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재단은 23~2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와 30~31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에 참가해 ‘유래카(U來Car) 튜닝 살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행사는 자동차 튜닝·정비·액세서리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기술과 시장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재단은 전시회에서 자동차 튜닝 관련 직무를 소개하고, 특화 교육시설인 ‘유래카 메이커스페이스’의 교육과정과 운영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유래카 메이커스페이스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창업진흥원이 자동차 튜닝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지원을 위해 조성한 특화랩이다. 자동차 외관을 꾸미는 랩핑·틴팅 등 드레스업 튜닝부터 덴트 복원, 헤드라이트 복원, 가죽 복원까지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자동차 튜닝에 관심 있는 도민이 관련 기술을 익히고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체험부스에서는 자동차 랩핑을 중심으로 기초 이론 교육과 전문가 시연, 부품별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은 회차별 2시간이며, 자동차 튜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설과 교육과정 안내, 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2024년 8월부터 현재까지 유래카 메이커스페이스의 교육과 직무 체험에 참여한 인원은 2000명을 넘어섰다. 재단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교육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교육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유래카 메이커스페이스는 도민의 잠재력을 깨우고 아이디어를 기술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다양한 튜닝 기술 교육을 통해 도민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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