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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청소년 교통비 지원 '파프렌즈' 순항…1,831명 참여
파주시가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자체 추진 중인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파주시에 따르면 2026년 6월 30일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 인원은 총 1,831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교통비 정산 환급금 1,468만 원을 524명의 청소년에게 오는 8월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파프렌즈’는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도로 파주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 원의 추가 교통비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마을버스와 학생 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 이용 청소년들의 참여가 꾸준히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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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건설현장 스마트 휴게시설 '케어스테이션' 확대 운영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스마트 휴게시설 ‘GH 케어스테이션’ 확대 운영에 나선다.GH는 양주·안성 부지조성공사 현장에 ‘GH 케어스테이션’ 3기를 추가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GH 케어스테이션’은 친환경 태양광 자가발전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휴게시설로, 별도의 외부 전력 공급 없이 냉·난방기와 냉장고, 환기장치 등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 건설현장 상황에 맞춰 신속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릴렉스 체어와 휴게 테이블 등을 갖춰 근로자들이 폭염과 한파 등 계절 변화에도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GH는 지난해 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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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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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 고양 IR데이’ 참가 창업기업 추가 모집
고양특례시가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의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 참가기업을 오는 8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양시에 소재하거나 1년 이내 고양시 이전 예정인 기업 가운데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7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이번 추가 모집 기업은 지난 5월 진행된 1·2차 통합모집 신청 기업과 함께 평가를 거쳐 참가기업으로 선정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양시청 누리집 또는 고양원스톱창업플랫폼 공고를 확인한 뒤 오는 8월 30일 자정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고양 IR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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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선언…강도 높은 구조개혁 착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 상태를 ‘비상 상황’으로 공식 선언하고 세출 구조조정과 재정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조치를 하지 않으면 2~3년 뒤 기존 채무를 갚기 위해 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업무경비 삭감, 낭비성 예산 차단, 조직 재정비, 제도 개선 등 비상 대책을 발표했다.추 지사는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 추진은 물론 이미 진행 중인 사업도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선8기 당시 예산 부족으로 상당수 민생·필수사업 예산이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됐다”고 설명했다.경기도는 지난해 3차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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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공사, 러닝과 여행 결합한 '런 경기' 공식 출범…지역관광 새 모델 제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지역관광 서비스를 선보인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구축한 경기도 대표 러닝 관광 플랫폼 ‘런 경기(RUN GYEONGGI)’를 6일 공식 오픈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런 경기’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기반으로 ▲10개 런트립 상품 ▲지역별 러닝 세션 ▲46명의 경기페이서 ▲지역 특화 콘텐츠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러닝 관광 플랫폼이다.플랫폼 구축에는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러닝 여행 플랫폼 ‘클투(CLTOO)’ 운영사인 문카데미㈜가 참여했다.도는 도내 10개 시·군과 협업한 런트립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경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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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중심의 교복 지원 제도 개선에 나선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5일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복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안민석 교육감 취임 이후 세 번째 정책 결재로,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부담 완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주요 추진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도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교복 제도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착용 편의성과 품질을 함께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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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폭염 노동현장 안전 점검
경기도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9℃까지 치솟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노동 현장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유 의원은 지난 4일 경기도 노동안전과 이인용 과장과 면담을 갖고 도내 폭염 관련 인명 피해 현황과 건설·농업 등 주요 취약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이날 유 의원이 폭염 관련 피해 현황을 질의하자 경기도는 현재까지 도내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고 설명했다.이인용 노동안전과장은 “연천에서 하천 비닐 작업 중 쓰러져 사망한 사례와 평택에서 실외 작업을 마치고 퇴근하던 차량 안에서 숨진 사례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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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체납관리단, 어려울 때 기대는 '포근한 공정' 돼달라"
경기도가 지방세 체납 해소와 맞춤형 복지 연계를 위한 ‘2026년 경기도 체납관리단’을 출범했다.경기도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체납관리단,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추미애 지사는 체납관리단을 향해 “도민이 어려울 때 기댈 수 있는 ‘포근한 공정’이 될 수 있도록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추 지사는 “세금을 걷는 공무원을 뜻하는 ‘세리’라고 하면 오래된 직업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한다”며 “세금을 내야 한다는 생각은 있지만 형편이 어려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도우미가 필요해 체납관리단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출범 취지를 설명했다.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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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초거대 AI ‘A.X K2’ 공개… 매개변수 6880억 개로 ‘일하는 AI’ 구현
