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 위험에 노출된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사회 전반에 포용금융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지난 7월 시작된 공익 프로젝트다.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지목으로 성사…다음 주자로 NH증권·한국캐피탈 지목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은 참여자가 공익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된다. 현재 주요 금융회사와 공공기관들이 잇따라 참여하며 범금융권 차원의 포용금융 운동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장종환 대표는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와 한형성 한국캐피탈 대표를 각각 지목했다.
"제도권 금융 문턱 낮출 것"…청년·농업인 맞춤형 포용금융 가속
장종환 대표는 “급전이 필요한 순간 제도권 금융의 문이 닫히면 서민들은 결국 위험한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수밖에 없다”며 “NH농협캐피탈은 농협금융의 일원으로서 금융 취약계층과 농업인, 소상공인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람 살리는 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NH농협캐피탈은 올해 청년층을 위한 전용 대출 상품을 선보이고 농업인 대상 금융 지원책을 지속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포용금융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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