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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 국내 음료업계 최초 ‘ZWTL 플래티넘’ 등급 획득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핵심 사업장인 충주2공장의 혁신적인 폐기물 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음료업계 최초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 Solution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며, 친환경 ESG 경영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폐기물 100% 전환의 결실, ‘플래티넘’ 등급 획득롯데칠성음료의 충주2공장은 칠성사이다와 클라우드 맥주를 생산하는 핵심 기지로서, UL Solutions의 엄격한 검증 기준인 'UL 2799'에 따라 정량적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단 한 건의 매립도 허용하지 않는 100% 폐기물 전환율을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전체 전환 물량 중 1%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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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국내 여행 활성화 앞장…정부 지원에 단독 프로모션까지 ‘더블 혜택’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춰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지역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 캠페인으로, 다가올 여름 휴가 시즌을 겨냥해 여행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숙박 시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반려인들이 소중한 가족과 함께 더욱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웹투어는 이번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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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트메이크업협회-대한건강의료지원단, 안전한 미용문신 산업 생태계 조성 맞손
미용문신 산업이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전문 분야로 급성장하면서, 시술 과정에서의 위생과 안전 확보가 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최근 미용문신 업계가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위생·안전 관리 위한 전략적 협력 체결지난 2026년 5월 16일, 사단법인 코리아아트메이크업협회와 대한건강의료지원단은 안전한 미용문신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용문신 산업의 성장에 발맞추어 위생 및 감염 관리 기준을 높이고, 시술자와 소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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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성수3지구에 ‘포스터+파트너스’ 손잡고 글로벌 랜드마크 띄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을 한강 북단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세계적인 건축 설계 명가 ‘포스터+파트너스(Foster+Partners)’와 다시 한번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협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수3지구에서 더욱 심도 깊은 파트너십을 발휘해 글로벌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초기 기본설계부터 차별화된 혁신 설계 예고성수3지구는 구역면적 11만 4193㎡ 규모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한강과 서울숲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성수동 특유의 문화·상업 인프라가 어우러진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삼성물산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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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환기업, 근로자 맞춤형 혹서기 물품 전 현장 배포…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강화
현장 근로자들이 폭염 속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삼환기업은 근로자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선정한 혹서기 맞춤형 물품을 전국 모든 건설 현장에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현장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는 상향식(Bottom-up)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행보다.현장 근로자의 목소리, 물품 선정에 직접 반영이번 물품 선정은 기존의 하향식(Top-down) 방식에서 탈피하여 근로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지난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전국 현장에서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기능성 냉감 이너웨어가 최종 선정되었다. 삼환기업은 근로자들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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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김익환 부회장, “K-브랜드, AI 통한 초개인화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해야”
글로벌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의 김익환 부회장이 K-브랜드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AI 기술이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초개인화 시대에 맞춰,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AI를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특히 이번 제언은 기존의 제조·반도체 인프라라는 한국의 강력한 토대 위에 AI를 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AI 시대, 기업의 관점이 바뀌어야 산다김익환 부회장은 지난 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코리아타임스 포럼’에 연사로 나서, AI를 대하는 기업들의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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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포스트 양자암호' 도입으로 웹 보안 패러다임 전환 선언
AI 보안 기업 에버스핀이 자사의 웹 보안 솔루션 '에버세이프 웹(Eversafe Web)' 클라우드 버전에 포스트 양자암호(PQC) 기반의 TLS 전송구간 보호 체계를 전격 도입하며 보안 시장의 미래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최근 양자컴퓨팅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취약성이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기술 적용은 기업들이 현재의 보안 위협과 다가올 양자 시대의 암호 위협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어선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양자 공격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키 교환 방식 적용에버세이프 웹 클라우드 버전은 IETF에서 표준화가 진행 중인 TLS 1.3 기반의 하이브리드 키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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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와일드 씽' 주연진 음실련 가입, 배우들의 음악 활동 '저작인접권' 주목
배우들의 활동 영역이 단순히 카메라 앞 연기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최근 드라마 OST 참여는 물론 영화 속 가창과 퍼포먼스, 디지털 음원 발매 등 음악적 역량을 펼치는 배우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이 음악 실연자로서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받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히 연기 활동의 부수적인 결과물이 아니라, 변화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 속에서 배우들이 독립적인 음악 창작자로 인정받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최근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는 영화 <와일드 씽>의 주연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영화 <와일드 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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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변열차에서 만나는 특별한 인생샷, 티젠X트와이스 콜라보 열차 화제