SK텔레콤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초거대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공개하고, 단순 응답형 AI를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일하는 AI’ 시대를 선언했다.SKT는 총 6,880억 개(688B)의 매개변수를 갖춘 초거대 언어모델 ‘A.X K2’를 공식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전 모델인 A.X K1 대비 수학·과학 추론, 한국어 지식, 장문 이해 및 에이전트 역량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14개 주요 벤치마크 평가에서 A.X K1보다 평균 32.2%p 향상된 성능을 기록했으며, 특히 장문 이해 및 에이전트 관련 평가에서는 83.9%p의 비약적인 개선 폭을 보였다.초고난도 추론 능력 대폭 끌어올려… SGA 구조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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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의 무료 미디어 교육, 온라인·대면 병행 확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체육공단)이 스포츠 미디어 교육의 문을 더 넓게 열었다. 올해부터 대면과 온라인을 병행하면서 지방에 사는 체육인도 수도권 거주자와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2월 18일까지 50명을 모집한다.온라인 추가로 지역 접근성 높여지난해까지 체육공단의 스포츠 미디어 과정은 수도권에서만 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지방 거주자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 올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면 25명, 온라인 25명으로 총 50명을 선발한다.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교육 접근성의 지역별 격차가 더는 장벽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온라인 강좌를 확대했다. 이제 강원도, 전라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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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서울시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위한 'K-배달' 문화 개척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는 음식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언어 장벽과 결제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와 손을 맞잡았다. 지난 5일 양 사는 '미식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는 방한 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의 편리한 배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기술과 서비스로 무장한 배민의 강점배민이 서울시의 파트너로 선정된 이유는 명확하다. 국내 배달 앱 중 유일하게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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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2분기 매출 1조 1129억원···RTD 폭발적 성장으로 수익성 방어
고물가와 글로벌 불황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트렌드에 맞춘 신상품 라인업과 글로벌 브랜드 육성이 핵심 동력이 되어 기업의 체질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매출은 증가했으나 수익성에는 빨간불롯데칠성음료가 2분기 매출액 1조 11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5일 발표했다. 금액으로는 256억원 증가한 수치다. 다만 영업이익은 558억원으로 전년비 10.4% 감소해 34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상반기 누적 실적을 보면 상황이 다르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6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78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36억원으로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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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독일 리베리온과 1,087억 원 규모 연료전지 핵심부품 공급 계약
국내 에너지 전문 기업 두산퓨얼셀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의 핵심 부품을 자체 기술로 생산해 유럽 시장에 첫 대량 공급하기로 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SOFC 시스템 국산화에 성공한 두산퓨얼셀이 이제 핵심부품 수출까지 본격화하며, 글로벌 스택 파운드리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1,000억 원대 규모 계약으로 회사 역사상 최대 수출 성과두산퓨얼셀은 독일의 에너지 전문기업 리베리온(Reverion GmbH)과 약 1,087억 원 규모의 SOFC 스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두산퓨얼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해외 수출 계약으로, 2025년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약 23.9%에 달한다. 스택은 2027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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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 부에노 비치클럽 정식 오픈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프리미엄 리조트 '안토’가 색다른 풀사이드 다이닝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한복판 북한산에 둘러싸인 독특한 입지에 펼쳐진 '부에노 비치클럽’은 단순한 수영장을 넘어, 시간대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탄생했다.부에노 비치클럽은 총 2,470㎡(약 747평) 규모로 메인 풀,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북한산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독보적인 로케이션이다. 시간대에 따라 영상이 변하는 미디어월은 숲속 해변에 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다이닝 바 내부의 원형 기둥을 따라 흘러내리는 물의 연출은 공간의 시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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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홈닉’, 생활편의서비스 4종 출시…아파트 거주자 일상 편의성 강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체 개발한 홈플랫폼 '홈닉(Homeniq)'을 통해 주거 서비스의 범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청소, 세차, 펫케어 등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필요로 하는 생활편의서비스 4종을 새로이 선보이며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건설사를 넘어 주거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 제공자로의 변신을 의미한다.입주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라인업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세대 청소 전문 업체 ‘청연’, 출장 세차 및 차량 관리 서비스 ‘갓차’,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 ‘와요’, 그리고 의류 수거 서비스 '픽옷’으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삼성물산은 각 분야의 전문 기업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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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푸켓, 정통 일식과 해변 감성의 만남 ‘유나미’ 오픈
태국 푸켓의 마이카오 비치에 새로운 미식 명소가 탄생했다. 르네상스 푸켓 리조트 & 스파가 선보인 코스탈 이자카야 '유나미(Yunami)'는 일본의 정통 이자카야 문화와 안다만 해의 이국적인 감성을 결합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이다. 낮과 밤이 다르게 변모하는 이 공간에서 여행객들은 어떤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만나게 될까.일본어 '저녁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유나미라는 이름은 일본어로 '저녁 파도(夕波)'를 의미한다. 이 이름에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해안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레스토랑의 철학이 담겨 있다. 낮 시간에는 햇살 아래 편안하고 여유로운 런치 다이닝 공간으로 운영되다가, 저녁이 되면 라이브 스시 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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