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 선호에 맞춘 평형 구성
이 단지의 평형 구성은 실수요자의 선택을 우선에 두었다. 전용면적 84~120㎡로 조성되며, 84㎡가 1,331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86%를 차지한다. 102㎡ 56가구, 112㎡ 78가구, 120㎡ 77가구도 함께 마련돼 가족 구성과 생활 방식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개방감과 쾌적성을 살린 단지 설계
단지 설계는 개방감과 쾌적성에 초점을 맞췄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2.4km 길이의 순환산책로, 글램핑 정원이 배치되어 일상에서 걷고 쉬는 여유를 더한다. 전 세대에 세대창고가 제공되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일부 타입의 알파룸, 3면 발코니 확장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약 7,660㎡ 규모의 커뮤니티와 생활 서비스
약 7,660㎡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4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인 아쿠아가든풀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장, 복층형 북카페, 독채형 게스트하우스 등 '올인원 라이프’를 위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롯데건설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Elyes)'가 도입돼, 카셰어링과 홈케어, 건강검진, 이사·입주청소·정리수납, 영화관람 등 생활 밀착형 제휴 할인 혜택을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자녀 교육까지 아우르는 특화 서비스
안전한 통학을 위한 셔틀버스 운영과 YBM 어학 프로그램(2년 무상) 등 자녀를 위한 교육 특화 서비스도 준비되고 있다. 생활 편의부터 교육까지 입주 이후의 일상을 폭넓게 채우려는 설계다.
직주근접 입지와 교통망 확충의 기대
입지의 강점은 생활 인프라와 일자리 접근성에 있다. 향남 1·2지구에 이미 형성된 쇼핑·의료·행정 인프라인 롯데시네마, 화성중앙종합병원, 만세구청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향남제약단지와 발안산단, 삼성전자 첨단 물류거점이 들어설 H테크노밸리(예정)와도 인접해 배후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높다. 교통 측면에서는 이미 개통된 서해선 향남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안산선 향남 연장사업(예정)이 추진되면 서울 여의도 등 주요 도심권 접근성도 나아질 전망이다.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잇는 KTX 직결사업(예정, 계획)까지 더해지면 광역 철도망에 대한 기대는 한층 커진다.
청약 일정과 향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향한 기대
롯데건설 관계자는 "화성 향남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과 실내수영장, 중앙공원 등의 커뮤니티를 갖춘 프리미엄 대단지"라며 "향후 향남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은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10일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374에 위치하고, 입주는 2029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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