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Network

중대재해 제로화 선언,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철거 현장 직접 챙겼다

한국마사회, 안전 경영 강화… 철거 현장 무재해 총력

2026-06-04 10:40:28

중대재해 제로화 선언,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철거 현장 직접 챙겼다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안전 경영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가운데, 한국마사회가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31일 렛츠런파크 서울 내 말관리사 합숙소 철거 현장을 찾아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타 기관의 최근 사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이를 통해 중대재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현장에는 우희종 회장을 비롯해 안전관리 및 시설 부서 관계자, 공사 현장 책임자가 함께 참석하여 철거 공정 전반을 세밀하게 살폈다. 점검단은 해체 구조물의 안정성, 낙하물 방지망 설치 여부, 그리고 작업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상태 등 사고 가능성이 있는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번 점검을 위해 한국마사회는 외부 전문 안전 컨설턴트를 초빙하여 현장의 위험성 평가를 재점검하는 등 더욱 정밀한 분석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향후 철거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산 먼지와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림막 보강과 살수 장치 확대 설치 등의 환경 개선 조치도 병행하기로 했다.
우희종 회장은 현장에서 "안전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작은 위험 요인 하나까지 철저히 발굴해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사회는 신규 합숙소가 완공되는 시점까지 무재해·무사고 현장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수시 점검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epic-Graphics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