 14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상권 매니저 역할 ▲전산시스템 등 행정 실무 ▲인공지능(AI)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직 상권 매니저인 이선민 매니저(화성시 반월신영통상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행정 실무와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권 매니저 교육 과정은 향후 권역별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명사 특강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 졸업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경상원은 교육 과정과 연계해 우수 매니저에 대한 포상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석한 반월신영통상가 남은준 회장은 “상권 매니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상권을 살리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올해는 교육정책팀을 신설해 상권 매니저를 체계적으로 교육·관리하고 있다”며 “매니저 역량이 곧 상권 경쟁력인 만큼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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