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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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맥주 위상 드높인 오비맥주,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 5관왕 쾌거
오비맥주가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최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출품한 5개 브랜드 모두가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맥주의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미쉐린 셰프와 소믈리에 등 식음료 분야 전문가 250명 이상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첫인상, 외관, 향, 맛, 질감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이번 품평회에서 오비맥주는 국내 맥주 제조사 중 유일하게 수상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성과는 엄격한 국제 심사 기준을 통과하며 K-맥주가 세계적인 수준의 맛과 품질을 갖췄음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2026년은 오비맥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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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리퍼블리카 허창익 프로듀서, “전영록과 AI 가수의 듀엣, 전 세계 200여 개 플랫폼 통해 동시 공개”
인공지능(AI)과 인간 아티스트의 고도화된 매칭 기술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시각적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사운드리퍼블리카가 제작한 AI 보컬리스트 '채아(ChaeA)'가 한국 대중음악의 거장 전영록과 손잡고 글로벌 음원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운드리퍼블리카 측은 두 아티스트가 함께 완성한 듀엣곡 ‘돌이키지마’의 발매일을 오는 23일 정오로 확정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 음원은 전 세계 200여 개에 달하는 스티리밍 플랫폼을 통해 일제히 발매되어 국내외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오는 6월 23일 정오 글로벌 200여 개 플랫폼에 동시 발매를 앞둔 전영록과 가상 가수 ‘ChaeA(채아)’의 듀엣곡 ‘돌이키지마’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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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6월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 메뉴로 ‘수퍼슈프림’ 선정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 피자헛이 자사의 대표 베스트셀러 메뉴인 ‘수퍼슈프림’을 앞세워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매월 새로운 메뉴를 선정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해 온 ‘반값다 피자헛’ 프로모션이 이번 달에는 진한 토마토소스와 풍성한 토핑이 어우러진 클래식한 맛으로 돌아왔다. 특히 올해는 이른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피자헛은 소비자들이 더욱 시원하고 든든하게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대표 메뉴를 이번 행사의 주인공으로 낙점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피자헛 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 콜센터를 통해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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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제로화 선언,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철거 현장 직접 챙겼다
안전 경영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가운데, 한국마사회가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31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말관리사 합숙소 철거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타 기관의 최근 사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중대재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현장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안전관리 및 시설 부서 관계자, 공사 현장 책임자가 함께 참석하여 철거 공정 전반을 세밀하게 살폈다. 점검단은 해체 구조물의 안정성, 낙하물 방지망 설치 여부, 그리고 작업자들의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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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마공원, 하반기 개장 앞두고 지역 상생 '첫걸음'
영천경마공원이 올 하반기 정식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시설 완공보다 앞서 지역사회와의 탄탄한 유대감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대를 모으는 만큼, 개장 전부터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선다는 계획이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시작 한국마사회 영천경마공원은 지난 28일 자매결연 시설인 아동복지시설 ‘영천희망원’을 방문해 ‘2026년 엔젤스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로 구성된 ‘엔젤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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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KOTRA, K-말산업 글로벌 도약 위해 손잡았다
K-말산업이 세계 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한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손을 잡고 ‘2026년 KOTRA 협업 말산업 분야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자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던 중소·중견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원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콘텐츠의 영향력과 발맞추어, 단순한 기술 수출을 넘어 한국형 승마 문화와 관련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발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선정된 기업들이 해외 파트너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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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티빙 개인정보 유출 … 곤혹스런 CJ
지난 1일 티빙의 회원 데이터베이스에 비인가 접근이 이뤄져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회사는 2일 만에 사건을 인지했고, 최주희 대표는 3일 저녁 사과문을 게재했다. 단 하루 만의 대응이었지만, 이 사건은 곧 모회사 CJ ENM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만성 적자로 그룹사의 발목을 잡아온 티빙이 이제는 보안 신뢰까지 잃으면서, CJ그룹 전체의 평판 관리라는 더 큰 과제를 남겼기 때문이다.단 하루 만에 터진 개인정보 유출 사건티빙 회원들은 드라마를 보기 위해 서비스에 접속했다가 충격을 받았다. 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뜨거운 이슈가 된 것이다. 지난 1일 신원 미상의 해커가 티빙의 데이터베이스에 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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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세요" 쿠팡 CLS, 전국 배송 캠프에 KMI 의료진 투입해 맞춤형 건강 관리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배송 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배송기사들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전국 캠프에 차폐식 냉방 시스템을 가동하고, 전문 의료진과 함께 현장 밀착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냉기 유출 차단으로 현장 온도 20도 이하 유지CLS는 물류 작업 공간의 특성을 반영하여 업무가 집중되는 구역에 냉기 유출 방지 커튼과 천장형 에어컨을 결합한 ‘차폐식 대형 냉방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외부 기온이 29도까지 치솟은 날에도 해당 냉방 구역 내부 온도는 20도 이하로 유지되며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증명했다. 김영웅 CLS 최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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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항공 MRO 현장 행보…‘생산적 금융’ 가속