에메랄드빛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트와이스 멤버들의 청량한 매력이 더해진 특별한 열차가 등장했다.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은 자사 콤부차 브랜드와 글로벌 그룹 트와이스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여, 7월 말까지 해운대 블루라인 해변열차 특별 랩핑 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이어지는 이 열차는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 절경과 어우러져 올여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트와이스와 함께하는 여름 감성 포토존이번 프로모션은 티젠 콤부차의 상큼한 맛과 9명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1:1로 매칭하여 여름 특유의 발랄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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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런 김재광 대표 “라이다 기반 공간 인지 AI, 글로벌 스마트시티 안전의 표준 될 것”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집결하는 야외 문화 행사장에서의 안전 관리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리스크로 꼽힌다. 기존의 육안 감시나 단편적인 CCTV 모니터링 방식은 병목 현상이나 군중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정량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간 인지 AI 기술을 통해 공공 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뷰런테크놀로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뷰런테크놀로지(Vueron Technology)를 이끄는 김재광 대표는 11일, 최근 성료한 ‘피크 페스티벌 2026’의 현장 실증을 언급하며 기술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정부 국책 R&D 과제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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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할 삼천리EV 김태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전동화 전환과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 속에서 삼천리그룹이 전기차 사업의 대대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천리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고 전기차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김태석 부사장을 ㈜삼천리EV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미래 전략 및 자동차 사업 전문가의 리더십김태석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01년 삼천리그룹에 합류한 이후 그룹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실무형 리더다. 2015년 미래전략본부 전략담당으로서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주도했으며, 2019년부터는 삼천리 모터스 사업총괄 및 영업본부장으로 활동하며 자동차 딜러 사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2023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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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내 스타트업 44개사 시대 열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육성한 스타트업을 시장으로 독립시키는 '분사 라운드'를 맞았다. 제로원 컴퍼니빌더 프로그램을 통해 키워낸 3개 기업(포지티브플로·웨어비·자비스)이 독립 기업으로 거듭나면서, 이번 분사로 그룹 내 스타트업은 총 44개사로 늘었다.스마트 수면환경, 센서 기술로 구현하다분사 기업 중 포지티브플로는 인공지능 센서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매트리스 시스템을 개발했다. 매트리스 내 부착된 센서가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실시간 분석하고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이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수면 데이터를 확인하고 환경을 직접 제어할 수도 있다.포지티브플로는 최근 현대건설과의 협업을 논의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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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샘 올트먼, 삼성전자 경영진 만난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15일 한국을 다시 찾아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구체화한다. 지난해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첫 만남에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한 지 8개월 만의 방한이다. 이번 방문에서 기업공개(IPO)를 앞둔 오픈AI와 AI 대전환을 선언한 삼성이 글로벌 AI 생태계의 핵심 축을 구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올트먼 CEO는 수원의 삼성전자 디지털센터에서 양사의 최고 경영진들과 만난다. 여기서 나눌 대화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 향후 협력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스마트폰에서 가전까지, 온디바이스 AI로 확대올트먼 CEO는 먼저 노태문 삼성전자 완제품(DX)부문장 사장과 모바일 AI와 디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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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차세대 데이터센터' 일본에 짓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에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AI 팩토리'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한국에서 추진 중인 AI 인프라 사업을 글로벌로 확산하되, 일본을 첫 해외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인공지능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을 타개하고, 한일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복합적 목표가 담겨 있다.일본 진출 첫 협의, 2028년 목표로 진행최 회장은 11일 일본 경제신문 닛케이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기업들과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도시 전체의 전력 소비량에 맞먹는 기가와트(GW)급 대규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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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 View] 방산 사업장 재해, 왜 기업에만 책임을 묻나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59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로켓용 고체 추진제를 다루던 작업자들이 폭발에 휩쓸렸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2018년 5월 충전공실 폭발로 5명, 2019년 2월 추진체 이형공실 폭발로 3명이 숨진 데 이어, 8년 사이 동일 사업장에서 세 번째로 발생한 인명사고다. 세 번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는 모두 13명이다.언론과 여론은 즉각 기업의 안전불감증을 문제 삼고 나섰다. 회사의 안전보건 예산 집행액을 제시하며 버는 돈에 비해 안전에 투자하는 비용이 턱없이 낮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이런 지적이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노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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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산단 입주기업에 '생산적 금융' 확산…500억 신성장 펀드 조성
하나금융그룹이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정책 기조에 맞춰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기술혁신과 신산업 전환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생산적 금융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성장을 전(全)주기 형태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미래 성장엔진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K-산업단지 새로운 성장 프로젝트(가칭)'를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우선 하나금융그룹은 산업단지 내 유망 입주기업과 경제단체 우량 회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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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공공건설 사전검토 정보시스템 구축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사전검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전검토 정보시스템(PIS·Pre-review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하고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전검토 정보시스템은 공공건설 및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센터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사전검토 대상 사업의 사업정보와 진행상태, 검토 일정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검토 과정에서 생산되는 각종 정보를 데이터화함으로써 향후 통계 분석과 성과관리, 정책 수립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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