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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뉴질랜드서 한국어 기반 교육문화교류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과 연계한 한국어 기반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문화 확산과 국제교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산하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한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을 올해 뉴질랜드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교육문화교류 추진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과 운영진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현지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K-뷰티와 K-팝 댄스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마누레와 고등학교(Manurewa High School),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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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민선 9기 정책 연계 하반기 4S 전략 구체화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지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기신보가 지난 7월 27일 본점 일부 부서를 남양주시로 이전한 이후 남양주에서 처음 연 경영전략 회의다. 창립 30주년과 남양주 본점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북부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제시한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공정·혁신·포용'을 재단 경영과 주요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신보는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반영한 4S 전략 가속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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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광주역세권 등 공공주택지구 지정 결의안 채택
광주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이은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3만 호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공공주택지구 지정 촉구 결의안'을 본회의에서 채택했다고 밝혔다.결의안은 광주역·삼동역·초월역 일대에 추진 중인 3만 호 규모의 역세권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국가 공공주택 공급 정책과 연계해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LH, GH 등 공공시행자의 참여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은채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지만 자연보전권역과 개발제한구역 등 6대 중첩규제로 도시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3만 호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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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베트남 FPT 방문…AI·반도체 협력 모색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장정순)는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이틀째인 5일 FPT 하이테크·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와 FPT 소프트웨어 컴플렉스를 방문해 AI·반도체 산업 현황을 살펴보고 양 도시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도 함께했다.대표단은 다낭 소프트웨어파크2에 위치한 FPT 하이테크·반도체 R&D센터에서 반도체 사업과 연구개발 현황, 전문인력 양성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베트남 대표 ICT 기업인 FPT는 소프트웨어와 AI,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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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 → ‘트리니티’… 작지만 강한 항공사로 승부
항공시장의 '대형화' 시대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품으면서 국내 항공사 지도가 재편되고 있다. 이 거대한 물결 속에서 트리니티항공은 역발상을 택했다.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브랜드 론칭 및 유니폼 런웨이' 행사에서 선보인 새로운 경쟁 전략이 그것이다.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는 "규모 자체가 고객의 선택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작지만 강한 항공사를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기존 LCC 한계 딛고 새로운 항공사로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항공은 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항공기 신도장 적용을 완료한 후 올해 후반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명 변경은 단순한 간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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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넷리스트, 적에서 동지로…
삼성전자가 미국 메모리 특허 전문 기업 넷리스트와의 6년간 법정 싸움을 마무리했다. 두 회사는 특허 분쟁을 합의로 종료하고 5년간의 전략적 제휴에 돌입한다. 이번 거래의 경제 규모는 라이선스 계약 최대 8억 9,700만 달러(약 1조 2,468억원)와 메모리 제품 공급 15억 달러(약 2조 760억원)를 합쳐 총 24억 달러(약 3조 3,000억원) 규모다.승리의 직후, 테이블을 맞추다삼성전자와 넷리스트는 특허 포트폴리오 크로스 라이선스, 메모리 제품 공급, 기술 협력을 포함한 5년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델라웨어 연방법원, 텍사스 동부연방법원 등에서 진행 중인 모든 소송을 합의로 종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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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현장성 강화를 위한 건설기능인 양성 사업 시작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지역자활센터협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건설기능인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시작했다. 취약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 속에서 자활청년들이 실무 기술을 익히고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는 것이다.세 기관이 공동으로 만드는 시너지건설근로자공제회는 8월 6일 본회에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취약계층 생활공간 개선 및 자활청년 대상 건설기능훈련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건 이사장은 이 협약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건설기능인 양성을 연계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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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트래블월렛과 맞손… 임베디드 금융·디지털 자산 신사업 추진
키움증권이 글로벌 외환·결제 플랫폼 트래블월렛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세대 디지털 금융 시장 선점에 나섰다. 키움증권은 지난 5일 트래블월렛과 임베디드 금융 및 디지털 자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발맞춰 양사의 플랫폼 인프라를 결합하고 차세대 신사업 기회를 모색한다는 취지다. 트래블월렛 앱서 외화 투자 가능… ‘임베디드 금융’ 구축이번 협약의 핵심은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 구축이다. 임베디드 금융은 비금융 플랫폼 내에서 계좌 조회나 주문 등 금융회사의 기능을 직접 연동해 제공하는 형태를 말한다. 양사는 트래블월렛 이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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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을 함께 이겨내다" 서울올림픽공단, 폭염 속 '무더위 쉼터' 전격 운영
함께하는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올림픽회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무더위 쉼터를 개설하고, 배달원·택배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는 물론 어르신들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현장 근로자 지원과 안전점검까지 다각도로 폭염에 대응하는 모습이다.주민·이동 노동자를 위한 열린 휴식 공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 중인 무더위 쉼터는 올림픽회관 1층 카페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어르신과 배달·택배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지역 주민이 폭염을 피해 쉬어갈 수 있다. 무료 생수 제공은 물론, 인터넷 검색과 인쇄물 출력이 가능한 PC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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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한국서 시즌 개막…10회 역사를 이어갈 챔피언은 누가 될까
