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신재욱∙배광수)은 퇴직연금 전용 상품 ‘N2 퇴직연금 ELS’의 100호 발행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퇴직연금(DC·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NH투자증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10200958010384507cc35ccc5c112222163195.jpg&nmt=29)
원리금 보장형의 상대적으로 낮은 수익률과 실적배당형의 원금 손실 위험 사이에서 중위험·중수익 자산을 찾는 연금 투자자들에게 '손실 한도 제한'이라는 맞춤형 대안을 제시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N2 퇴직연금 ELS 100호 발행을 기념해 오는 11월 30일까지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손실 1%로 제한…원금 부분지급형 선택 구조로 안정성 극대화
지난해 12월 첫선을 보인 N2 퇴직연금 ELS는 일반 위탁계좌에서는 가입할 수 없고 오직 퇴직연금(DC·IRP) 계좌를 통해서만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한 전용 파생상품이다.
이 상품의 핵심 경쟁력은 가입자가 자신의 위험성향에 맞춰 원금 부분지급률(99%·80%·60%)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노후 자산의 안정적 보존을 최우선으로 여겨 원금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연금 가입자들 사이에서는 최대 손실 폭이 원금의 1%로 제한되는 ‘원금 99% 부분지급형’의 선호도가 압도적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에 발행되는 100호 상품 역시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원금 99% 지급형 구조다. 발행 후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평가해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을 유지할 경우 세전 연 6.00%의 수익을 확정 짓고 조기상환된다.
청약배정금액별 모바일 상품권 증정…N2·나무 앱서 사전 신청 필수
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N2’ 및 ‘나무’ 앱에서 사전에 이벤트를 신청한 뒤 청약에 참여해야만 혜택이 적용된다. 경품은 요건 충족 및 마케팅 동의 유지 여부를 확인해 오는 12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퇴직연금은 장기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자산 운용이 핵심인 만큼 가입자가 본인의 위험성향에 맞춰 투자 구조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