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연수는 지난 4월 시작해 12월까지 이어지는 교직원 통일교육연수의 하나로, 공직사회의 통일 인식을 높이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통일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하루 4시간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지난 22일에는 일반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으며, 오는 29일에는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두 차례 연수에는 각각 42명씩 총 84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래통일교육센터와 2026년 통일교육 기본계획 소개, 통일교육 전문강사 초청 강연, 세계시민학교·한반도통일연구소·통일미래전망대 등 센터 전시실 해설 관람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임진각 평화곤돌라,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오두산통일전망대, 고랑포구 역사공원, 비룡전망대, 상승전망대 가운데 한 곳을 방문해 접경지역의 역사와 분단 현실을 살펴보는 현장 체험도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건전한 안보관과 통일 가치관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학교 현장의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내실 있게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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