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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제안 넘어 운영까지' 오색만찬, 델리코너 컨설팅 2곳 추가 착수

- 원주 상지델리마켓·서우마트와 협업… 매장별 맞춤 '실전형 델리' 설계

2026-10-21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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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색만찬
[글로벌에픽 이종서 CP] ㈜오색만찬(대표이사 남재우)이 마트 델리코너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F&B 통합 컨설팅으로 유통 현장을 공략하고 있다.

오색만찬은 델리마트 아산점에 이어 원주 상지델리마켓과 서우마트 2곳의 델리코너 컨설팅에 새롭게 착수했다. 두 매장 모두 기존 유통 기반에 델리라는 새로운 식품 카테고리를 더해 고객 구매 경험을 넓히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오색만찬 컨설팅의 핵심은 '매장마다 다른 해답'이다. 모든 매장에 동일한 메뉴를 적용하기보다, 매장의 위치와 고객층, 판매 공간, 설비, 생산 방식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합한 방향을 설정한다. 버거·샌드위치, 김밥·유부초밥, 파스타·간편식, 샐러드, 튀김류, 피자 등 다양한 카테고리 중 매장 콘셉트와 운영 목적에 맞는 구성을 기획하는 방식이다.

메뉴 기획에 그치지 않고 생산·포장·진열 등 운영 요소와 작업 동선, 인력 구성, 위생 관리, 나아가 오픈 이후의 판매 흐름과 재고·원가 관리까지 함께 살피는 것도 특징이다. 좋은 메뉴를 만드는 것과 매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별개라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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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오색만찬

이러한 역량은 오색만찬이 직접 운영하는 HACCP 인증 식품제조공장과 '오봉도시락'·’서가원김밥' 운영 경험에서 나온다. 회사는 델리코너 구축, 메뉴 기획 및 상품화, 공간·동선 기획, 식품 생산 및 운영 실무 자문, 디자인·홍보 방향 제안까지 단계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색만찬 관계자는 "델리코너는 메뉴 하나만 잘 만든다고 완성되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컨설팅"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종서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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