## 10년 역사를 담은 글로벌 e스포츠 무대의 시작글로벌 e스포츠 대회 'SWC(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가 올해로 10회차를 맞아 거대한 경쟁의 막을 올린다. 컴투스가 운영하는 SWC2026은 8월 8일 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을 시작점으로, 3개월에 걸친 장대한 일정 속에서 글로벌 '서머너즈 워' 소환사들의 정점을 가리는 대장정에 돌입했다. 월드 파이널 개최지인 서울의 지역 우위를 반영해 한국 예선 1위 선수에게는 11월 월드 파이널로 향하는 직행 티켓이 부여되며, 이는 다른 지역 선수들과 차별화된 기회의 장을 마련하게 된다.## 8월 8일 온라인 생중계로 펼쳐지는 한국 오픈 퀄리파이어오픈 퀄리파이어–한국은 8월 8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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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EXO와 함께 '오늘의 미션: 무사 퇴근' 포토카드 이벤트 진행
메가MGC커피가 보이 그룹 EXO와 손을 맞잡고 직장인들의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기 위한 특별한 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했다. 무더운 여름 시즌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퇴근'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단순한 음료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장인의 공감대를 담은 EXO 생존카드 이벤트메가MGC커피는 지난 6일 'EXO 요원의 오피스 생존카드'라는 콘셉트 아래 새로운 프로모션을 공식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20~30대 직장인들의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순간인 '퇴근'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바쁜 업무 속에서 쉼표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메가MGC커피만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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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의장,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참석…“시민 안전 지키는 울타리 역할”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종합적인 협력 체계가 구체화되고 있다. 5일 서울소방학교에서 개최된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관련 기관과 함께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시의회, 소방, 군·경이 촘촘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최첨단 방위 장비로 보안 역량 한 단계 업그레이드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국정원과 수방사의 발표를 경청한 후 최신 방위 장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화재 탐지와 살수 기능을 갖춘 드론, 드론건, 사족 보행로봇 등 첨단 장비들이 전시되고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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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상반기 123개사 찾아 애로 136건 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추진한 ‘기업옴부즈만’ 사업이 기업 성장 지원과 규제 개선에 성과를 내고 있다.경과원은 올해 상반기 기업옴부즈만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123개사를 직접 방문해 136건의 기업 애로를 발굴하고, 총 393회의 현장 방문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기업옴부즈만은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경영 애로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다. 단순 상담을 넘어 기업 상황에 맞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후속 지원까지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사업에는 창업·경영, 자금·금융, R&D·기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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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간부공무원 솔선수범 '청렴챌린지' 추진
의왕시가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렴챌린지’를 추진한다.의왕시는 2026년 청렴챌린지 ‘리더가 먼저, 청렴을 약속합니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8월 4일 김성제 의왕시장을 시작으로 부시장과 4·5급 간부공무원이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간부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다짐과 직원들과 함께 실천할 과제를 제안하는 등 청렴 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작성한다. 해당 메시지는 카드뉴스로 제작돼 내부 행정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다.직원들은 간부들이 제안한 청렴 실천 과제를 일상 업무에서 자율적으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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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출생아 증가율 경기도 31개 시군 '1위'
광명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광명시는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광명시의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는 1천18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3명보다 386명 늘어 48.1%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 내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 지역 증가율(28.8%)보다 약 2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시는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젊은 세대 유입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광명시는 출산 초기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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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생경제 회복·미래산업 육성 '투트랙' 전략 본격화
고양특례시가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병행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역 소비를 늘리고 기업 투자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항공우주·도심항공교통(UAM)·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단기적인 경기 회복과 중장기 성장동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우선 중단됐던 청년기본소득을 재개하고 지역화폐인 '고양페이'의 발행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해 지역 상권 소비를 활성화한다.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특례보증을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고,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도 병행한다.노후 점포 시설 개선과 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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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착수…교통체계 전면 진단
성남시가 도심 곳곳의 반복되는 교통정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성남시는 교통정체 원인 진단부터 개선방안과 기본설계까지 포함한 '상습정체구간 개선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용역은 2027년 7월 2일까지 진행된다.시는 교통량과 통행속도, 대기행렬 등 객관적인 교통자료를 비롯해 시민 의견, 버스운전자 설문조사, 경찰 등 관계기관의 현장 의견을 종합 분석해 상습정체구간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구간에는 교통체계 개선기법(TSM)을 적용해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좌회전 대기차로와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 등 차로운영 조정, 회전 규제 개선,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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