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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IP 경영으로 화장품 ODM 경쟁력 강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지식재산처로부터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단순한 보상제도를 넘어 임직원의 창의성을 조직 전체의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발명 친화 문화를 구축한 결과로, 화장품 업계에서 지식재산 경영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임직원 창의성을 키우는 ‘다층적 보상 구조’코스맥스가 획득한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은 단순히 보상 규정의 존재 여부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지식재산처가 기업의 제도적 완성도, 실제 보상 운영 실적, 그리고 발명 장려 문화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까다로운 인증 제도다. 코스맥스가 이를 획득한 것은 체계적인 보상 시스템이 실제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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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여행에 AI를 더하다…코레일유통, 대전역에서 ‘AI 로컬동행’ 서비스 시작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이 철도 여행의 미래를 선보였다. 8월부터 'AI 로컬동행’이라는 새로운 모바일 앱을 통해 여행자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인공지능 기반 관광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 대전역을 거점으로 첫 운영을 시작하는 이 서비스는 여행 준비부터 현장 관광, 여행 이후 추억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단 하나의 앱으로 통합 제공한다.AI 기술과 지역 자산이 만난 혁신의 장이 프로젝트는 국내 중소기업, 청년기업, 지자체가 함께 참여한 협력의 결과물이다. 코레일유통이 지난 6월 우송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청년 창업팀 '마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AI 기술과 지역 관광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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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2025년 사업연보 발간…“생활안정과 복지 중심 지원 강화”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가 지난해 주요 사업 현황과 성과를 담은 『2025년도 건설근로자공제회 사업연보』를 발간했다. 매년 퇴직공제제도와 자산운용 현황, 고용복지 등을 정리해 발표하는 이 연보는 건설노동자들의 경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퇴직공제 적립 감소, 지급액은 증가세2025년 퇴직공제 적립근로자는 149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68만 명과 비교하면 약 19만 명(11.2%) 감소한 규모다. 하지만 실제 지급액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퇴직공제금을 지급받은 근로자는 32만 4천 명으로 전년 대비 5천 명(1.4%)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급액은 9천 403억 원으로 약 7백억 원(8.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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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현대차, 워싱턴 사무소장에 통상 전문 외교관 발탁 왜?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4일 미국 워싱턴 D.C. 사무소장으로 미국 국무부 출신 외교관 마이클 클라이네(Michael Kleine)를 선임했다. 25년 이상 국무부에서 근무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KORUS FTA) 체결과 비준을 지원한 핵심 인사인 클라이네의 영입은 현대차그룹이 미국 정부와의 관계 고도화에 얼마나 절실한지를 보여준다. 미국의 통상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이 시점에 현대차는 워싱턴의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접근하려는 전략적 신호를 보낸 셈이다.미국 정책 결정 구조 안으로 들어가다클라이네는 국무부, 미국무역대표부(USTR), 주한 미국대사관, 인도네시아 주재 미국대사관 등 미국 정부의 주요 부처에서 쌓은 경험을 들고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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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회장, 휴가 반납하고 글로벌 현장경영 나선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8월을 통째로 글로벌 현장에 바친다. 휴가를 반납하고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유럽 전역을 거쳐 미국, 캐나다, 일본의 주요 해외 법인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것이다. 단순한 인사 차원의 순회가 아니다. 하반기 매출 목표를 현실에서 어떻게 집행할지를 직접 점검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셀트리온의 상반기 실적이 회장을 움직였다. 상반기 매출액은 2조 53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8% 늘었고, 영업이익은 7737억원으로 97.4% 증가했다.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이다. 이 성과는 멈추지 않아야 하고, 회장은 그 책임을 자신이 현장에서 맡겠다고 판단했다.상반기 성장 이끈 고수익 제품군셀트리온의 상반기 성장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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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s Speech] 쿠팡 김범석 의장 "성장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상장 이후 최대 적자를 기록한 쿠팡은 고객 지출은 회복됐으며 사고 이전과 같은 성장흐름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4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단기 충격과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성장의 근본적인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에 확신을 보였다. 과징금 영향을 제외하면 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을 확신한다는 얘기다. 사고 이전 수준으로 돌아온 고객 지출김 의장이 컨퍼런스콜에서 가장 먼저 꺼낸 카드는 고객 회복이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일시적으로 위축됐던 고객 지출의 대부분이 이미 회복됐으며, 현재는 사고 이전의 성장 흐름으로 복귀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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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모친 지분 123억에 매수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모친 송광자 씨로부터 효성 보통주를 대규모로 매수하면서 최대주주로서의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는 모습이다. 가족 내 지분 이동이지만, 오너 일가가 경영진과의 지분 격차를 벌리는 효과로 읽힌다.123억 규모 장외 거래, 9월 4일 완료 예정지난 4일(공시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회장은 오는 9월 4일 모친 송 씨로부터 효성 보통주 8만2929주를 장외에서 매수한다. 거래 단가는 주당 14만8300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122억9837만700원이다.거래 조건은 양측 합의로 정해졌다. 다만 자본시장법상 규정에 따라 보고자는 계획한 거래금액의 70~130% 범위에서 수량과 단가를 조정할 수 있어, 최종 거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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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상륙작전] HD현대 정기선 회장, 경영승계 ‘큰 걸음’
HD현대의 승계 구도가 한층 선명 해졌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회사 지분 3.54%를 증여 받으며, 그룹 내 지배력과 경영 승계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회장으로 취임한 뒤 경영을 이끌어온 정 회장이 지분으로도 후계자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국민연금 제치고 2대 주주로 올라서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다음달 3일 보유 중인 HD현대 보통주 280만주를 정 회장에게 증여할 계획을 4일 공시했다. 증여가 완료되면 정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6.12%에서 9.67%로 높아진다. HD현대 전체 발행주식 7899만3085주의 3.5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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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 대기업집단서 오너일가 407명 계열사 등기임원 등재