금융권에 따르면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 2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항공 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현장을 직접 찾아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중심부를 시찰하고, 미래 성장 동력 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유망 중소·중견기업 현장을 방문했던 정 행장은 이번에도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상생 금융의 의지를 대내외에 공고히 했다.이번에 정 행장이 방문한 샤프테크닉스케이는 국내 항공 종합 서비스 업계의 대표 주자인 ‘㈜샤프에비에이션케이’의 항공 정비 및 관련 시설 운영 전문 계열사다. 모기업인 샤프에비에이션케이는 지난 1964년 설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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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TSMC·엔비디아와 ‘AI삼각동맹’ 구축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대만을 무대로 글로벌 AI 반도체의 핵심 플레이어들을 잇달아 만나며 '국경 없는 AI 삼각동맹'을 가시화했다. 급성장하는 AI 시장에서 메모리 공급 병목현상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기술력과 TSMC의 파운드리 역량, 엔비디아의 플랫폼 수요가 만나는 지점에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이 협력 체계가 다각화되면 AI 인프라 구축 경쟁이 본격화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반도체의 입지가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하이닉스 부스 방문 “HBM 더 만들어 달라”최 회장의 대만 행보는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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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4박5일 스케줄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 재계에 이번엔 '기업 총수 직접 외교'로 돌아온다.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황 CEO는 4일 저녁 입국하는 대로 4박 5일 일정을 통해 국내 최대 그룹들의 회장부터 AI·로봇 스타트업 대표, 대학 연구진까지 한 줄도 빠뜨리지 않고 돌아다닐 계획이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자율주행, 로봇 등 엔비디아가 그리는 '피지컬 AI' 시대에 한국이 누구와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판을 짜는 방한이 될 전망이다.7개월만에 방한 … ‘피지컬 AI’ 판 짤 듯황 CEO의 공식 일정은 5일 저녁부터 본격 시작된다. 서울 성수동의 삼겹살 음식점에서 열리는 '2차 깐부 회동'이 그것이다.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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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건설본부, 건설현장 검측 절차 강화…"부실공사 뿌리 뽑는다"
충남도 건설본부가 건축·도로·하천 건설 현장의 부실 시공을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검측업무 계획 사전검토제’를 도입해 시행한다.이번 제도는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철근 누락 등 감리 부실 사례를 교훈 삼아 시공 오류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는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사)이 검측 업무를 수행한 뒤 그 결과를 월간 감리보고서를 통해 발주청에 사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검측 소홀이나 책임성 부족으로 인한 부실 시공을 사전에 확인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시공사가 감리단에 검측 요청서를 제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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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찾아가는 행동중재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교사의 행동중재 전문성 강화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6 이음과 채움으로 함께하는 행동중재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러 권역의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릴레이 방식의 현장 참여형 연수로 운영된다.특수교육원은 행동중재 전문성을 갖춘 현장 교사 인력풀을 구축해 지역별·주제별 맞춤형 연수를 제공한다. 교사들이 장거리 이동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필요한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연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연수는 총 10회 과정으로 ▲긍정적 행동지원(PBS) 이론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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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도서관, 환경 다큐 '종이 울리는 순간' 상영
고양특례시 일산도서관은 오는 14일 도서관 3층 나눔터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공동체상영 지원사업 선정작인 다큐멘터리 영화 ‘종이 울리는 순간’을 상영한다.이번 상영은 시민들에게 우수 다큐멘터리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환경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이 울리는 순간’은 조선시대부터 ‘왕의 숲’으로 불려온 가리왕산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과정에서 훼손된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 다큐멘터리다. 작품은 올림픽 개최 이면에 존재했던 자연 훼손 문제를 조명하며, 개발과 보존의 균형에 대한 사회적 질문을 던진다.이 영화는 제16회 부산평화영화제 ‘평화에 진심상’과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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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자동차번호판 발급 안정성 강화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가 대규모 재난이나 비상 상황에서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경기도 번호판 발급기관 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평택도시공사는 지난 5월 29일 수원 더함파크에서 수원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 오산도시공사, 이천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번호판 제작 기능 연속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자연재해, 화재, 정전,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에도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 업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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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공장·어린이시설 등 84곳 집중안전점검 실시
의왕시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위험시설 점검에 나섰다. 시는 6월 1일 관내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주변 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공벽, 공장, 어린이시설 등 총 84개 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번 점검은 관계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안전조치를 우선 실시한 뒤 신속하게 후속 공사를 추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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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2026 중소기업 동향 보고서' 발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구조적 변화와 성장 한계를 분석한 ‘2026 경기도 중소기업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제조업 경쟁력 회복과 지식기반서비스업 스케일업(Scale-up)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2일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중소기업 수 증가 이면에 나타난 영세화와 성장성 둔화, 수익성 악화 등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과원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단순한 기업 수 확대보다 성장성과 혁신역량,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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