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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과부하에 움직이는 구글…삼성 파운드리의 기회 온다
AI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폭주하고 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의 생산 능력이 한계에 다다르자, 빅테크 기업들이 생산처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구글이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AI칩 생산의 일부를 삼성전자에 맡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이 그 사례다. 이 움직임은 삼성 파운드리 사업에 실질적인 기회를 가져다줄 전망이다.핵심 연산과 메모리 입출력을 나눠 맡는다구글은 자체 설계한 AI칩 '텐서처리장치(TPU)'의 생산을 TSMC와 삼성전자가 나눠 맡기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구글이 개발 중인 10세대 TPU(코드명 '아이스피시')는 이르면 2028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분담 구조는 다음과 같다. 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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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의원 당선인 대상 첫 업무 공유 워크숍 개최
안성시는 지난 10일 TS인재개발원에서 오는 7월 1일 임기 시작을 앞둔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업무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도·시의원 당선인들에게 시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안성시와 시의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민 중심의 협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과 담당관 등 시청 관계자, 안성지역 경기도의원 및 안성시의원 당선인, 의회사무과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각 부서가 주요 현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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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정비…시민 안전 확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강풍과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간판 추락 및 전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노후 간판 등 풍수해에 취약한 옥외광고물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공목적 광고물 현황 조사 ▲위험 노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정비 ▲중점관리 대상 옥외광고물 관리카드 현행화 등이다.시는 지역 중심 상권을 비롯해 터미널·역사·상가 등 다중이용시설과 통행량이 많은 인구 밀집지역, 주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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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주요 사업 성과 점검…현장 중심 지원정책 강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과 업무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일 양평 본원에서 ‘2025년 사업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유회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추진 중인 사업의 개선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사업 고도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략사업본부 소속 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부서별로 202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추진 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 노하우와 성과평가 결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주요 사례로는 ▲시·군 카드 매출 데이터 확보 및 활용 방안 ▲상권분석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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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수시전형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과 20일 수도권 주요 대학과 연계한 ‘2027학년도 대학별 수시전형 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내 고등학교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에 나선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학교 현장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 등 약 2,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1차 설명회는 13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교사 1,2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어 2차 설명회는 20일 수원 경기대학교 텔레컨벤션센터에서 1,100명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수도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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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계약 분쟁 예방 위한 청년창업자 맞춤 교육 실시
경기도가 청년과 예비 창업자의 불공정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을 추진한다.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연간 폐업자 수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2024년 10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20대 폐업률은 20%, 30대는 14%로 전체 평균(9%)보다 1.5~2배가량 높아 청년층의 창업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경기도는 법률 지식과 실무 경험이 부족해 불공정거래 피해에 취약한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계약 체결을 지원하고 피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교육은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실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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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IC 설치사업 주민 의견 반영…2027년 착공 추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9일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영동고속도로 (가칭) 동백IC 설치사업’과 관련한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기본설계안 재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지난 2월 27일 열린 1차 주민설명회와 2~3월 공람·공고 기간에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해 왔다.앞서 주민들은 소음 및 환경 문제 해소와 함께 (가칭) 동백IC 인근 광도와이드빌 아파트 진입로를 기존대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존 진입로가 변경될 경우 입주민들의 생활권 접근성이 저하되고 단지의 고립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이다.이에 시는 지난 3월 18일 한국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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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올해 6번째 글로벌 현장경영
글로벌 반도체와 자동차 시장이 급변하면서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이 발로 뛰는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만 중국, 미국, 독일, 인도·베트남, 대만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6개국을 방문 중인 그는 주요 기업과의 직접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AI) 경쟁이 심화하면서 경영진 직접 관여가 경쟁력 확보의 핵심으로 부상한 것이다.이탈리아, 반도체·전장 협력의 교차점이재용 회장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 이는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이후 약 4개월 만의 재방문이다. 