지난 4월 말 기준 국내 대기업집단 89곳 가운데 85곳에서 오너 일가 407명이 계열사 등기임원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의 조사 결과, 총수는 물론 배우자와 자녀 등 직계가족을 넘어 친인척까지 포함한 오너 일가가 광범위하게 계열사 이사회에 포진해 있었다. 혈연관계를 중심으로 한 '족벌경영' 구조가 업계 전반에서 고착화된 양상을 보이면서,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오너 일가의 계열사 등기임원 수를 그룹별로 살펴보면 집단 간 편차가 뚜렷했다. BS그룹이 46곳으로 가장 많은 오너 일가를 등기임원으로 등재한 데 이어 SM그룹이 45곳으로 뒤를 이었다. 이 두 그룹은 자신의 총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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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2026년 시공능력평가 22위 유지… 평가액 2조 3,000억 돌파
대방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 순위 22위를 고수했다.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시공능력평가액을 6% 이상 늘렸다. 30일 대방건설은 올해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2조 305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2조 1731억원) 대비 약 1327억원(6.1%) 늘어나며 전국 22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시공능력평가는 매년 7월 말 공시되는 제도로, 최근 3년간 공사실적과 재무구조,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산정해 건설사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다. 대방건설은 올해 토건 공사실적평가액과 경영평가액, 신인도평가액 등 전 항목에서 개선된 실적을 거두었다. 기타토목 전국 6위·조경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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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 면담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을 직접 접견해 청년정책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4일 오후 부의장실에서 진행된 이 면담은 단순한 형식적 예방을 넘어 서울과 러시아가 청년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모색하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청년정책과 국제교류 구체적으로 나누다성 부의장은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과 만나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사례를 상세히 설명했다. 양측은 청년 참여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성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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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피크 시즌, 웹투어가 카드사 제휴 국내선 캐시백으로 여행 경비 지원
항공권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는 성수기 여행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종합온라인여행사 웹투어가 8월부터 카드사 제휴를 통한 국내선 항공권 캐시백 프로모션을 본격화하면서 휴가객들이 예약 단계에서부터 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카드별 제휴 프로모션으로 폭넓은 선택지 제공웹투어의 이번 프로모션은 두 가지 카드사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KB국민카드 사용자는 8월 한 달간 웹투어에서 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할 때 결제 금액의 최대 1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다. 국내선 전 항공사 항공권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9월 30일까지 항공편 출발 일정이라면 예약 가능하다. 캐시백은 10월 30일 이내 예금 계좌로 지급된다.우리카드 고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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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CIFO 신설해 포용금융 강화… 4대 중심축 중심 상반기 목표 60% 달성
하나금융그룹이 민생경제 회복과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그룹 차원의 포용금융 실행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승열 부회장을 그룹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로 전면 배치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포용금융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속성장·포용금융부문장인 이승열 부회장을 그룹 CIFO(Chief Inclusive Finance Officer)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는 포용금융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경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포용금융은 금융그룹이 마땅히 짊어져야 할 기본 책무"라며 "계획과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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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하는 미래에셋, 560조 퇴직연금 판 흔든다
국내 퇴직연금 시장의 무게추가 전통의 맹주였던 은행·보험에서 증권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압도적인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시장 재편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중심으로 시장 구도가 재편되면서, 투자 성과와 플랫폼 편의성을 갖춘 미래에셋증권으로의 '연금 머니무브'가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여기에 신한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금융권 전체 적립금 1위에 올라서며 보험사 중심이던 시장 순위까지 흔들어 놓았다. 미래에셋의 독주와 신한의 등극이 겹치면서 왕좌를 내준 삼성생명과 추격하는 국민·하나은행까지 총력전에 나선 모습이어서, 하반기 퇴직연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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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상륙작전] 김남구 장남 김동윤씨, 입사 7년 만에 한투증권 임원 승진... '3세 경영' 행보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인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입사 7년 만에 임원으로 승진했다.지난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실시한 비정기 인사에서 김동윤 미국 법인 대리를 기획 담당 상무로 승진 발령했다. 김 상무는 앞으로 신사업 발굴과 검토, 관련 프로젝트 추진 등 신규 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김 상무는 김 회장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1993년생, 영국 워릭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9년 한국투자증권 해외대학 출신 공개채용을 통해 평사원으로 입사했다. 7년 만의 임원 승진, 일반 승진이 아닌 '수업 과정'의 신호탄?그간 김동윤 상무의 경력을 보면 '전형적인 승계 교육 과정'을 따르고 있다. 강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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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유관기관 화상회의로 교통·재난·교육 현안 해법 모색
하남시가 경찰·소방·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실시간 화상회의를 열고 교통체계 개선과 통학버스 활용, 재난 대응, 공동주택 소방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논의했다.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4개 기관장과 시민 대표가 참여한 '실시간 비대면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회의에서는 공공시설 이용 차량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어린이회관·노인복지관 인근 130m 규모의 U턴 부가차로 신설 방안이 제시됐다. 또 미사1동 영어도서관 개관에 맞춰 횡단보도 설치를 추진하고, 보행량 조사 후 오는 9월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안건을 재상정하기로 했다.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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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찾아 해양안전교육 운영 점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수원9)은 4일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과 함께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해양안전교육에 참여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추진하는 '2025년 해양안전체험관 운영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도민 맞춤형 해양안전교육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부위원장은 체험 과정에서 고령층도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난이도와 이동 동선, 안전요원 배치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광교1동 경로당협회 회원들과 함께 교육에 참여하며 이동 편의성과 시설 이용, 교육 난이도, 안전관리 체계 등을 직접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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