이탈리아는 단순한 경제사절단 참석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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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민간금융, 단순 자금 지원 넘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 설계해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생산적 금융’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하며, 민간 금융권이 단순히 자금을 대는 역할을 넘어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직접 설계해 나가야 한다는 혁신적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첨단산업뿐만 아니라 전통 중소 제조업 등 뿌리산업까지 아우르는 ‘포용금융’이 결합해야만 진정한 생산적 금융이 완성된다는 철학을 피력했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금융연구소가 지난 11일 한국금융연구원(KIF), 산업연구원(KIET)과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원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산적 금융 실행을 담당하는 금융권을 대표해 축사자로 나선 함영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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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험 전문가 서울 집결…자율주행·AI 시대 ‘손보 패러다임’ 모색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보험 학술·비즈니스 교류 장인 ‘제3회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KIIC, Korea International Insurance Conference 2026)’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국내 손해보험 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인프라와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며 명실상부한 아시아권 대표 보험 행사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올해 컨퍼런스는 ‘변화하는 리스크 환경 속 손해보험의 역할’을 대주제로 내걸었다. 전통적인 리스크 관리 영역을 넘어 자율주행, 사이버 보안, 생성형 AI 등 급격한 기술 발전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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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비중 21.79%…신천지, 청년 유입 증가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는 새신자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신천지예수교회가 공개한 자체 통계에 따르면 전체 새신자 중 2030세대 비중은 2024년 17.51%에서 2025년 19.87%, 2026년 4월 말 기준 21.79%로 상승세를 보였다.종교계 전반이 청년층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겪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이러한 변화는 주목할 만한 현상으로 평가된다.신천지예수교회는 청년층 유입 배경으로 기성 개신교인의 성경 중심 교육에 대한 요구와 무종교 청년층의 삶의 방향성 탐색 욕구를 꼽았다.기성교회를 다니던 일부 청년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성경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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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대한노인회장 “노인 연령기준 상향 조정해야”
대한노인회장을 맡고 있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노인 연령기준 사향 조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노인정책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중근 회장은 지난 10일 전국 노인게이트볼대회에 참석해 개회사를 한데 이어 각종 행사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평소 생각하는 노인정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중근 회장은 개회사에서 "게이트볼은 건강 증진은 물론 화합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고 말하며 노인층의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스포츠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개회식을 마친 이 회장은 곧바로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 소속의 대동경로당을 찾았다. 그곳에서 그는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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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상륙작전] 코오롱 이규호, 우주산업 활용 대권 물려받나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지난 3월 우주산업 계열사 코오롱스페이스웍스 이사회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3개월여가 지나 알려진 이 같은 움직임을 놓고 그룹 안팎에서는 우주 사업을 그룹 차원의 전략 사업으로 공식화하고, 국가 우주개발 프로젝트와 민간 우주 경제의 성장 국면에 본격 대응하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우주산업 책임경영 강화의 신호코오롱은 이규호 부회장의 이사회 합류를 통해 우주 사업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려는 의도를 드러냈다. 그룹 오너인 4세 경영인이 직접 이사회에 나선 것은 우주 사업이 회사 경영진의 주요 감시 대상이 되었다는 의미다.코오롱그룹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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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9년 연속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나서… 공기청정기 무상 지원
환경보건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위한 기업들의 따뜻한 손길이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손잡고 취약계층의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올해도 변함없이 참여하며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9년 연속 이어진 건강한 동행코웨이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 기업과 함께하는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환경유해인자에 취약한 계층에게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올해는 코웨이를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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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 Why] 쿠팡 과징금, 왜 SKT 보다 4.6배 많았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에 부과한 과징금 규모가 국내 개인정보 침해 역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총 6천250억원에 달하는 이번 과징금은 종전 최고액인 SK텔레콤의 과징금 1천347억9천100만원의 4.6배 수준이다. 이 같은 초강 제재는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고에 더해 법적 근거 없는 개인정보 수집과 자회사의 부당한 개인정보 이용까지 한데 적발된 결과였다.쿠팡은 이날 입장을 통해 "고객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면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와 명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설명이 개인정보위원회의 결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쿠팡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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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의 가치, 컴투스 임직원 70명의 안양천 ESG 플로깅 현장
환경 보호를 위해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는 ‘플로깅’이 기업의 필수 ESG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컴투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안양천 일대의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금천구청과 함께한 70명의 동행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목표로 금천구청과 협력하여 임직원 참여형 ESG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컴투스와 컴투스의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컴투스위드’의 구성원들, 그리고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직원까지 총 7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방치된 일회용품과 비닐 조각 등 각종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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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에 담긴 생명의 희망, 하이트진로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일상의 한 조각인 술자리에서 마주하는 참이슬 보조라벨이 지친 이들에게 생명의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로 변신한다. 하이트진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손잡고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참이슬 15만 병에 담긴 생명의 메시지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이트진로는 수도권과 세종 지역에 유통되는 참이슬 약 15만 병의 보조라벨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SNS 상담창구인 '마들랜'에 관한 문구를 적용했다.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 정보를 접하게 함으로써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혹시 모를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마련하겠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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